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한우 코스 생일 샴페인과 폴라로이드 서비스, 우수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우·한정식 코스 식당입니다. 남편 생일을 기념해 한우 90g이 포함된 디너 B 코스를 먹으며 샴페인과 곶감 디저트,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프라이빗한 룸에서 기념일 식사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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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우·한정식 코스 식당입니다. 남편 생일을 기념해 한우 90g이 포함된 디너 B 코스를 먹으며 샴페인과 곶감 디저트,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프라이빗한 룸에서 기념일 식사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 안쪽에 있는 통사과 파이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사과파이와 쇼콜라 도쿄파이가 함께 든 프리미엄 구성 2박스를 가족용·선물용으로 사서 갓 나온 파이를 바로 맛봤고, 초코가 진하면서 과하게 달지 않은 쇼콜라 도쿄파이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냉장 2일·냉동 7일 보관이 가능해 경주 여행 선물용 간식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왈츠와 닥터만은 남양주 조안면 북한강 바로 앞에 자리한 커피박물관을 함께 운영하는 대형 카페다. 리큐어 깔루아와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커피플롯 볼케이노,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어너앤 슈발리, 시그니처인 오페라 케이크를 맛보고 강가 산책로까지 걸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덕에 기념일이나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 좋은 남양주 카페였다.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대전 대덕구 상서동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 정식집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둘이 방문해 화덕 고등어 구이 정식과 화덕 제육정식을 각각 16,000원에 주문했고, 500도 화덕에 구운 고등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으며 제육은 맵지 않아 밥에 비벼 먹기 좋았습니다. 가게 앞 넓은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까지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다시 가고 싶은 신탄진 맛집이었어요.
국애찬은 수원 광교 아이플렉스 상가에 있는 수제 반찬 전문점입니다. 워킹맘으로 반찬 만들 시간이 부족한 날 국애찬에서 멸치볶음, 오징어실채볶음, 궁채무침, 연근조림을 골라와 아이들 밥상에 올려봤는데 간이 과하지 않고 집에서 만든 듯한 맛이었어요. 아이 먹거리 걱정이 많은 집이라면 단골로 삼기 좋은 광교 반찬가게입니다.
산채가 한정식 먹골본점은 서울 중랑구 먹골역 근처의 곤드레정식 한정식집입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곤드레정식과 곤드레특선정식을 주문해 더덕구이·황태구이·제육·1인 1생선구이·된장찌개에 누룽지 마무리까지 먹었는데,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처럼 편안한 맛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갈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데일리픽스 장미상가는 잠실역 근처 장미상가 B동 지하1층에 있는 100%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입니다. 동생, 엄마와 함께 베스트 메뉴인 베이컨치즈버거와 트러플머쉬룸버거를 나눠 먹으며 비교해 봤는데, 트러플 마요소스가 킥인 트러플머쉬룸버거가 훨씬 취향이었습니다. 정석 맛의 베이컨치즈버거는 첫 방문 실패 없는 선택, 트러플 좋아한다면 트러플머쉬룸버거를 권합니다.
온리포유 한남본점은 한남동 독서당로에 있는 모발클리닉 전문 헤어숍이다. C컬펌 후 푸석해진 모발 상태를 먼저 체크하고 GM 리페어 클리닉을 받았고, 얼굴형에 맞춘 앞머리와 애교머리 커트까지 함께 진행했다. 클리닉 직후 모발이 매끄럽게 정돈돼 손상모 관리와 스타일 변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신촌역 2번 출구 인근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아케이드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바스버거 세트와 하와이안 버거 단품, 모짜 치즈바를 둘이 나눠 먹으며 무료 감자칩과 다양한 소스까지 곁들였고, 랜치 소스에 찍은 두툼한 감자튀김과 갓 튀긴 치즈바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버거에 치즈바 하나 추가하면 둘이 푸짐하게 먹기 좋다.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근처의 뉴욕 다이너 무드 수제버거집입니다. 주말 오후 1시에 커플이 방문해 강민경 추천 베이컨 치즈 버거 세트와 더블치즈 버거 세트를 반반 잘라 나눠 먹고, 감자튀김도 두 종류로 골라 비교했습니다. 짭조름한 베이컨 쪽과 고기 맛 진한 더블 패티 쪽으로 취향이 갈렸지만 둘 다 만족한 한 끼였습니다.
호랑이굴 방이점은 방이동 먹자골목 메인 거리 옆쪽에 있는 곱창전골 술집입니다. 남자친구와 잠실 데이트를 하며 곱창전골 2인분 보통맛과 생맥주, 공깃밥을 주문했고, 직원이 9분 타이머를 맞춰 끓여준 전골 국물이 해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술을 곁들일 거라면 잠실역에서 걸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슈퍼냉삼 상봉본점은 상봉역 3번 출구 상봉 먹자골목에 있는 냉동삼겹살 고깃집입니다. 주말 오픈 시간에 신랑, 아들과 셋이 방문해 냉동삼겹살 3인분으로 시작했다가 2인분씩 두 번 추가해 총 7인분을 먹었고, 한강라면과 셀프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1인분 9,900원에 셀프바 야채를 눈치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