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술집 부드러운 통오징어 해물찜, 바차 정자점
한 줄 요약
바차 정자점은 정자역에서 해물찜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요리주점이다. 바차바다찜의 칼칼한 국물과 부드럽고 쫄깃한 통오징어, 감자튀김이 곁들여진 모짜렐라칠리새우를 먹었다. 해산물 안주와 소맥이 생각나는 날 가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7:00-02:00
- 주차
- 무료 주차 1시간 가능
- 예약
- 테이블 / 세미프라이빗 룸 네이버예약 가능
- 바차바다찜
- 35.0
- 모짜렐라칠리새우
- 22.0
- 소주
- 5.5
- 맥주
- 5.5
2026. 9. 12. 방문자 기준
친구가 두 번이나 가보고 맛있다고 강추해줘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가서 먹어보니까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아요. 바닷가 가서 먹는 신선한 해물찜 느낌에 오징어도 역대급으로 부드러우면서 맛있었어요. 국물도 얼큰해서 술이랑 같이 먹기도 좋았구요. 이날은 바차바다찜이랑 모짜렐라칠리새우만 먹었는데 다른 안주들도 다 너무 궁금한 정자역 맛집입니당 💙

정자역 맛집 & 술집 바차

영업시간 : 매일 17:00-02:00 무료 주차 1시간 가능 테이블 / 세미프라이빗 룸 네이버예약 가능
메뉴
바차 정자점을 정자역 술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 웬만한 안주 취향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음! 일단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대표메뉴인 바차바다찜은 꼭 시키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술안주로 기가 막힙니당) 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다 있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고 안주 맛있는 정자 술집하면 바차가 생각날 것 같아요.






▪️ 바차바다찜 35.0 ▪️ 모짜렐라칠리새우 22.0 ▫️ 소주 5.5 맥주 5.5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구요. 다른 메뉴들은 메뉴판 사진 참고해주세요.
내부


평일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더니 대관한 것 같네요 ㅋㅋ 먹다보니까 손님들이 더 오셨어용. 매장은 깔끔한 블랙 인테리어고, 개방된 공간이랑 세미 프라이빗 룸이 있어요. 개방된 공간도 많이 시끄럽게 떠드는 술집 분위기가 아니라서 대화하기에 아주 좋았지만, 미리 예약한다면 세미 프라이빗 룸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완전 독립된 룸은 아니지만, 조금 더 어둡고 분위기 있어서 대화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 + 홀과 분리되어 있다고 해요.
다양한 술이 있는 바차
바차 정자점은 음식도 너무 맛있는데 위스키, 칵테일, 하이볼, 와인 등 술 종류도 다양해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정자 술집입니당. 와인, 칵테일, 하이볼 등 탐나는 술이 아주 많았지만,,, 뭔가 한잔만 먹기엔 아쉬워서 이날은 소맥을 오랜만에 시켰어요. (또 뭔가 해물찜이랑 소주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해물찜 국물이 칼칼하니 감칠맛이 끝내줘서 소맥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별로 쓰지도 않았습니다 ㅋㅋ)
바차바다찜: 칼칼한 국물에 신선한 해물이 가득
사진에서 본 것보다 실물이 더 푸짐했어요! 통오징어가 들어있는데, 이게 정말 킥입니다. 사실 전 말린 오징어나 건어물류는 별로 안 좋아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말린 오징어와 삶은(?) 오징어는 완전 달랐다! 너무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ㅎㅎ

조개도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당. 바다 못 본 지가 오래돼서 바다 생각이 났는데 바차 정자점에서 맛난 해물찜 먹으니까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충족되었습니당.
모짜렐라칠리새우: 감자튀김이랑 통통한 새우
완벽한 술안주 😋 이건 치즈 좋아하는 제가 참기 힘들었던 메뉴! 이름이 모짜렐라칠리새우라서 그냥 칠리새우에 모짜렐라만 뿌려서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진짜 사장님 센스 대박. 감자튀김이 같이 나오는 거예요!!!

맥주 마실 때 안주로 감자튀김을 거의 빼먹지 않는 저로서 넘 만족스러웠던 안주였습니다!!! 아.. 다음번엔 또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은데, 해물찜 + 이것도 넘 맛있었어서 또 생각날 것 같아요.

소스는 약간 매콤한 칠리 소스인데, 매운 걸 잘 못 먹는 (엽떡 1단계 넘어가면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