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카페 복숭아 속 그릭요거트에 하겐다즈 올려 먹기,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에 있는 제철 과일 수플레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평일에 방문해 복숭아 수플레 22,000원과 소금크림 밀크티 7,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을 주문했고, 복숭아를 반으로 가르니 안에서 그릭요거트가 나와 함께 나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올려 먹었습니다. 폭신한 반죽에 과즙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한 접시가 알차게 느껴진 방문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차
- 어려운 편, 대중교통 추천
- 복숭아 수플레
- 22,000원
- 소금크림 밀크티
- 7,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갑자기 수플레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 평소에도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수플레 팬케이크는 생각보다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는 아예 유명한 곳을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 그렇게 다녀온 곳이 바로 띵크푸릇이에요!

홍대에서 수플레 찾는 분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곳이라 저도 궁금했거든요.

특히 제철 과일을 올린 수플레 케이크로 유명하고 블루리본에도 소개된 곳이라 기대하고 방문했답니당.

띵크프룻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띵크프룻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2:00이에요. 🚗 주차는 어려운 편이라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해요!

홍대입구 쪽에서 찾아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위치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평일인데 손님들이 꽤 있었고 조용하게 디저트 먹으러 온 분부터 친구끼리 방문한 분들까지 다양하게 보이더라구요.

매장 안은 화이트톤에 우드 느낌이 더해진 분위기라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앉아있기 좋았어요. 창가 쪽으로 들어오는 빛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구요 :)

요즘처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이번에는 복숭아로! 주문 메뉴와 가격
띵크프룻 메뉴를 보니까 제철 과일 수플레가 몇 가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무화과와 복숭아가 있어서 둘 중에 고민하다가 저는 결국 복숭아 수플레를 주문했어요 ㅎㅎ
-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 소금크림 밀크티 7,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이렇게 주문했답니당.

홍대 수플레를 먹으러 왔으니 역시 메인은 수플레! 여기서 제가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게 바로 소금크림 밀크티예요ㅎㅎ

소금크림 밀크티 추천!
띵크프룻 소금크림 밀크티는 7,500원,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그냥 달달한 밀크티겠거니 했는데 마셔보니까 은근히 짭짤한 맛이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달콤한 밀크티에 소금크림의 짭짤함이 더해지니까 단맛이 무겁게 남지 않고 계속 한 모금씩 마시게 되는 맛!

왜 시그니처 메뉴로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띵크푸릇 방문한다면 수플레와 함께 소금크림 밀크티도 한 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홍대 디저트 카페에서 조금 색다른 음료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디저트와 같이 먹기 좋은 깔끔한 맛이었구요. 달콤한 디저트에는 역시 아메리카노 조합이 빠질 수 없죠 ㅎㅎ

복숭아가 듬뿍! 복숭아 수플레 첫인상
드디어 나온 복숭아 수플레!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생각보다 복숭아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럽더라구요ㅎㅎ

위에 과일만 살짝 올린 정도가 아니라 복숭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무엇보다 수플레 자체가 일반 팬케이크처럼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포크를 대면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폭신폭신하게 눌리는 식감!

이게 바로 수플레의 매력 아니겠어요 ㅎㅎ 퐁신하면서도 가벼운 반죽에 복숭아의 촉촉한 과즙이 더해지니까 한입 먹을 때마다 식감이 계속 달라져서 행복했음......

홍대 수플레를 찾아서 여기까지 온 보람이 있더라구요 :)
그런데 안쪽을 보니? 복숭아 속 그릭요거트
먹다가 복숭아를 반으로 잘라봤는데 안쪽에서 또 다른 재료가 등장하더라구요! 바로 그릭요거트였어요. (취향저격)
그냥 복숭아와 수플레만 올라간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복숭아 안쪽에 그릭요거트가 들어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

복숭아의 달콤하고 촉촉한 맛에 그릭요거트의 산뜻함이 더해지니까 전체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먹기 좋았답니당ㅎㅎ

특히 과일이랑 요거트 조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수플레 반죽도 폭신하고 과일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니 생각보다 한 접시가 꽤 알차게 느껴졌어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올려 먹기
수플레와 함께 나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폭신한 수플레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고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이 반죽에 스며든 상태로 먹으면 부드러운 맛이 한층 더해져서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복숭아만 먹었을 때보다 수플레 + 크림 + 아이스크림 + 복숭아를 같이 먹었을 때가 훨씬 맛있었어요 ㅎㅎ

💛 홍대에서 디저트 찾는다면
요즘에는 카페를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저트보다 그곳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메뉴가 더 끌리는데요. 그런 점에서 띵크푸릇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플레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어요.

특히 제가 방문했을 때는 복숭아가 제철이라 폭신한 수플레와 촉촉한 복숭아를 같이 즐길 수 있었답니당. 홍대 데이트를 하다가 달달한 디저트가 당길 때나 친구와 만나서 여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카페를 찾을 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는 오랜만에 갑자기 먹고 싶었던 수플레를 제대로 먹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홍대 수플레를 찾고 있다면 제철 과일 수플레와 소금크림 밀크티까지 같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ㅎㅎ 다음에는 복숭아 말고 다른 제철 과일이 나올 때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