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삼겹살 세 식구 7인분 가족 외식, 슈퍼냉삼 상봉본점
한 줄 요약
슈퍼냉삼 상봉본점은 상봉역 3번 출구 상봉 먹자골목에 있는 냉동삼겹살 고깃집입니다. 주말 오픈 시간에 신랑, 아들과 셋이 방문해 냉동삼겹살 3인분으로 시작했다가 2인분씩 두 번 추가해 총 7인분을 먹었고, 한강라면과 셀프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1인분 9,900원에 셀프바 야채를 눈치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가격
- 냉동삼겹살 150g 1인분 9,900원
- 주문 내역
- 냉동삼겹 7인분, 한강라면, 공깃밥, 셀프 볶음밥
- 영업시간
- 14:30~23:00
- 휴무
- 수요일 정기휴무
- 위치
- 상봉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상봉 먹자골목
- 주차
- 매장 주차 없음, 맞은편 아이파킹 유료 주차장 이용(1시간 30분 9,000원)
-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 이벤트
- 오픈 이벤트로 소주 또는 맥주 2+1
2026. 9. 8. 방문자 기준

상봉역 삼겹살 맛집 슈퍼냉삼 상봉본점
- 🏠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7길 17 1층 103호, 104호
- ⏰️ 14:30~23:00
- 🎈 수요일 정기휴무
-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말에 신랑과 아들과 함께 슈퍼냉삼 상봉본점 다녀왔어요. 셋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동 삼겹살을 먹기로 하고 방문했는데, 고기부터 셀프바 한강라면까지 푸짐하고 만족스럽게 먹고 온 상봉역 맛집 삼겹살 맛있는 슈퍼냉삼 상봉본점 소개할게요.
상봉역에서 슈퍼냉삼 상봉본점 가는 길과 주차

상봉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상봉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좋고, 고기 먹으면서 술 한잔하고 집에 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매장 자체에는 따로 없으며, 저희는 차를 가지고 방문해서 매장 바로 맞은편에 있는 아이파킹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 약 1시간 30분 주차했고 주차비는 9,000원 나왔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실 분들은 주차비까지 미리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 분위기, 가족 외식도 모임도 괜찮을까
주말 오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오후 2시 30분에 문을 열어서 거의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어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고 여유 있는 편이라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의자 아래쪽에 가방이나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방 넣었는데 편하더라고요.
냉동삼겹살 1인분 9,900원, 주문 내역

냉동삼겹살 150g 1인분 9,900원.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1인분에 9,900원이라는 가격이 이뻤는데요.

거기다 오픈 이벤트로 소주 또는 맥주가 2+1, 애주가분들 어서 가보셔야죠~~^^
주문 — 냉동 삼겹 7인분 / 한강 라면 / 공깃밥 / 셀프 볶음밥
저희는 일단 처음에 냉동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는데... 결국 2인분 추가하고 또 2인분 추가, 총 7인분을 먹고 왔어요.
냉동삼겹살 맛 후기 — 두께감과 셀프바

슈퍼냉삼 5계명을 정독하고 맛있게 먹을 준비 끝~~

주문과 동시에 불판이 세팅되고

기본 찬부터 한 상 차려졌는데 쌈 채소와 파절이, 콩나물무침, 김치, 미나리, 양파고추장아찌, 마늘, 그리고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소스들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여기에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게 셀프바. 부족한 반찬이나 야채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고기 먹을 때 야채 많이 먹는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굿👍👍
드디어 나온 냉동삼겹살. 무엇보다 제가 냉삼을 먹으면서 중요하게 보는 게 두께인데.. 너무 얇아서 굽자마자 바삭하게 말라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불판 위에 고기를 올리고 김치와 콩나물, 미나리, 버섯까지 함께 구워주면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채소들이 같이 익으면서 맛이 더 좋아져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한 점 먹어봤는데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적당히 두께감이 있으니 씹는 맛도 좋더라고요.


기름장에도 찍어 먹고, 맛있는 대파 무침에도 먹고


상추에 고기 한 점 올리고 김치에 콩나물, 고추까지 넣어서 크게 한 쌈으로 먹어주고~~ 입이 너무 즐거웠어요. 신랑도 한 점 먹자마자 바로 고기 신선하고 맛있다더니 그때부터 엄청 먹더라고요.

결국 처음 주문했던 3인분을 금방 먹고 2인분 추가, 또 2인분 추가해서 총 7인분을 먹게 됐답니다ㅎㅎ 갈수록 야채들을 더 많이 올리고 굽고 있더라고요.
냉삼에 한강라면 조합
고기를 먹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쯤 아들이 한강 라면을 외치더라고요ㅎ
노릇하게 구운 냉삼 한 점 먹고 얼큰하고 따뜻한 라면 국물 한입 먹어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냉삼 + 한강라면 조합 추천하고 싶어요.

마무리는 셀프 볶음밥
배가 어느 정도 찼지만.. 벽에 적혀 있던 슈퍼냉삼 5계명에서도 볶음밥은 선택이 아니라고 했으니 먹어주기~~~

남아 있던 김치와 콩나물, 고기를 잘게 잘라 넣고 볶아주니 고기 먹고 남은 재료들이 또 다른 메뉴로 변신했어요. 개인적으로 김치를 더 많이 넣었으면 더 완벽했을 볶음밥이었습니다.

밥을 눌러주니 바닥에 살짝 눌어붙은 부분까지 고소해서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됐어요. 고기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니 정말 든든한 한 끼였답니다.
총평 — 상봉역 고깃집으로 다시 갈까

이번에 다녀온 슈퍼냉삼 상봉본점은 냉동삼겹살이 잡내 없이 깔끔했고, 고기도 신선, 너무 얇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1인분 9,900원이라는 가격도 부담이 덜했고, 셀프바에서 야채나 반찬을 편하게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최고 장점♡

특히 신랑이 상당히 만족해해서 다음에 고기 먹을 일이 생기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상봉역에서 가까운 고깃집을 찾으시는 분이나 가족 외식 장소, 친구들과 편하게 한잔하며 고기 먹을 곳을 찾으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방문하신다면 냉삼에 한강라면 + 볶음밥까지 꼭 같이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