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규카츠 청첩장 모임 후 네 번째 방문 세트1, 이치규
이치규 발산역점은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청첩장 모임까지 이곳에서 했을 만큼 네 번째 방문으로,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가 세트1(규카츠정식 2인)을 주문했고 화로에 버터를 두르고 한 점씩 구워 먹었습니다. 밥 리필이 가능하고 양도 넉넉해, 규카츠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하기 좋은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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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이치규 발산역점은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청첩장 모임까지 이곳에서 했을 만큼 네 번째 방문으로,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가 세트1(규카츠정식 2인)을 주문했고 화로에 버터를 두르고 한 점씩 구워 먹었습니다. 밥 리필이 가능하고 양도 넉넉해, 규카츠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하기 좋은 집이었습니다.
밥꽃하나피었네는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로에 있는 한정식집이에요. 2026 공주백제마라톤을 마친 날 미나리떡갈비 정식(30,000원)과 돼지숯불볶음정식(25,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반찬부터 메밀면·해초면까지 두루 맛봤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같은 상차림이라 운동 뒤 속 편한 한 끼로 잘 맞았어요.
루프(LOOOP) 베이커리 카페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평일 저녁 9시 30분쯤 방문해 연유소금빵과 바질소금빵, 고소 원두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소금빵은 둘 다 4,000원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케이크 종류는 많이 빠져 있었지만 연유소금빵 하나만으로도 다시 올 만했습니다.
비단구술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새로 생긴 요리주점입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 친구들과 2차로 들러 말차초코아이스빙수 15,900원과 후라이드순살치킨 18,900원에 소주(개업 행사가 100원)를 곁들였는데, 달달쌉싸름한 빙수와 바삭촉촉한 순살이 소주 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깔끔한 내부에 서비스 아이스크림까지 나와 2차로 가볍게 왔다가 제대로 먹고 나온 곳입니다.
테마파크 툰은 제주시 은수길에 있는 3층 규모 실내 참여형 체험 테마파크입니다. 49개월 아이와 함께 1층 액자룸·미디어홀·볼포토존부터 2층 캐릭터매칭과 가차샵, 3층 XR체험관과 캐릭터 모션 캡처, 작가전시관까지 층별로 돌아봤습니다. 비 오거나 더운 날 제주 가족여행 실내 코스로 넣기 좋았습니다.
미당한우곱창은 가락시장 근처 경찰병원역 인근의 한우 곱창·대창 전문점으로, 중도매인 88번이 직접 운영한다는 안내문이 매장에 붙어 있습니다. 곱창 250g 두 개와 대창 250g, 깍두기 볶음밥을 주문해 벌집양·심장까지 직원이 구워주는 구성으로 먹었고, 하동 매실청 소스와 부추무침을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송파 성원 상떼빌 상가 전용 지하주차장에 주차 지원이 돼서 차로 가기도 편했어요.
남소관 우육도삭면은 강남역 바로 앞 테헤란로1길에 있는 대만·홍콩식 도삭면 전문점이에요. 시험 끝난 평일 점심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유발면, 가지튀김, 칭다오 맥주를 주문했고, 1층은 만석이라 옥색 벽지에 붉은 조명이 켜진 2층 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도삭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파기름 향이 남소관 우육도삭면의 핵심입니다.
동해바다횟집은 천안 두정동 늘푸른6길에 있는 제철 생선회 전문 횟집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둘이 방문해 모듬회 + 해물찜 2인(110,000원)을 주문했고, 광어·도다리·민어·참치가 나온 모듬회와 문어·전복·꽃게가 들어간 해물찜을 먹었습니다. 매장 전용 주차장과 룸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샘솔감자탕 본점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상화로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식당이다. 늦은 점심으로 우거지뼈해장국과 물냉면을 각 1만 원에 한 그릇씩 주문했는데, 직접 만든다는 동치미 느낌의 맑은 냉면 육수에 육전까지 올라가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 냉면을 만났다. 뜨거운 국물과 시원한 냉면을 함께 먹고 싶은 날, 샘솔감자탕이 답이다.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8번 출구 로데오거리 끝자락에 있는 수원 로컬 칼국수집입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웨이팅이 있었고, 비빔칼국수 곱빼기 12,000원과 접시수육 15,000원, 해물파전 18,000원을 시켜 서비스 보리밥까지 배터지게 먹었어요. 매콤한 비빔칼국수 양념, 잡내 없는 수육, 겉바속촉 파전까지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삼미리막국수 미금점은 미금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더프라자 1층에 있는 막국수·칼만둣국 한식집입니다. 대학병원 진료 전 점심으로 물막국수 12,000원, 사골 칼만둣국 13,000원, 바사삭군만두 10,000원을 주문해 동치미 육수의 시원함과 진한 사골 국물을 함께 맛봤습니다. 쌀쌀한 날 뜨끈한 국물과 막국수를 한 번에 먹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더유로피언 행궁본점은 화성행궁 매표소에서 1분 거리, 행리단길 초입에 있는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미디어 아트쇼 축제로 붐비던 밤에 들러 루꼴라 부라타 피자 27,000원과 콜라 3,000원을 주문했고, 참나무 화덕에 구운 도우 위에 생 루꼴라와 통 부라타를 올려 먹는 샐러드 같은 피자였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 행궁동 야간 데이트 식사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