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등대해수욕장 술집 새벽 4시 단체석 온수육 보쌈, 서주방
서주방은 속초등대해수욕장에서 도보 3분 거리 영랑해안길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토마토 물회와 국물째 즐기는 온수육 보쌈을 레드락 생맥주와 함께 맛봤고, 넓은 단체석에 새벽 4시까지 운영해 여행 중 2차나 단체회식 장소로도 쓰기 좋았습니다. 바다 산책과 이색 안주를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서주방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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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방은 속초등대해수욕장에서 도보 3분 거리 영랑해안길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토마토 물회와 국물째 즐기는 온수육 보쌈을 레드락 생맥주와 함께 맛봤고, 넓은 단체석에 새벽 4시까지 운영해 여행 중 2차나 단체회식 장소로도 쓰기 좋았습니다. 바다 산책과 이색 안주를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서주방이 답입니다.
서민갑부 시장닭집 & 똑이네 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서 닭강정·튀김·순대를 함께 파는 가게로, 마늘 닭강정 24,000원(허니달콤+매운맛 반반)과 누룽지 오징어순대 15,000원을 20분 웨이팅 후 포장했습니다. 같은 시장의 속초황금물회횟집에서 모듬회 박스 50,000원까지 포장해 숙소에서 함께 먹었는데, 닭강정의 달콤고소함과 회의 담백함이 겹치지 않아 여행 저녁 상차림으로 좋았어요. 속초 중앙시장에서 숙소 포장 조합을 찾는다면 이 두 집을 추천합니다.
항구활어는 속초 대포항수산시장 앞에서 대게와 활어회를 한 상으로 즐기는 횟집이에요. 성인 4명과 15개월 아기가 함께 대게세트 4인을 먹었고, 대게 + 활어회 + 물회 + 매운탕 + 스끼다시 구성에 내장볶음밥(1인분 3,000원)까지 추가했어요. 아기의자와 반려견 동반 좌석이 있어 아이·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삼삼이네 경포대본점은 강릉 경포대 해변 건너편에 있는 25년 전통 횟집입니다. 물회를 먹으러 갔다가 매장 추천으로 참돔 유비끼회 2인 세트를 주문했고, 스끼다시와 물회, 매운탕까지 한 상으로 나왔습니다. 오독쫄깃한 껍질 식감이 재미있어 강릉에서 특별한 회를 찾는 커플 여행 코스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신기칡냉면&쭈꾸미는 원주 문막IC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쭈꾸미·칡냉면 식당이다. 아기와 함께 주말 늦은 점심에 방문해 2인 쭈삼새(36,000원), 비빔냉면(10,000원), 날치알주먹밥(4,000원)을 먹었고 기본 묵사발과 갈릭마요 밑반찬까지 양이 넉넉했다. 아기의자와 넉넉한 주차, 8인 단체석까지 갖춰 여행길 가족 식사에 잘 맞는 곳.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에 있는 고기·구이 식당입니다. 여행 중 해산물 대신 고기가 당겨 찾아가 양념갈비 3인분과 된장찌개를 주문했고, 상추·오이무침·백김치·샐러드에 쌈장·소금·와사비까지 딸린 기본찬과 한 접시 가득 담긴 갈비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단짠하게 양념이 밴 갈비에 뜨끈한 된장찌개 조합이 제대로 한 끼였습니다.
콩밭뜰 속초점은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 있는 두부 전문 한식당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 조식 대신 부모님과 아침 8시대에 찾아 청국장과 콩비지를 각 1만 원에 먹고, 두부탕수육·두부김치·두부떡갈비·콩탕이 기본 반찬으로 나왔다. 뜨겁게 끓여 나온 청국장은 작성자가 먹어본 청국장 중 1위로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은 속초IC 톨게이트 근처 학사평길에 있는 감자빵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오징어먹물로 까맣게 구운 겉피는 떡처럼 쫀득하고 속은 으깬 감자처럼 포슬포슬해 겉과 속 식감 차이가 재미있었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속초 여행 중간 간식이나 기념품으로 부담 없이 고르기 좋았습니다.
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서 유자까부리오란다와 유과, 도라지더덕청 같은 먹거리 선물세트를 파는 전통간식 가게다. 맛보기로 먹어본 유자까부리오란다는 딱딱하지 않고 사르르 녹아 2박스를 사 들고 왔는데, 한 박스는 집에 도착하기 전 차 안에서 다 먹어버렸다. 네이버 주소는 104호지만 실제로는 31호이고, 구매하면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속초그바다로는 속초 엑스포로에 있는 해물장·솥밥 한식집입니다. 엄마와 함께한 속초 여행 마지막날 모듬해물장을 주문해 간장게장·전복장·문어장·새우장·연어장·계란장에 뜨끈한 감자솥밥을 곁들여 먹었고, 구운 생김에 해물장을 올려 싸 먹는 조합이 가장 별미였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엄마도 새우장을 칭찬할 만큼 만족스러웠던 부모님 동반 식사 코스였어요.
삼척보물섬은 증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요리주점으로, 2만5천원 제철 오마카세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해물찜·김치전·수육에 이어 간장게장과 제육김치두부, 트러플이 들어간 전복 내장 버터 볶음밥까지 나와 둘이서 먹어도 남을 양이었고, 3일 숙성 간장게장은 껍질이 부드러워 게딱지 볶음밥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삼척 쏠비치 숙박 중 리조트 밖에서 한 끼 찾는다면 삼척보물섬이 답이 됩니다.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 근처 죽헌길에 있는 한상차림 한식집이다. 비 예보로 식도락 여행으로 방향을 바꾼 가족이 사임당 한상 19,000원을 주문해 제육볶음과 생선구이, 잡채, 가리비버터구이까지 테이블 가득 받았고, 유아의자가 준비돼 있어 아이와 먹기 편했다. 반찬 종류가 많아 아이 입맛에 맞는 걸 골라줄 수 있는 가족식사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