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한우 코스요리 룸에서 먹은 런치 C, 우수 공덕점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우 코스요리 식당이에요. 런치 C코스로 한입요리부터 개인 화로에 굽는 한우, 한우미역국 반상과 옥수수아이스크림까지 먹었어요. 옆 테이블을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고, 점심으로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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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우 코스요리 식당이에요. 런치 C코스로 한입요리부터 개인 화로에 굽는 한우, 한우미역국 반상과 옥수수아이스크림까지 먹었어요. 옆 테이블을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고, 점심으로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딕시스는 제주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미국 남부 음식점이에요.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과 프라이드 치킨 라이스 보울을 먹었는데, 고수와 향신료가 어우러진 새우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치킨이 기억에 남았어요. 바 테이블과 2인석, 4인석이 있는 캐주얼한 공간이었어요.
진해장뼈칼국수 양산점은 양산 부산대병원 맞은편 범어택지 골목에 있는 식당이에요. 둘이 방문해 순살로 변경한 뼈칼국수와 갈비맛 뼈구이 소를 먹었어요. 진한 국물과 뼈에서 쉽게 분리되는 고기가 좋았고, 곁들인 김치는 매운 음식을 어려워하는 분에게는 많이 매울 수 있겠어요.
협재온뚝배기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한식당으로, 원문에 안내된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8시예요. 제주 여행 중 아침 식사로 한우 깊은 선지해장국과 제주 흑돼지불고기를 먹었는데, 해장국은 건더기가 푸짐했고 불고기는 도톰한 고기와 달짝지근한 양념이 잘 어울렸어요.
도온정은 고양시 덕양구 향동에 있는 곰탕 기반 한식당이에요. 한우곱창전골 54,000원에 우동사리 3,000원을 추가해 먹었고, 재료가 푸짐하면서 국물이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아 좋았어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고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한잔먹고 가자미는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참가자미회 음식점이에요. 둘이서 참가자미회 중 사이즈를 주문해 배불리 먹었고, 초장과 콩고물에 버무린 채소를 곁들이는 조합이 좋았어요. 이날 서비스로 나온 물회와 마지막에 주문한 칼칼한 매운탕도 기억에 남았어요.
뭉텅 부천신중동점은 신중동역 먹자골목 쪽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고깃집이에요. 친구와 한접시세트를 주문해 목살·삼겹살·어깨살을 먹었는데,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곁들임 중에는 새우소금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에는 4인석과 8인 단체석도 있었어요.
갈비예찬 남양주진접점은 오남역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남자친구와 방문해 돼지양념 2인분을 주문하고 행사로 1인분을 추가로 받았어요. 갈비는 과하게 달지 않고 부드러웠고, 넓은 주차장과 분리된 식사 공간이 있어 여럿이 식사하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식과함께 제주산방산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식당으로, 산방산 관광 동선에 맞춰 둘이 방문했어요. 2인 기준 4만 5천원에 먹은 갈치조림은 순살이라 편했고, 진한 양념과 다양한 반찬, 전복소라게우밥까지 먹어 든든했어요.
복이오복국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덕영빌딩 2층에 있는 복어 전문점이에요. 자연산 밀복지리 24,000원을 먹었는데, 맑으면서 감칠맛이 있는 국물과 부드러운 복어살이 만족스러웠어요. 홀의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룸도 두 개 있어 모임 장소로도 고려할 만했어요.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에 있는 연잎숙성 막창집이에요. 남자친구와 연막창·특막창을 반반으로 시작해 총 5인분을 먹었는데, 연잎향은 따로 느껴지지 않았고 잡내나 질긴 느낌도 없었어요. 저는 두툼하고 더 쫄깃한 특막창이 좋았고, 볶음밥이 없는 점은 아쉬웠어요.
오스테리아 루치아는 학동역 3번 출구 가까운 건물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사촌언니와 한우 투뿔 라구 비안코, 버섯 리조또를 먹었는데 고기의 맛과 향, 밥알의 씹는 식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밝고 정돈된 공간과 친절한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콜키지 프리 조건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