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호성동 얼큰닭곰탕과 매운 김치 리필,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한식집입니다. 닭칼국수 곱빼기와 만두 세트, 얼큰닭곰탕 곱빼기를 3만 8천 5백원에 먹었고, 얼큰닭곰탕은 국물이 하얀데도 은근히 칼칼했고 셀프바 김치는 매콤해 리필까지 했습니다. 면을 좋아하면 닭곰탕보다 닭칼국수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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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한식집입니다. 닭칼국수 곱빼기와 만두 세트, 얼큰닭곰탕 곱빼기를 3만 8천 5백원에 먹었고, 얼큰닭곰탕은 국물이 하얀데도 은근히 칼칼했고 셀프바 김치는 매콤해 리필까지 했습니다. 면을 좋아하면 닭곰탕보다 닭칼국수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사당광안리 사당본점은 사당역 동작대로7길에 있는 포차 느낌의 횟집 술집이에요. 육반생새 65,000원과 광안리 생새우 무침 32,000원을 주문해 꼬득한 생새우와 육사시미, 날치알 듬뿍 무침을 살얼음 소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사당역에서 직장인 회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참고하기 좋은 곳이에요.
미돈집 인천구월본점은 인천 구월동 예술회관역 도보 5분 거리의 명란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둘이서 명란삼겹살과 망고 항정살이 들어간 돈세트(41,900원)를 솥뚜껑 불판에 그릴링 서비스로 구워 먹고, 달콤매콤소스와 빵가루에 찍어 파김치·미나리와 싸 먹었어요. 명란의 짭조름함과 빵가루 조합이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구월동 데이트·회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에 있는 돼지국밥집으로, 공기밥과 국수사리가 무한리필됩니다. 섞어 국밥 9,500원과 맛보기 수육 14,000원을 주문해 살코기와 내장, 부추를 곁들여 먹었고 잡내 없이 맑은 국물이었습니다. 대연동에서 가성비 있게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어울리는 국밥집입니다.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있는 마포역 근처 피자집입니다. 동네 엄마 추천으로 찾아가 라쿤 치즈폭포 피자, 마가리타 피자, 미국식 크리스피 핫치킨을 한 번에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진한 치즈와 담백한 토마토소스, 바삭한 치킨이 서로 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럿이 가서 피자 두 종류와 사이드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경성빌딩 4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버섯샤브를 주문하고 셀프 샐러드바에서 야채·만두·떡·버섯을 담아 먹은 뒤 밥과 계란을 넣은 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매장과 선일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주차까지 갖춰 가족 외식에 부담 없는 곳이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471에 있는 연탄직화 돼지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완육 실속세트(목살+쫀득살+찌개)와 맥주를 주문했고, 사장님이 한쪽에서 구워 내주는 방식이라 옷에 냄새가 덜 배는 점이 편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위는 목살로, 다시 가도 목살은 무조건 시킬 것 같습니다.
라멘트럭 상수본점은 홍대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건대·장안·목동까지 늘어난 상수의 자가제면 일본 라멘집이다. 이벤트 메뉴인 메가이에케라멘 16,000원과 미니차슈동 5,000원을 주문했고, 된장 베이스 느낌의 진하고 간이 강한 육수에 차슈와 토핑이 2배로 올라온다. 싱겁게 먹는 편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육수가 깊어 숟가락이 계속 가는 라멘이었다.
구일백숙 행주산성점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에 있는 황칠 백숙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황칠오리백숙(2인 45,000원)을 주문하니 뼈를 모두 발라낸 오리살과 부추무침, 유기그릇에 담긴 한정식 스타일 반찬, 황칠나무를 넣고 끓인 오리탕과 영양밥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한옥 건물에 모던한 인테리어와 카페 음악까지 더해져 부모님 모시고 서울 근교에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뽕사시미는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있는 숙성회와 코스요리 중심의 일식 횟집이다. 1인 6만원 코스로 도미·광어·밀치·연어 숙성회와 전복·소라·멍게 해산물, 참치, 전복구이와 스끼야끼 전골까지 이어졌고 대구탕과 알밥, 매실차로 마무리됐다. 숙성 정도가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지점에 맞춰져 있어 숙성회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운 곳이다.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은 창원 상남동 마디미로에 있는 초벌 삼겹살 고깃집이다. 삼겹살·목살·가브리살이 나오는 고깃리모둠A와 얼큰한 된장찌개를 먹어봤는데, 초벌되어 잘려 나와 굽는 시간이 짧고 가브리살이 특히 부드러웠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늦은 저녁 한잔에도 잘 맞는 곳.
우복금생갈비 서신점은 전주 서신동 대로변에 있는 소생갈비·돼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소 생갈비 한접시(500g, 58,000원)와 양념 돼지갈비 반접시(21,000원)를 주문했고, 직원이 가위로 뼈와 살을 하나하나 분리해 구워준 뒤 잘 익은 고기는 옆 철망에 올려줘 타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 없는 소생갈비의 담백한 맛과 달짝지근한 양념돼지갈비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던 식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