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피자 맛집 치즈폭포·마가리타·핫치킨 3종 조합, 라쿤피자 마포역점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있는 마포역 근처 피자집입니다. 동네 엄마 추천으로 찾아가 라쿤 치즈폭포 피자, 마가리타 피자, 미국식 크리스피 핫치킨을 한 번에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진한 치즈와 담백한 토마토소스, 바삭한 치킨이 서로 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럿이 가서 피자 두 종류와 사이드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장소 · 18803 개의 글
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있는 마포역 근처 피자집입니다. 동네 엄마 추천으로 찾아가 라쿤 치즈폭포 피자, 마가리타 피자, 미국식 크리스피 핫치킨을 한 번에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진한 치즈와 담백한 토마토소스, 바삭한 치킨이 서로 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럿이 가서 피자 두 종류와 사이드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경성빌딩 4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버섯샤브를 주문하고 셀프 샐러드바에서 야채·만두·떡·버섯을 담아 먹은 뒤 밥과 계란을 넣은 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매장과 선일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주차까지 갖춰 가족 외식에 부담 없는 곳이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471에 있는 연탄직화 돼지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완육 실속세트(목살+쫀득살+찌개)와 맥주를 주문했고, 사장님이 한쪽에서 구워 내주는 방식이라 옷에 냄새가 덜 배는 점이 편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위는 목살로, 다시 가도 목살은 무조건 시킬 것 같습니다.
라멘트럭 상수본점은 홍대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건대·장안·목동까지 늘어난 상수의 자가제면 일본 라멘집이다. 이벤트 메뉴인 메가이에케라멘 16,000원과 미니차슈동 5,000원을 주문했고, 된장 베이스 느낌의 진하고 간이 강한 육수에 차슈와 토핑이 2배로 올라온다. 싱겁게 먹는 편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육수가 깊어 숟가락이 계속 가는 라멘이었다.
구일백숙 행주산성점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에 있는 황칠 백숙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황칠오리백숙(2인 45,000원)을 주문하니 뼈를 모두 발라낸 오리살과 부추무침, 유기그릇에 담긴 한정식 스타일 반찬, 황칠나무를 넣고 끓인 오리탕과 영양밥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한옥 건물에 모던한 인테리어와 카페 음악까지 더해져 부모님 모시고 서울 근교에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뽕사시미는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있는 숙성회와 코스요리 중심의 일식 횟집이다. 1인 6만원 코스로 도미·광어·밀치·연어 숙성회와 전복·소라·멍게 해산물, 참치, 전복구이와 스끼야끼 전골까지 이어졌고 대구탕과 알밥, 매실차로 마무리됐다. 숙성 정도가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지점에 맞춰져 있어 숙성회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운 곳이다.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은 창원 상남동 마디미로에 있는 초벌 삼겹살 고깃집이다. 삼겹살·목살·가브리살이 나오는 고깃리모둠A와 얼큰한 된장찌개를 먹어봤는데, 초벌되어 잘려 나와 굽는 시간이 짧고 가브리살이 특히 부드러웠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늦은 저녁 한잔에도 잘 맞는 곳.
우복금생갈비 서신점은 전주 서신동 대로변에 있는 소생갈비·돼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소 생갈비 한접시(500g, 58,000원)와 양념 돼지갈비 반접시(21,000원)를 주문했고, 직원이 가위로 뼈와 살을 하나하나 분리해 구워준 뒤 잘 익은 고기는 옆 철망에 올려줘 타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 없는 소생갈비의 담백한 맛과 달짝지근한 양념돼지갈비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던 식사였어요.
군산주물럭은 군산 나운동 나운로에 있는 유황오리 전문 고기집입니다. 생오리로스와 오리주물럭을 함께 먹는 반반세트 1kg 65,000원을 주문해 로스를 먼저, 이어서 매콤달달한 주물럭을 먹었고 아이를 위해 된장찌개는 매운 것을 빼서 내주셨어요. 로스와 양념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군산주물럭 반반세트가 답입니다.
포담 전주시청 본점은 전주시청 근처 완산구 서노송동의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양지 소고기 쌀국수 8,900원, 반쎄오 9,900원, 분짜 사이공 9,900원에 고수 추가까지 둘이서 29,700원으로 세 메뉴를 먹었고, 9,900원 반쎄오의 크기가 가장 놀라웠습니다. 전주시청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쌀국수집을 찾는다면 포담이 답입니다.
뒷고기 땡기재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에 있는 뒷고기·막창 전문 고기집입니다. 막창스페셜과 막창 300g, 뒷고기한판을 주문해 계란찜과 된장찌개, 물냉면까지 곁들여 먹었고 막창의 쫀득하고 고소한 맛과 뒷고기의 담백한 맛을 번갈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 한 종류만 고르기보다 여러 메뉴를 나눠 먹고 싶을 때 살펴보기 좋은 경주 현곡 고기집입니다.
김숙성 성내점은 5·8호선 천호역 6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천호동 노포 분위기 숙성 삼겹살집이다. 천호공원 가을축제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7살·3살 두 딸과 방문해 김숙성 스페셜 II 550g에 폭탄치즈계란찜과 공기밥을 곁들여 총 62,000원을 썼다. 직원분이 목살을 직접 구워주고 미나리·묵은지·김치찌개가 서비스로 나와 아이 동반 외식으로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