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술집 테라스석 시메사바 봉초밥과 모찌리도후, 오사 청담
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2층에 있는 테라스와 프라이빗룸을 갖춘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테라스 좌석에서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35,000원), 차완무시, 모찌리도후, 꽃게 들어간 얼큰한 라면을 먹고 소주 세 병을 비웠습니다. 분위기와 안주 모두 만족스러워 청담 데이트나 회식용 술집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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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2층에 있는 테라스와 프라이빗룸을 갖춘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테라스 좌석에서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35,000원), 차완무시, 모찌리도후, 꽃게 들어간 얼큰한 라면을 먹고 소주 세 병을 비웠습니다. 분위기와 안주 모두 만족스러워 청담 데이트나 회식용 술집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포항막회는 분당 정자동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는 자연산 막회 전문 횟집이다. 주말 저녁 남편과 둘이 자연산 막회 중자 39,000원과 테라 5,000원을 주문했고, 그날 어종은 전어·부시리·홍가자미였다. 야채와 해초를 특제초장에 버무려 쌈으로 싸 먹는 포항 스타일 덕분에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편했던 한 끼였다.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은 마곡 원그로브 A동 1층 외부에 있는 나고야 스타일 장어요리 전문점이다. 남편과 둘이 방문해 키자미 히츠마부시 30,000원과 히츠마부시 38,000원을 각각 주문해 장어→토핑→다시물 순서로 먹어봤다. 잘게 자른 키자미는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남편에게는 아쉬웠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아 보였다.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신촌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둘이서 탄두리치킨, 머튼마살라, 빨락빠니르, 알루프라타, 치즈난을 총 43,000원에 주문해 1인 1커리 1난으로 먹었습니다. 알루프라타의 포근한 감자와 쫀득한 치즈난, 잡내 없는 머튼마살라까지 뭘 시켜도 실패하지 않을 구성이었습니다.
장소담 청라본점은 인천 청라에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와 프라임롤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내는 고기 뷔페입니다. A·B·C·D 네 가지 세트 구성을 비교해 B세트(34,000원)를 셋이서 주문했고, 양념게장과 기계식 한강라면, 셀프바 튀김까지 먹어봤습니다. 장어가 목적이라면 장어가 없는 C세트를 피하고, 석쇠 교체가 필요한 양념 고기는 마지막에 주문하는 게 낫습니다.
진심왕돈까스 옥과점은 전남 곡성 옥과면 천변로에 있는 왕돈까스 전문점입니다. 화순금호리조트 아쿠아나에 다녀온 뒤 30개월 아이와 함께 방문해 매운 치즈 폭포 돈까스(16,400원), 소세지 카레 덮밥(10,900원), 치킨텐더 4P(5,500원), 왕새우튀김 3P(6,000원)를 먹었습니다. 치즈가 쭈욱 흘러나오는 돈까스와 아이 식기·넓은 주차장까지,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야화 혼술바 논현점은 논현동 먹자골목 근처 지하 1층에 있는 혼술 전용 칵테일 바입니다. 금요일 저녁 혼자 들러 시그니처 '별이 떨어지는 밤'과 깔루아밀크, 피치크러쉬를 차례로 마셨고, 다트게임과 방명록·거울까지 있어 혼자여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약속 잡기 애매한 날 혼자 술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식과함께 제주산방산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로142번길, 산방산 근처의 갈치조림 한식당이다. 코스요리 대신 순살갈치조림 2인으로 주문했는데 전복회무침·간장게장·갈치뱃살튀김·전복소라게우밥·성게미역국까지 코스 수준으로 나왔고, 리뷰 이벤트로 100% 한라봉 착즙 주스도 받았다. 애견동반과 네이버 예약이 되고 유아용 의자도 있어 커플·가족 모두 편한 곳.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에 새로 생긴 유럽풍 브런치 카페다. 주말 오후에 방문해 체리가 통째로 가득 올라간 체리빙수와 시그니처 음료 배라민 에이드를 맛봤고, 벽돌 외관과 우드톤 내부까지 분위기가 좋았다. 소규모 모임이나 디저트 나들이로 추천할 만한 곳.
더차돌은 과천 선바위역 근처의 오리고기 전문 음식점입니다. 서울랜드·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뒤 18개월 아기와 함께 들러 차돌 오리고기와 오리주물럭, 볶음밥으로 이어지는 커플코스를 먹었고, 아기의자를 물티슈로 닦아주는 응대와 구슬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아기 동반에 편했습니다. 맵지 않은 차돌 오리고기 덕에 아기가 최근 외식 중 가장 잘 먹은 한 끼였습니다.
나니 여의도점은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여의도역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고급양갈비숄더랙(43,000원)과 들기름 낙지 파스타(26,000원)를 주문했고, 양갈비는 뜨거운 철판에 미리 구워져 나와 굽는 수고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안주 퀄리티가 좋아 회식과 데이트 모두 어울리는 여의도 이자카야였습니다.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구로역·신도림에서 점심부터 족발과 보쌈을 먹을 수 있는 한식집이다. 웨딩박람회를 마치고 지친 예비부부가 보쌈 200g에 족발, 간장 메뉴가 함께 나오는 콤보 3종(주문 당시 51,000원)을 먹고, 족발은 깻잎쌈, 보쌈은 배추쌈으로 번갈아 즐겼다. 신도림3차 푸르지오 주차장 1시간 할인권도 받을 수 있어 차로 오기에도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