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얼큰순두부칼국수 2인세트, 고씨네동해막국수
고씨네동해막국수는 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막국수·순두부칼국수 전문점입니다. 2인 세트로 얼큰순두부 칼국수와 들기름 막국수, 까막장 수육, 메밀 키토김밥을 오션뷰 창가에서 한 번에 맛봤고 밑반찬까지 잘 어울렸어요. 바다 뷰와 강원도 로컬 음식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실패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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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네동해막국수는 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막국수·순두부칼국수 전문점입니다. 2인 세트로 얼큰순두부 칼국수와 들기름 막국수, 까막장 수육, 메밀 키토김밥을 오션뷰 창가에서 한 번에 맛봤고 밑반찬까지 잘 어울렸어요. 바다 뷰와 강원도 로컬 음식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실패 없는 선택입니다.
백야커피는 강릉 경포대 해안도로 앞에 건물 전체를 쓰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2층 계단식 좌식 테이블에 앉아 통창으로 바다를 보며 옥시기 아이스크림과 딸기라떼, 쇼콜라클래식을 맛봤고, 층마다 테마가 달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넓은 공간과 넉넉한 전용 주차장 덕에 답답함 없이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동의 130년 된 한옥을 활용한 카페다. 아이들과 정원과 앤티크한 실내를 둘러보고 말차라떼, 스무디, 가토 쇼콜라를 여유롭게 즐겼다. 색다른 한옥 분위기에서 쉬어가기 좋았던 곳이다.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서 오징어순대와 다양한 튀김을 포장할 수 있는 분식점이다. 철판에 노릇하게 구운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와 오징어튀김을 가족과 나눠 먹었는데 따뜻할 때도 식은 뒤에도 맛있었다. 속초에 가면 다시 사 오고 싶은 곳이다.
팔팔회센타 속초대포항시장점은 속초 대포항수산시장 S동에 있는 대게·활어회 식당이다. 홍게 금어기에는 B세트의 홍게 대신 대게(중) 2마리를 받아 푸짐한 스끼다시, 활어회, 손질 대게와 게딱지볶음밥까지 먹었다. 손질된 대게를 편하게 먹고 싶은 속초 한 끼로 만족스러웠다.
마구로참치는 강원 춘천시 후평동 보안길에 있는 참치 전문 횟집이다. 진 코스를 룸에서 먹으며 쉐프님의 부위별 설명을 듣고, 김에 묵은지와 참치를 싸먹고 도쿠리도 한잔 곁들였다. 참치 리필이 가능해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서비스로 나온 대뱃살 초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화계닭갈비는 춘천 신북읍 신샘밭로에 있는 숯불 닭갈비집으로, 철판존과 숯불존이 나뉘어 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한 곳입니다. 숯불존에서 소금·간장·고추장 닭갈비를 골고루 주문해 맥주까지 곁들였는데, 잡내 없이 두툼한 고기에 숯불 향이 배어 만족스러웠어요. 전용 주차장이 넓고 케이지만 닫으면 실내 반려견 동반이 되니, 강아지 유모차를 챙겨 가면 편한 춘천 닭갈비 맛집입니다.
초당우가는 강릉 강문동 세인트존스호텔 바로 앞에 있는 한우·돼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반려견 뿌뿌와 함께 애견 동반석에 앉아 과일먹은 돼지갈비 2인분에 후식된장찌개와 공기밥을 추가해 먹었고, 도드람 한돈에 임계사과 양념이 어우러진 단짠 갈비와 한우 차돌박이 된장찌개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강릉 여행 중 반려견 동반이나 가족·단체 모임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대청마루는 속초 관광로에 있는 초당순두부·한식 전문점이다. 오전 11시쯤 아침 겸 점심으로 산채비빔밥과 용대리 황태해장국, 초당순두부를 먹었고 새우장·부지깽이 무침·코다리조림 등 반찬이 실하게 깔렸다. 속초 여행 중 먹은 식당 중 가장 인상 깊게 남은 곳이었다.
일출횟집은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골목 가장 안쪽에 있는 회 포장 전문 횟집입니다. 아이들을 재운 뒤 부부끼리 먹으려고 일출스페셜모듬회를 포장했는데, 전복·멍게·골뱅이·새우찜에 쌈 채소와 양념장, 매운탕 거리까지 전부 서비스로 챙겨줘서 마트에 따로 들를 일이 없었어요. 숙소에서 조용하게 회를 즐기고 싶은 가족 여행자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강릉맛드린 순두부해장국&감자탕은 강릉 오죽헌 근처 죽헌길에 있는 순두부·감자탕 한식당이에요. 흔한 순두부찌개 대신 순두부(콩비지)감자탕 35,000원과 사이드로 새우튀김을 주문해, 콩비지가 국물에 풀리며 구수해지는 맛과 바삭한 새우튀김을 함께 즐겼습니다. 강릉에서 순두부를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강릉맛드린의 순두부감자탕이 답이었어요.
현대메밀은 남춘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춘천 구옥 리모델링 막국수집이다. 비로 춘천 여행 일정을 취소한 날 점심으로 간장막국수와 메밀 온수제비, 트러플 감자전, 만두옹심이를 먹었고 막국수는 8,600원이었다. 쫄깃한 면발에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잘 배어 간장막국수가 가장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