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고기집 프리미엄 우대갈비 세트 86,000원 둘이서, 십삼대
십삼대는 인천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응급실 뒤편에 있는 13일 숙성 우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프리미엄 우대갈비 세트(86,000원)를 둘이서 주문해 직원분의 그릴링 서비스로 우대갈비와 삼겹살, 마지막 된장술밥까지 먹었고 서비스로 수제 크림치즈도 나왔습니다. 불판 중앙 환기구 덕에 마주 앉은 얼굴이 잘 보여 회식·데이트에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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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십삼대는 인천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응급실 뒤편에 있는 13일 숙성 우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프리미엄 우대갈비 세트(86,000원)를 둘이서 주문해 직원분의 그릴링 서비스로 우대갈비와 삼겹살, 마지막 된장술밥까지 먹었고 서비스로 수제 크림치즈도 나왔습니다. 불판 중앙 환기구 덕에 마주 앉은 얼굴이 잘 보여 회식·데이트에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경성상회는 사당역 방배천로에 있는 다찌석과 테이블석을 갖춘 이자카야입니다. 맥주와 함께 오늘의 모듬사시미 2인(38,000원)과 5종모듬꼬치(19,000원)를 주문해 차가운 회와 바로 구운 꼬치를 번갈아 먹었고, 기본 오토시로는 샐러드·장조림·고추장아찌가 나왔습니다. 사당에서 식사보다 가볍게 술 한잔이 목적일 때 맞는 안주 조합이었어요.
그때그집은 의정부역 먹자골목의 24시간 연중무휴 한돈 전문 고깃집입니다. 아이들 등원 후 부부가 오전에 찾아가 솥뚜껑에 생삼겹 1인분과 항정살 1인분을 굽고 순두부수제비를 곁들였는데, 삼겹살 1인분을 추가할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점심 고기 모임이 필요한 엄마 아빠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신선면가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골목에 있는 칼국수·보쌈 한식당이다. 냉칼국수와 낙지비빔밥, 보쌈 소자를 둘이 나눠 먹었고 기본찬으로 따뜻한 순대가, 식사 후에는 식혜와 미니 약과가 준비되어 있었다. 신선면가는 칼국수류가 7천~8천 원대로 가격 부담 없이 정갈한 한 끼를 챙기기 좋은 곳이었다.
돈구어는 제주 구좌읍 세평항로에 있는 숙성 흑돼지 전문 고깃집으로, 세화해변에서 차로 1~3분 거리예요. 태교여행 중 숙성 흑오겹살 180g과 흑돼지 김치찌개, 공기밥이 나오는 제주 흑돼지 한상 세트 2인(21,000원)을 먹고 숙성 흑목살 200g을 추가했어요. 불판에 고사리와 김치를 함께 구워 먹는 조합이 별미였고, 가성비와 청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잔먹고 가자미는 대구 서구 평리동 대평리시장 안에 있는 자연산 세꼬시 전문 횟집입니다. 지인과 방문해 노랑가자미 소짜를 뼈 없이 주문했고, 간장게장·마카로니 콘치즈·계란찜·대형 꽁치 등 리필 가능한 기본차림이 메인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기본찬부터 직접 만드는 정성이 느껴져 대평리시장 횟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도리스파티세리는 속초 중앙시장 메인 거리 근처의 에그타르트 베이커리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탭에서 포장 예약을 하고 오리지널 상자(6개)와 크호 상자(크림치즈 3개·호두 3개)를 픽업해 숙소에서 열어봤는데, 파이는 콰삭하고 커스터드는 단맛이 과하지 않았습니다. 속초 여행 선물용으로 닭강정 대신 챙기기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편백회관 시흥장곡점은 경기 시흥시 장곡동 장곡에듀타워 3층에 있는 편백찜·월남쌈·샤브샤브 무한리필 일식집이다. 평일 런치 17,900원으로 편백찜에 소고기 샤브샤브, 월남쌈, 샐러드바까지 100분 동안 이어서 먹었고, 편백찜이 처음이었는데 담백해서 입맛에 잘 맞았다. 후식 복숭아홍차만 두 잔 마시고 나왔을 만큼 마무리까지 알찬 가족 외식 코스였다.
다미설악숯불닭갈비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에 있는 숯불닭갈비·막국수 전문점이다. 주말 캠핑 가는 길에 어른 넷, 아이 하나로 들러 반반닭갈비 2인분과 물막국수, 애기주먹밥을 먹었는데 닭갈비는 야들야들하고 물막국수는 슴슴하게 시원했다. 아기 의자와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아이 동반 이동 중 들르기 좋은 곳이다.
일월의밤은 송파나루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방이동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지코바 셀프치밥과 옥수수콘전을 주문해 양념 닭고기를 김가루 밥에 올려 치밥으로 먹고, 달큰한 옥수수콘전과 번갈아 즐겼다. 일월의밤은 밥과 안주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고 싶은 저녁 약속에 잘 맞는 술집이었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브런치 가게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붐볐지만 나선형 계단과 높은 층고 덕에 기다리는 동안 구경할 거리가 많았고, 무화과 피스타치오 바게트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 드립백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두부 크림치즈로 만든 피스타치오 크림이 무겁지 않아 가을 무화과 메뉴로 강력 추천할 만했습니다.
짬뽕지존 서오릉점은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에 있는 짬뽕 중심의 캐주얼 중식당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사천탕수육 21,000원, 짬뽕밥 13,000원, 게살볶음밥 11,000원을 주문해 매콤한 찹쌀탕수육과 고기·오징어·가리비가 들어간 짬뽕밥을 함께 먹었어요. 셀프바의 숙주와 밥, 식후 음료 코너까지 갖춰져 여러 명이 푸짐하게 중식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