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카페 일요일 저녁 7시 둘이 나눠 먹은 복숭아 수플레,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281m 거리에 있는 수플레 디저트 카페예요. 일요일 오후 7시에 방문해 복숭아 수플레 22,0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테 6,000원을 주문했고, 도톰한 수플레는 둘이 커피와 나눠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어요. 홍대에서 케이크 대신 폭신한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날 좋은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복숭아 수플레
- 22,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카페라테
- 6,000원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교통
-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81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라스트 오더
- 21:00
- 주차
- 불가
2026. 9. 15. 방문자 기준

일요일 저녁 7시에도 북적였던 띵크프룻
일요일 오후 7시쯤 홍대 디저트 카페를 찾다가 띵크프룻에 들렀어요. 외부에서 봐도 손님들이 매장에 가득하네요.

저녁 시간대였는데도 매장 안에 손님이 많았고 빈 테이블도 많지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중간중간 새로 들어오는 손님도 계속 보였어요.

이날은 복숭아 수플레 22,0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테 6,000원을 주문했어요. 가장 메인인 복숭아 수플레로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주말 저녁 띵크프룻 매장 분위기
일요일 저녁이라 조금 여유로울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매장이 꽤 북적였어요. 손님이 나가면 금방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비어있는 자리를 채우더라고요.

잠깐 커피만 마시고 나가기보다는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주문해 시간을 보내는 손님들이 많았고, 오후 7시가 넘어서도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어졌어요. 밤이 되니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어요.

홍대에서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러 들르는 손님이 많은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냉장고에는 후숙중인 과일들이 눈에 띄었어요.

띵크프룻 위치와 주차
띵크프룻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14-12 1층에 있어요.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281m 거리라 지하철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요. 매장 주차는 불가해서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편이 편해요.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도톰하게 올라온 비주얼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복숭아 수플레였어요. 나오자마자 보는데 비주얼 대박!!!

가격은 22,000원이고, 접시에 도톰하게 올라온 수플레와 복숭아가 함께 나와 처음부터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웠어요.

포크를 넣으면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갈라졌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가벼웠어요. 일반 팬케이크처럼 묵직하지 않고 공기를 머금은 듯 폭신한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복숭아를 곁들이면 더 산뜻한 맛
수플레만 먹었을 때는 달걀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과일부터 모든 게 신선했어요.

여기에 복숭아를 함께 올려 먹으면 달콤하면서 산뜻한 과일 맛이 더해져 한결 가볍게 먹을 수 있었어요. 수플레만 먹기도 하고 복숭아를 곁들이기도 하면서 먹으니 한 접시 안에서도 맛이 단조롭지 않았어요.

둘이 나눠 먹기 충분했던 양
복숭아 수플레는 22,000원으로 케이크 한 조각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대신 도톰한 수플레와 복숭아가 함께 나와 둘이 커피와 나눠 먹기에는 양이 충분했어요.

수플레 한입에 복숭아를 곁들이고 커피를 마시다 보니 디저트 한 접시를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과의 조합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500원이에요.

복숭아 수플레를 먹은 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남은 단맛이 깔끔해져 다시 수플레에 손이 갔어요. 복숭아의 달콤함과 수플레의 부드러운 맛 사이에서 커피가 맛을 잡아줘 같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카페라테 6,000원은 더 부드러운 쪽
카페라테는 6,000원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워 촉촉한 수플레와 함께 먹었을 때 편안한 맛이었어요.

복숭아의 달콤함도 강하게 튀지 않았고, 수플레와 라테를 번갈아 먹으니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조합이었어요.
홍대에서 수플레가 생각나는 날
홍대에는 케이크나 구움과자를 판매하는 카페가 많지만 폭신한 수플레가 생각나는 날에는 띵크프룻이 떠오를 것 같아요.

일요일 오후 7시에도 손님이 많았고, 복숭아 수플레와 커피를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특히 수플레에 복숭아를 올려 먹었을 때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더해져 이날 주문한 메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띵크프룻 영업정보
- 상호 : 띵크프룻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14-12 1층
- 교통 :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81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라스트 오더 : 21:00
- 주차 : 불가
총평
일요일 저녁에도 손님이 많을 만큼 활기찬 분위기였고, 복숭아 수플레는 폭신한 식감과 과일의 산뜻한 단맛이 잘 살아 있었어요. 홍대에서 케이크 대신 조금 다른 디저트를 먹고 싶은 날 커피와 함께 천천히 즐기기 좋은 카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