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생갈비 200g 무쇠팬 소금구이, 김금자숯불갈비
김금자숯불갈비 대연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의 노포 감성 숯불갈비집입니다. 생갈비 1인분(200g)과 양념갈비 2인분에 물냉면, 된장찌개까지 곁들여 먹었는데 생갈비는 무쇠팬, 양념갈비는 얇은 석쇠로 불판을 바꿔주어 숯향이 그대로 배었습니다. 셀프바에서 밑반찬을 마음껏 리필할 수 있고 방도 있어 회식·단체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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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숯불갈비 대연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의 노포 감성 숯불갈비집입니다. 생갈비 1인분(200g)과 양념갈비 2인분에 물냉면, 된장찌개까지 곁들여 먹었는데 생갈비는 무쇠팬, 양념갈비는 얇은 석쇠로 불판을 바꿔주어 숯향이 그대로 배었습니다. 셀프바에서 밑반찬을 마음껏 리필할 수 있고 방도 있어 회식·단체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쿠마노스시는 부산 서면(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에 있는 2인석 중심의 일식 초밥집이다. 혼자 방문해 쿠마노 특스시 12피스(25,000원)와 직접 만든 장국을 먹었는데, 광어·도미·잿방어 같은 흰살 생선은 얇게, 참치와 연어는 두툼하게 손질해 기본기가 느껴졌다. 수제 간장과 안키모 올린 새우초밥까지 혼밥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사루각20은 부산 전포동 전포역 8번 출구 근처 지하에 있는 일본식 카레 전문점입니다. 짝꿍과 카레 맛집 도장깨기를 하며 반반카레와 차돌크림카레에 스크램블을 추가하고, 사이드로 가라아게와 고구마치즈고로케까지 주문했습니다. 부드러운 크림카레와 갓 튀겨 나온 바삭한 튀김이 함께 좋았고, 다음에도 반반카레를 고를 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은 광안리 바닷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늦은 시간에 둘이 방문해 돼지갈비 2~3인 세트와 아사히 생맥, 해물된장찌개에 감자 사리를 추가해 먹었고, 콜키지도 잔과 얼음까지 제대로 준비돼 있었습니다. 숙성 생갈비와 보리새우소금 조합이 특히 좋아 광안리에서 다시 찾을 고기집이었습니다.
수라반점 가야점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 입구 근처, 동의대역에서 가까운 중국집이다. 2인 세트로 새우 간짜장, 순두부 짬뽕, 미니 탕수육을 먹었고 즉석 조리한 불향과 저온 숙성 짬뽕 국물, 겉바속쫀 찹쌀탕수육이 고루 좋았다. 가야동·개금동에서 제대로 된 중식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
신통영 경성대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역 근처의 제철 활어 횟집입니다. 부부가 전어회(소) 4만 원과 해삼 1만 5천 원을 주문해 물회·콘치즈·부추전까지 나오는 스끼다시 한상과 회 주문 시 무료로 끓여주는 뼈매운탕을 맛봤고, 대형 TV 야구 중계까지 곁들였습니다. 스끼다시와 국물, 야구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가성비 횟집이었습니다.
육밀도 동래직영점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에 있는 프리미엄 숙성 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드라이·웻 에이징을 교차해 240시간 숙성한 생삼겹살을 칸막이 부스석에서 전문 서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솥밥과 콜키지 프리까지 갖췄습니다. 고기 굽는 스트레스 없이 프라이빗하게 회식하고 싶다면 육밀도 동래직영점이 제격이에요.
세컨페이스 신시가지점은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린드버그·금자안경·오클리 등 브랜드 안경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안경점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1만원부터 6만9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안경테를 둘러보고 6만9천원짜리 테를 골라 검안실에서 시력 측정을 받은 뒤 새 안경을 제작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세컨페이스 신시가지점에서 테부터 렌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렁큰키친은 부산 광안리 광안청일디오브 오피스텔 2층에 있는 광안대교뷰 요리주점이다. 동생네와 함께 오리이불을 덮은 크림치즈 뇨끼, 수플레 계란말이, 토끼쿠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해 해질녘부터 광안대교 조명이 켜지는 시간까지 머물렀다. 바다 보면서 분위기 있게 한잔하고 싶은 날 가기 좋은 곳.
양산도 기장연화점은 부산 기장 연화리에서 나고야식 민물장어덮밥 히츠마부시를 내는 일식집이다. 테이블마다 칸막이로 나뉜 룸에서 연못 정원뷰를 보며 히츠마부시 27,000원 1인상을 세 가지 먹는 방법대로 즐겼고, 육수를 부어 먹는 마지막 방법이 가장 좋았다. 소개팅, 어르신 식사, 조용한 미팅까지 두루 어울리는 자리였다.
신평부산밀면은 부산 사하구 신평역 근처의 밀면 전문 식당입니다. 둘이 방문해 비빔밀면+만두 2알 세트와 비빔밀면+간장불고기 세트를 각각 주문해 새콤달콤한 비빔밀면에 고기 꽉 찬 만두, 달짝지근한 불고기까지 맛봤어요. 매장 주차는 없지만 신평역 주차장이 가까워 35분 800원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고옥희 화명본점은 주방에서 고기를 다 구워 내오는 부산 북구 화명동 고기집입니다. 세트메뉴 작은판(순삼겹·고추장양념·껍데기 보통맛)에 껍데기 매운맛과 계란찜, 볶음밥까지 추가해 아이와 함께 먹었고, 만 6세 미만 아가밥 무료와 유아의자까지 있어 가족외식이 편했습니다. 고기 굽는 수고 없이 따뜻할 때 바로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