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앙역 복국 혼밥 들깨옹심이복국·복튀김 반접시, 복드림복국콩나물국
복드림복국콩나물국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삼성중앙역 인근에 있는 복국 전문 음식점입니다. 코엑스 근처 직장인이 혼자 점심으로 들깨옹심이복국과 복튀김 반접시를 주문해 진한 들깨 국물과 겉바속촉 튀김을 함께 맛봤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몸보신이 필요한 날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부산진 짬 식사 · 60 개의 글
경기도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먹어 본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 헤어·뷰티
복드림복국콩나물국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삼성중앙역 인근에 있는 복국 전문 음식점입니다. 코엑스 근처 직장인이 혼자 점심으로 들깨옹심이복국과 복튀김 반접시를 주문해 진한 들깨 국물과 겉바속촉 튀김을 함께 맛봤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몸보신이 필요한 날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맞은편 LG빌딩 지하 상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GTX로 킨텍스에 가기 전 오픈 시간에 맞춰 들러 이치규 규카츠 정식과 점심용 200ml 미니 맥주를 주문했고, 개인 미니 화로에 버터를 두르고 채끝살을 원하는 만큼 구워 먹었습니다. 이동 전 서울역에서 뻔하지 않은 든든한 점심을 찾는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수내역 근처 백현로101번길에 문을 연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호치민에 살았던 작성자가 아내와 주말 데이트 점심으로 쌀국수, 까몬분짜, 새우볼을 먹었고, 진한 육수와 분짜 소스에서 현지 단골 식당의 맛을 떠올렸습니다. 현지 맛을 찾는 사람이라면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에서는 분짜를 먼저 주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노튼(NOTTEN)은 안양 동안구 동편마을 카페 골목 안쪽에 있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우리밀빵 플레이트를 내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업무 미팅 전 혼자 들러 통창 햇살과 오픈 키친을 보며 우리밀 잠봉플레이트와 무화과 에이드를 먹었고, 수제잠봉·수제잼·수제버터·무항생제 계란 구성이 푸짐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동네 골목에서 여유로운 아침 브런치를 원한다면 노튼을 고려할 만합니다.
숯향기본가는 수원 장안구 영화동 근처에 새로 생긴 생갈비·양념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부부가 생오겹살 2인분을 먹었는데, 육사시미·생새우회·양념게장·어향가지 등 반찬이 최근 가본 고깃집 중 압도적 1등이었다고 합니다. 숯향기본가는 고기 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고기 질과 반찬 수준이 높아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집입니다.
유옥은 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인근 주택가에 있는 일식 목조 가옥 장어덮밥집입니다. 기장으로 휴가를 떠난 부부가 짚불곰장어 대신 깔끔한 식사를 원해 유옥을 찾았고, 국내산 장어를 쓴 점보우나쥬와 고등어를 올린 시바 오차츠케 정식을 맥주 한 병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작성자는 유옥을 이번 부산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로 꼽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핵밥 동국대본점은 충무로역과 동국대 후문 사이 건물 2층에 있는 덮밥 전문 체인 핵밥의 본점입니다. 점심 피크 시간에 혼자 방문해 1인용 바 테이블에 바로 앉았고, 태블릿으로 항정살덮밥정식을 주문해 미니 우동·가라아게와 함께 먹었습니다. 칼칼한 양념으로 느끼함을 잡은 항정살덮밥 덕분에 혼밥 점심으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보금집 용산본점은 삼각지역 가까이에서 저녁에는 직화 족발과 고기 요리를, 점심에는 6시간 이상 끓인 일본식 카레를 파는 식당입니다. 정오를 피한 늦은 점심에 카부리카츠카레와 숯불족발갈비카레를 함께 주문했고, 서비스로 나온 돼지김치찌개와 얼린무생채가 기름진 고기 토핑의 느끼함을 잡아 주었습니다. 녹진한 카레와 실한 고기 토핑을 함께 먹고 싶은 삼각지 점심으로 보금집 용산본점을 추천합니다.
죠죠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역과 연결된 AK플라자 지하 1층 푸드홀의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퇴근길에 혼자 들러 일본 유학 시절 자주 먹던 야끼소바가 담긴 1인 세트를 오픈키친 철판 조리를 보며 기다려 먹었고, 명란소스 야끼만두까지 곁들여져 양도 넉넉했다고 합니다. 용리단길에서 줄 서던 죠죠를 수원역에서 웨이팅 없이 혼밥하기 좋은 곳입니다.
문화제빵은 종로3가역 인근 익선동 골목 초입에 있는 작은 베이커리로, 한 번에 2팀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인생 빵집으로 꼽는 문화제빵을 다시 찾아 양파베이글과 커피빵을 포장했고, 냉동해 두었다가 오븐에 1분 데워 남편과 주말 브런치로 나눠 먹었습니다. 문화제빵의 양파베이글과 커피빵은 데워 먹어도 한결같이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입니다.
빠르쥬 덮밥&강정은 용산역 3층 맞이방 개찰구 근처에 있는 덮밥·닭강정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출장길에 재방문해 땅콩빵, 칠리/크림새우 반반, 닭강정 소 자를 포장해 집에서 가족과 나눠 먹었고, 주문 즉시 나오는 속도와 두툼한 고기·쫄깃한 떡이 들어간 닭강정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기차 시간이 촉박할 때 용산역에서 든든하게 포장해 가기 좋은 곳입니다.
바차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 분당내곡로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IT 개발자이자 UX 디자이너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에드우드 부부는 판교 현대백화점 데이트 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테라스 자리에서 치즈멜론하몽, 바차바다찜, 산토리 하이볼을 즐기고 리뷰 이벤트로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받았습니다. 저녁 식사 겸 반주를 원하는 부부에게 바차 판교점의 푸짐한 바차바다찜은 1차로도 충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