부산 수영 횟집 엄마와 제철회 한상, 칼칼한 마무리 국물까지 방파제
한 줄 요약
방파제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변로에 있는 제철회 횟집입니다. 엄마와 함께 제철회 위주로 주문해 두툼하게 썰린 모듬회와 해산물·묵은지 곁들임, 청양고추 들어간 얼큰한 국물까지 한상으로 먹었습니다. 회 좋아하는 부모님과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방파제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94번길 24 (민락동, 광안리 근처)
- 주문
- 제철회 위주 구성
- 매장
- 실내 수조 있음,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
2026. 9. 21. 방문자 기준



부산에서 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수영 방파제에 다녀왔어요. 광안리·민락동 근처에서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방파제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방파제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너무 화려한 횟집 느낌보다는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라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거나 데이트하면서 회 먹으러 오기에도 부담 없겠더라고요. 안쪽에는 실제로 물고기가 있는 수조도 볼 수 있어서 횟집에 왔다는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입구부터 '오늘 가장 좋은 제철회'라는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그날그날 좋은 구성으로 제철회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실제로 상이 차려지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엄마가 좋아한 방파제 제철회, 두께감이 다릅니다
엄마가 진짜진짜 좋아했던 회!!!
기다리던 회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여러 종류의 회가 두툼하게 썰려 나와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었고, 한 점 집었을 때 두께감이 있어서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그냥 간장과 와사비에 깔끔하게 먹어도 맛있고, 묵은지나 쌈에 싸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회는 너무 얇으면 아쉬운데 여기는 한 점 한 점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행복해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앗어요

제철회와 함께 나오는 곁들임 구성
저희는 제철회 위주로 주문했는데 메인 회랑같이 곁들임 메뉴가 다양하게 차려졌어요. 해산물부터 묵은지, 와사비, 김치 등 회와 같이 먹기 좋은 구성들이 나오는데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해산물이 싱싱해서 좋았어용 ㅠㅠ 굿

곁들임으로 나오는 메뉴들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김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나오고, 고소한 맛의 안주부터 중간중간 입맛을 바꿔주는 음식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회만 계속 먹을 때보다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바삭한 김에 고소한 메뉴를 올려서 한입에 먹으니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마무리는 청양고추 들어간 칼칼한 국물
마지막에는 따끈한 국물까지 빠질 수 없죠. 회를 먹은 뒤 얼큰한 국물을 먹으니 속이 확 풀리는 느낌! 청양고추가 들어가 칼칼하면서도 시원해서 계속 떠먹게 됐어요. 회처럼 차가운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하니까 한 끼 구성이 제대로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



방파제는 어떤 분께 잘 맞을까
전체적으로 회의 신선도뿐만 아니라 함께 나오는 음식 구성이 다양해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에요. 단순히 회 한 접시만 먹는 것보다 이것저것 푸짐하게 차려놓고 천천히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사진 찍어놓고 보니 테이블에 접시가 가득해서 다시 봐도 제대로 먹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부산 수영 맛집 횟집을 찾거나 광안리에서 조금 벗어나 현지 느낌 나는 회 한상을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특히 민락동 맛집 횟집을 찾는 분들, 회 좋아하는 부모님과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 친구들과 제철회에 술 한잔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광안리 근처에서 회가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해서 그날의 다른 제철회 구성도 먹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
📍 방파제 / 부산 수영구


다 먹고 산책을하는데 새삼 부산에 살고잇는게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ᰔᩚ 요즘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부산에 살고잇다는것도 너무 기분이좋지않아요~?! 맛있는것도 많고 놀고 볼게 넘쳐나는 부산에 놀려오셨다가 제철 회 한상 '방파제'에서 드셔보세요 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