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회식 보쌈 게장 양념과 서비스 칼국수, 손정보쌈 신도림점
손정보쌈 신도림점은 신도림역 2번 출구에서 먹자골목 방향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보쌈 전문점입니다. 가브리김치보쌈 (소) 42,000원을 주문해 서비스 해물칼국수를 골랐고, 게를 갈아 넣은 듯한 양념게장 맛 양념과 야들한 가브리살이 특히 좋았습니다.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신도림 직장인 회식·가족 모임 장소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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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손정보쌈 신도림점은 신도림역 2번 출구에서 먹자골목 방향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보쌈 전문점입니다. 가브리김치보쌈 (소) 42,000원을 주문해 서비스 해물칼국수를 골랐고, 게를 갈아 넣은 듯한 양념게장 맛 양념과 야들한 가브리살이 특히 좋았습니다.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신도림 직장인 회식·가족 모임 장소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행복한우동가게 청주오송점은 충북 청주 오송읍 오송생명12로에 있는 우동·돈까스 집으로 새벽 2시까지 열어 2차 술자리로도 가는 곳입니다. 청첩장 모임 2차로 남자 셋과 함께 돼지두루치기에 공기밥 2개, 김가루를 추가해 비벼 먹고 일반돈까스와 소주·맥주를 곁들였습니다. 단골 친구의 '공기밥 2개+김가루' 레시피가 이 집의 진짜 핵심이었어요.
더돌판 산본점은 군포 산본중심상가 2층에 있는 돌판 직화구이 전문점입니다. 평일 오후 5시에 부부 둘이 방문해 2인 직화돌판오제볶음정식(31,000원)을 매운맛으로, 직화떡갈비(9,900원)를 추가로 주문했고 양념이 맛있게 매콤해 스트레스가 풀리는 맛이었습니다. 더돌판 산본점은 주차가 불가하지만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산본역 밥집이었어요.
해선옥 선릉점은 선릉역 골목의 40년 전통 감자탕·꽃게탕 전문점입니다. 1인 메뉴인 능이한방감자탕에 새우전 세트를 주문해 혼자 먹었는데, 콩가루가 수북한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담백했고 새우전은 큰 새우 네 마리가 붙어 나왔습니다. 걸쭉한 뼈해장국이 물릴 때, 눈치 없이 감자탕 혼밥하고 싶을 때 갈 만한 집입니다.
서초정계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근처 법원로1길에 있는 닭한마리 한식 전문점입니다. 퇴근 후 저녁 모임으로 방문해 시그니처 닭한마리와 감자전을 주문했고, 잡내 없는 깊은 국물과 겉바속촉 감자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떡사리 추가는 기본으로 시킬 만하고, 회식 장소로도 괜찮은 곳입니다.
백산화로 청주점은 청주 흥덕구 송절동 테크노폴리스 인근의 삼겹살 고깃집이다. 둘이서 작은 모둠(칼집 가브리·항정·왕소금구이·껍데기)을 주문해 청양고추와 마늘을 넣은 멜젓, 서비스 김치 청국장, 보리 김치볶음밥까지 먹었다. 테이블마다 화로 위 환기시설이 있어 비염이 있어도 연기가 거의 신경 쓰이지 않았던 곳.
동백석갈비는 아산 권곡동 충무로에 있는 프리미엄 석갈비 전문점입니다. 런치 특선 우석갈비 한상 2인에 공깃밥을 솥밥으로 변경해 먹었고, 아귀튀김·제철전 등 기본 찬부터 누룽지와 매실차 마무리까지 코스처럼 나왔습니다. 다 구워져 나와 옷에 냄새 안 배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은 석촌호수 동호 송리단길 골목 초입에 있는 야외 테라스 피자 가게입니다. 금요일 저녁 테라스 자리에서 대표 메뉴인 페이스오프 피자와 버섯크림파스타, 카스 생맥주를 주문해 롯데타워 야경을 보며 먹었고,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파스타를 피자 위에 올려 먹는 조합도 좋았습니다. 파스타 양이 조금 아쉬웠지만 갓 나온 피자와 시원한 맥주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안민양산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화합길에 있는 숯불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안민 통돼지 반마리 세트 39,500원으로 삼겹살·목살·한방 껍데기를 한 번에 먹고, 황게가 통째로 들어간 황 된장찌게 6,000원을 곁들였습니다. 굽는 데 신경 쓰지 않고 대화하며 먹을 수 있어 모임이나 회식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에 있는 해물찜·해물탕 전문점으로, 부평역 7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해물탕 소자를 주문했는데 소자로 믿기 어려울 만큼 해산물이 넉넉했고, 함께 나온 홍합탕 국물이 시원해 전날 술 마신 뒤 해장까지 됐어요. 직원분이 테이블에서 해산물을 손질해 주고 국물도 끝까지 깔끔해 가족 외식으로도 좋았습니다.
류센소 동성로점은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 있는 돈코츠라멘 전문점입니다. 밤 8시 넘어 둘이 방문해 류센소 라멘과 카라이 류센소 라멘(1단계), 류센소 교자 5피스 6,000원, 면 추가 2,000원을 주문해 나눠 먹었습니다. 웨이팅 없이 다찌석에 앉았고, 국물 농도 조절과 두툼한 삼겹살 차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육쌈마을 논현역본점은 논현역과 신사역 사이 잠원동에 있는 삼겹살·쌈밥 고기집입니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저녁으로 방문해 삼겹살에 쌈채소, 고기 주문 시 함께 나오는 우렁해물된장찌개를 먹고 계란찜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고기 한 가지만 먹는 느낌이 아니라 한 끼 식사 같아 가족 외식 후보로 떠올릴 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