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병원역 맛집 셋이서 나눠 먹은 네 메뉴, 향택 대봉점
향택 대봉점은 대구 2호선 경대병원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한식 밥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에 셋이서 삼치곤드레밥, 청어알비빔면, 육회비빔밥에 사이드로 청송식 닭불고기까지 주문해 나눠 먹었고, 간이 세지 않아 다 먹고도 더부룩하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외식이나 부모님과의 식사로 추천할 만한 정갈한 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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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택 대봉점은 대구 2호선 경대병원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한식 밥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에 셋이서 삼치곤드레밥, 청어알비빔면, 육회비빔밥에 사이드로 청송식 닭불고기까지 주문해 나눠 먹었고, 간이 세지 않아 다 먹고도 더부룩하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외식이나 부모님과의 식사로 추천할 만한 정갈한 한상이었습니다.
육쌈마을 논현역본점은 논현역 근처에서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고깃집입니다. 두껍삼(겹) 180g과 가브리살 160g, 함흥 비빔냉면, 우렁 해물 된장찌개를 둘이서 주문해 싱싱한 쌈과 함께 먹었고, 파김치는 한 번 리필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업해 점심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날에도 가기 좋습니다.
완도참전복집은 경주 알천남로에 있는 전복 전문 음식점으로, 전복해물찜과 전복죽을 주로 시켜 먹는 현지인 추천 맛집입니다. 엄마와 이모까지 어른 셋이 오전 11시에 방문해 전복해물찜 소(전복 4마리)와 기본 전복죽 12,000원을 주문했고, 매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과 실한 전복살이 좋았습니다. 2026년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장사만 하니 서둘러 가는 게 좋습니다.
데일리픽스 서초점은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 도보 5분 거리의 미국 다이너 분위기 수제버거집이다. 친구와 둘이 베이컨치즈버거, 치킨버거, 칠리치즈프라이를 주문해 버거를 반씩 갈라 나눠 먹었고, 삼겹살 두께 수제 베이컨과 매콤한 코울슬로가 들어간 치킨버거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고칼로리가 당기는 점심에 둘이 나눠 먹기 좋은 조합이었다.
회판장 상봉점은 서울 중랑구 상봉역 인근의 숙성회 전문 횟집이다. 퇴근 후 방문해 모듬회 8종 소(54,000원) 한상차림을 주문했는데 콘치즈·홍합탕·번데기탕·전 같은 기본 안주에 제철 전어, 미니물회, 회무침, 곱창김과 초대리밥까지 함께 나왔다. 5만 원대에 둘이 먹고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구성이었다.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은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한우곱창·대창·막창 전문점입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쇼핑 데이트를 하고 둘이서 한우곱창 2인분과 한우대창 1인분, 깍두기양밥을 주문해 타이머로 시간 맞춰 구워주는 철판구이를 먹었습니다. 곱이 꽉 찬 곱창과 깍두기양밥 마무리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온, 방이동에서 소곱창 생각날 때 갈 만한 곳이었어요.
다담샤브샤브&월남쌈 위례점은 남위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지앤지프라자 3층에 있는 야채·소고기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이다. 성인 디너 1인 21,900원으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맑은 육수와 매운 육수를 골라 먹고, 월남쌈 페이퍼를 국물에 살짝 적셔 샤브 재료와 싸 먹은 뒤 칼국수·죽과 아이스크림·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마무리했다. 야채를 잔뜩 먹고 싶은 날 생각나는 위례 샤브샤브집이다.
하나샤브샤브 중계본점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브라운스톤 중계 상가 1층에 있는 샤브샤브·세이로무시 전문점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세이로무시 기본 2인분을 주문했고, 약 20분간 편백 찜기에 쪄낸 채소와 고기를 참깨·칠리·유자 폰즈 세 가지 소스에 곁들여 추가 주문 없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이 넓고 2시간 무료 주차가 등록돼 차량 방문으로도 여유로웠습니다.
라꾸에스타는 경기 광주 곤지암읍 경충대로에 있는 화담숲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로 들러 시식코너에서 빵을 고르고 시그니처 크림 라꾸에스타 라떼와 브런치를 먹었고, 2층에서는 추석 주제 어린이 그림대회와 인생네컷까지 즐겼어요. 주차 도움까지 있어 부모님·아이 동행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았습니다.
목화실비는 서면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야장 감성 요리주점입니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들러 퐁듀인닭발 32,000원과 소주·맥주를 곁들였고, 천장이 뚫린 캠핑장 같은 자리에서 버너 위 닭발과 치즈퐁듀를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하나만 시켜도 닭발·볶음면·나쵸·치즈까지 나와 둘이서 다 못 먹을 만큼 푸짐했어요.
어퍼앤언더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건물 전체를 쓰는 3층 규모의 테라스 디저트 카페예요. 점심을 먹고 들러 3층 실내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와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라즈베리 케이크와 누네띠네, 피스타치오 휘낭시에를 맛봤어요. 부드러운 크림의 피스타치오 크림라떼와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케이크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장안문 근처에 있는 와인바 겸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예약 후 창가 좌석에서 또띠아피자와 브리치즈, 살얼음 생맥주·레몬맥주·말차맥주를 마시며 청첩장 모임을 했는데, 창가석에서는 수원화성이 살짝 보이고 테이블 간격도 넓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모임 자리를 찾는다면 논샬랑라운지 창가석 예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