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돼지갈비 특제소스 맛집, 광명서서갈비
한 줄 요약
광명서서갈비는 광명시장 인근 골목에 있는 돼지갈비 고깃집이다. 신랑 생일 점심으로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특제소스와 양념게장, 지진김치까지 마음에 들어 두 사람이 5인분을 주문했다. 돼지갈비가 생각날 때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돼지갈비
- 1인분 16,000원
- 공기밥
- 1,000원
- 주차
- 매장 앞 2~3대 가능해 보였음
- 테이블
- 약 15개로 보였음
- 영업시간
- 매일 12:00~22:00
2026. 9. 11. 방문자 기준
신랑 생일 점심으로 찾은 광명시장 돼지갈비
이날 신랑이랑 광명사거리 고깃집에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다. 신랑 생일이었는데.. 항상 내 생일에는 아웃백, 빕스, 혹은 씨푸드 뷔페나 뭐 그런 걸 먹으러 가는데 우리 신랑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돼지갈비!!!!!! 갈비다. 소갈비도 아니고 돼지갈비! ㅎ 그래서 광명시장 고깃집을 검색하다가 방문했다. 참고로 도로가에 있는 게 아니고 대로변에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광명서서갈비 외부 모습! 주차는 매장 앞에 2~3대 가능해 보였고 우리도 바로 주차를 했다. 12시부터 오픈이었고 평일 12시 되자마자 바로 방문해서 어려움 없이 주차할 수 있었다.


테이블 넓고 깔끔했던 내부
광명서서갈비 내부 모습! 안에 테이블은 대략 15개 정도 되어 보였다.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으며 사각 테이블과 원형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었다. 고깃집인데도 내부 바닥이나 테이블 같은 게 미끌거리는 일 없이 청결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었다.

돼지갈비와 셀프바 반찬
광명서서갈비 메뉴판! 간단하다! 소생갈비와 서서갈비 그리고 돼지갈비! 고기는 3가지 종류다. 서서갈비가 살짝 다진 느낌이라 훨씬 부드럽고, 돼지갈비는 식감이 있다고 다른 블로그 글에서 읽었음. 사이드 후식냉면으로 냉면이 있다.

또 다른 자랑! 내가 좋아하는 반찬 셀프바!!!!! 셀프바는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무려 양념게장이!!!! 셀프바에 있다. 좀 비싼 고깃집을 가더라도 양념게장 리필은 한 번만 되거나 아예 추가 요금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혜자구낭.ㅎ
이날의 주문! 돼지갈비 2인분-16,000*2=32,000원, 공기밥 1개=1,000원. 원래 이리 주문하고 돼지갈비가 맛있으면 1인분 더 먹고 냉면을 주문하고, 돼지갈비가 별로면 서서갈비 1인분 추가해서 냉면을 주문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했다. 근데.... 미리 스포하자면 여기 너무너무 맛있음! 나랑 신랑이 보통 탄수화물은 많이 먹어도 고기는 3인분 이상 잘 못 먹는데... 우리 신랑 여기서 돼지갈비 2인분 먹고 눈이 커지더니..... 3인분을 추가 주문해버렸음. 너무 맛있다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배가 너무 차서 냉면을 먹지 못했음. 결국 마지막 전부 다해서 주문은!! 돼지갈비 5인분-16,000*5=32,000원, 공기밥 1개=1,000원, total=80,000원.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 여기는 일단 밑반찬부터 미쳤음. 나는 게장을 못 먹지만 신랑은 양념게장 나오자마자 밥 한 공기 추가해서 3접시를 클리어했고, 나는 저 지진김치? 저거 리필해서 먹고 포장해가고 싶었음.ㅠㅠ 양념게장, 양파장아찌, 상추, 파절이, 샐러드, 마늘, 쌈장, 그리고 볶은김치가 아니라... 지진김치... 뭐라고 해야 할까 여튼 포장해가고 싶을 만큼 맛있었음.

주문한 갈비 2인분!

숯도 바로 넣어주셨음! 고기를 바로 올려주었음. 신랑이랑 나랑 배가 고파서 밥 한 공기 주문해서 반 나눈 다음에 신랑은 양념게장이랑 저 지진김치랑 밥을 뚝딱해버렸다.

숯불 돼지갈비, 자주 뒤집어 굽기
양념이 되어 있는 갈비이고 숯에 굽는 거여서 고기를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한다. 여기는 따로 고기를 구워주시진 않아서 잠깐 한눈을 팔면 고기가 타버릴 수 있다.


양념게장 얌얌 먹는 신랑~ 나는 게장을 못 먹어서 무슨 맛인 줄 모르지만 신랑이 완전 양념이 제대로라고 했다.



특제소스에 푹 찍어 먹은 갈비
고기가 익고 나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보통 양념갈비는 쌈장이랑 많이 먹는데 여기 특제소스랑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짜지 않아서 푹 담가 먹어도 맛있었는데 달달하면서도 고소하고, 갈비양념 베이스에 뭔가 더 추가를 한 것 같은데 감칠맛도 폭발하고 갈비 맛을 더 살려주는 듯했다. 고기도 두툼해서 육즙이 가득해서 좋았다.
쌈도 여러 번 싸먹었는데 보들보들한 상추가 아니고 약간 자기주장 있는 상추여서 식감이 있어서 좋았고, 상추나 마늘 샐러드 등 야채들도 신선해서 너무 좋았다. 쌈으로 먹을 때는 마늘과 쌈장, 양파장아찌를 올려 먹는 것이 맛있었다.



갈비 먹다가 우리 신랑 흥분해서... 3인분 추가해버림. 원래 우리는 보통 많이 먹어야 3인분이다. 왜냐면 늘 밥이랑 냉면을 주문하기 때문에.. 둘 다 탄수화물을 좋아해서 고기는 먹어봐야 3인분인데 흥분한 신랑을 말릴 수 없었음. 너무 맛있다는 말만 계속 하면서 먹고 있었음.



같이 나온 우거지탕인데 서비스로 나왔지만 고기도 들어있었다. 구수하고 맛있어서 신랑은 양념게장에 밥을 먹었다면 나는 여기에 밥을 말아먹었다.




두 번째 갈비까지 싹쓸이
2차전!!!!! 아까 마법의 양념장에 푹 담은 후에 건더기 파들을 올려서 먹으면 맛있음. 그냥 흰밥 위에 올려먹어도 달달하면서 감칠맛 있어서 맛있었고 고기 잡내 같은 건 1도 없고 질기거나 하는 것도 없었다. 우리는 돼지갈비에 완전 꽂혀가지고 서서갈비나 소생갈비는 못 먹어봤지만 진짜 살면서 먹은 갈비 3손가락 안에 들었음!!

우리 신랑 열심히 게장 발라먹은 흔적...ㅋ 그래서 싹쓰리한 사진입니다!!!!! 신랑 생일 때문에 방문했는데 정말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