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규카츠 세트2 미니 카레 추가 부부 점심,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봉은사로4길 건물 2층에 있는 규카츠·일식 전문점이다. 부부가 점심에 방문해 규카츠와 함박 오므라이스, 음료 2잔이 나오는 세트2를 39,500원에 먹고 미니 카레 5,000원을 추가했다.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규카츠도 좋지만 미니 카레와 함박스테이크가 함께 기억에 남은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세트2
- 39,500원 (규카츠+함박 오므라이스+음료2)
- 미니 카레
- 5,000원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2층 (계단·엘리베이터 이용)
- 메뉴
- 규카츠·스테키 정식, 단품 함박 오므라이스·스테키동·철판 스테이크·일본식 카레, 면류 야끼소바 나폴리탄·냉소바&새우튀김
- 주류
- 기린 생맥주 있음
2026. 9. 15.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저녁에 강남에 일이 있어서 점심부터 가서 데이트 즐기기로 했다. 대학생때 아껴 먹었던 규카츠가 생각나서 서울 신논현 맛집 이치규로 정했다.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2층에 붙어 있는 이치규 간판이 작지만 가시성이 참 좋은거 같다. 멀리서도 쉽게 보이는 간판이라 헤매지 않고 잘 도착할 수 있었던 신논현 맛집이었다. 근데 사실 건물 도착해서는 1층이 이치규인줄 알았다.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2층에 위치해 있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도 되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타고 올라가도 된다.

들어가자마자 고기 모형이 있었다. 진짜인가? 순간 속을뻔 했다.

평일 점심 매장 분위기와 손님 구성
들어가니 역시나 사람 많은 신논현 맛집이었다. 강남 규카츠 맛집이라서 왠지 둘이 오거나 혼자 오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예상외로 3~4명이 온 손님이 젤 많았고, 나이대 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규카츠를 드시고 계셨다. 역시 맛있는 규카츠는 누구나 다 좋아하지.


매장 내부는 깨끗해보였다. 바닥에서 찐득한 느낌은 하나도 없었으나 의자를 밀고 당길때는 의자가 살짝 슬라이딩 한다는 느낌은 있었다. 하지만, 신경 쓰이진 않았었다.

이치규 메뉴 구성, 세트2를 고른 이유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이 있고, 단품 메뉴로는 함박 오므라이스, 스테키동, 철판 스테이크, 일본식 카레가 있다. 면류로는 야끼소바 나폴리탄, 냉소바&새우튀김이 있었다. 신논현역 일식 맛집 찾는다면 일식 메뉴 많은 이치규도 좋다. 게다가 기린 생맥주도 있으니, 일본 음식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가성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세트 메뉴로 간다!!!! 규카츠에 함박 오므라이스가 나오는 세트 메뉴로 골랐다. 오므라이스만 해도 좀 땡겼는데 함박스테이크까지 있다니?

날이 더우니 도착하자마자 제로 콜라 드링킹으로 시작한다.
밥부터 주셨다. 단지 안에 밥을 넣어 주셨다. 생각보다 밥양이 엄청 많았다. 일식집은 밥 조금 주지 않나,, 둘 다 이날 과식해서 배 터지는 줄.

세트2 _ 39,500원 (규카츠+함박 오므라이스+음료2). 이 두가지 세트 조합으로 먹어봤는데 세트 구성도 좋고 맛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물론 다른 세트를 안먹어본것도 맞지만요,,)


규카츠, 버터 올려 굽기와 굽기 정도별 식감
규카츠는 처음 먹어보면 충격적이다,, 먹기 전에는 이게 맛있을까 싶지만,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소고기를 살짝 튀겨놓고서 구우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다.

버터도 제공해주셨고 버터를 먼저 녹이고 규카츠를 구워먹으면 된다.

규카츠를 잘 익혀서 먹었는데 진짜 사르르 녹는게 대박이었다. 겉면을 살짝 바삭하게 익혔는데 질겨지지 않고 겉면만 바삭해졌다. 그리고 안은 부드럽게 녹아내렸다,,

소고기도 신선한 소고기를 쓰는거 같았고, 규카츠만의 매력을 잘 살린 신논현역 맛집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또 아껴먹었다. 사회인이 되어도 아껴먹는건 똑같구나,, 그리고 생일주였어서 어쩌다보니 소고기를 3일 연속 먹은 날이었는데 질린다는 생각 1도 안하고 먹었다. 마치,, 처음 먹는것처럼,,


익히는 정도를 다양하게 해서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적당히도 익혀보고 바삭하게 바싹도 구워보고 그리고 겉면만 살짝 익혀서도 먹어보고. 어느정도로 굽느냐에 따라서 입에 닿는 고기의 질감에 차이가 확연히 있어서 다양한 정도로 구워먹는게 맛있었다.


세트에 나오는 함박 오므라이스는 어땠나
함박 오므라이스다. 정성스레 만든 오므라이스 계란이 위에 올려져있다.
한참 핫했던 오므라이스, 그땐 안먹었지~
남편이 나이프로 슥슥하니 이 비주얼이 나왔다. 가운데가 갈라져 있는건 함박 스테이크를 보여주겠다고 노력한 블로거 남편의 짬이다.

근데 소스를 안붓고 먹으려 하셨다 ㅋㅋ 뒤늦게 소스를 발견하고는 위에 듬뿍 뿌려 먹었다.


파프리카가 씹히는 야채 볶음밥이었다. 파프리카가 씹힐때 맛있다. 위에 계란은 부드러웠고 대박이었던건 함박스테이크였다. 고기 육즙 쫙쫙 나오고 고기가 가득해서 고기덩이구나 싶은 맛이었다. 소스가 약간 초딩스러운 맛이 있지만, 원래 초딩이 맛있다고 하는게 맛있는 법이다.

미니 카레 5,000원, 추가할 만한가
미니 카레 _ 5,000원. 이거 꼭 주문하는거 추천!! 진짜 신논현역 카레 맛집이다. 한 입 딱 먹자마자 한 참 카레에 미쳐서 찾아 다니면서 먹던 그 카레맛이 느껴졌다.


너무 맛있어서 왼쪽처럼 밥을 듬뿍 적셔 먹었었다. 근데 사실 카레가 좀 간간하긴 했다,, 더 먹고 싶지만 배는 불러오니 오른쪽 사진처럼 밥양은 줄이고 카레 위주로 먹었다. 진짜 강남역 카레 맛집으로 강추다.
정리
서울 신논현 맛집 이치규는 규카츠도 맛있지만 카레까지 맛있는 맛집이다. 게다가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도 함박스테이크가 실해서 먹는데 뿌듯함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