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정식 주차 2시간 지원, 들기름 카펠리니 별미 모담다이닝
한 줄 요약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식사 시 건물 주차장 2시간 지원을 받아 차를 가져가 한우1++ 불고기전골 정식을 먹었고, 에피타이저 중에서는 들기름 카펠리니가 단연 으뜸이었다. 주차·분위기·서비스까지 만족해 엄마 생일에 온 가족이 재방문하기로 약속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 1층 B102호, B103호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식사 시 2시간 지원
- 메뉴 구성
- 모담차림상(정식류), 모담스페셜(코스류)
- 더덕 직화 제육 정식
- 32,000원
- 진도대파와 바싹불고기 정식
- 34,000원
- 보리굴비 정식
- 37,000원
- 한우1++ 불고기전골 정식
- 39,000원 (2인 이상)
- 한우1++ 곱창전골 정식
- 39,000원
- 전복 떡갈비 정식
- 40,000원
- 전복 새우장과 버터밥 정식
- 40,000원
- 모담수라상
- 64,000원
- 모담한우구이상
- 88,0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광화문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정갈한 한정식집 찾다가 디팰리스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다녀옴


광화문 한복판인데 주차가 되나요?
일단 차 가져가는 사람한테 제일 중요한 주차 부분부터 대합격이었음. 건물 지하 주차장이 아주 잘 되어 있고, 식사 시 2시간까지 주차 지원돼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함. 아무래도 광화문 한복판이나 중심가는 주차가 늘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건물 자체에 댈 수 있어서 시작부터 마음에 듦. 대형 빌딩 내부에 들어서 있는 식당답게 외관부터 외관 인테리어가 깔끔함 그 자체임.


매장 분위기와 좌석
내부로 들어가면 조명부터 가구, 소품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짐.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어르신들 모시는 가족모임이나 가족식사, 심지어 격식 차려야 하는 상견례 자리로도 아주 잘 어울리는 장소임.




메뉴와 가격은?
메뉴는 크게 모담차림상(정식류)과 모담스페셜(코스류)로 나누어져 있음. 정식 메뉴 구성과 가격대는 아래와 같음.
모담상차림
- 더덕 직화 제육 정식 32,000원
- 진도대파와 바싹불고기 정식 34,000원
- 보리굴비 정식 37,000원
- 한우1++ 불고기전골 정식 (2인 이상) 39,000원
- 한우1++ 곱창전골 정식 39,000원
- 전복 떡갈비 정식 40,000원
- 전복 새우장과 버터밥 정식 40,000원
모담스페셜
- 모담수라상 64,000원
- 모담한우구이상 88,000원
처음에는 가격대가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음식이 나오는 세팅과 퀄리티를 보니까 "아, 이 정도면 오히려 가격 대비 구성이 되게 괜찮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음. 고민 끝에 우리는 한우1++ 불고기전골 정식을 선택해서 주문함.

에피타이저 코스 구성
주문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갈하게 세팅되는 기본 에피타이저 요리들이 식탁에 한 차례 가득 깔림.

따뜻하고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는 녹두죽을 시작으로,

칼칼하면서도 시원함이 대박인 청양물김치,

입맛을 상큼하게 돋워주는 유자드레싱 곁들인 제철샐러드,

톡 쏘는 겨자 향과 고소한 잣 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잣소스겨자채가 차례로 나옴.

그리고 신선한 제철 활어회와 장아찌를 곁들인 산뜻한 세비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버섯튀김까지 요리 하나하나의 비주얼과 맛이 장난 아니었음.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들기름 카펠리니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었던 건 바로 들기름 카펠리니였음!
얇고 탱글탱글한 얇은 카펠리니 면에 향긋하고 깊은 고소함이 일품인 들기름이 듬뿍 입혀져 나오는데, 한 입 넣는 순간 입안 가득 감칠맛이 폭발함. 면발 식감도 너무 완벽해서 배가 부른데도 계속 젓가락이 가는 최고의 별미였음.


메인 한우1++ 불고기전골
일차 요리들을 맛있게 비워갈 때쯤 드디어 메인 요리인 한우1++ 불고기전골과 정갈한 밑반찬, 그리고 따끈한 밥이 함께 세팅됨.

투뿔 한우라 그런지 고기 육질이 말도 안 되게 부드럽고, 달짝지근하면서도 깊은 전골 국물이 고기와 야채에 속까지 잘 배어 있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었음. 전골 안에 들어간 야채와 고기의 조합이 완벽해서 밑반찬들과 함께 끊임없이 들어감.

후식과 총평
식사를 다 마치고 나면 후식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매실차까지 챙겨주시는데, 입안의 기름기를 싹 씻어내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도와줌.
음식의 정갈함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주차까지 모든 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임. 같이 방문한 엄마도 식사 내내 연신 칭찬하시더니, 다가오는 엄마 생일 때 온 가족 다 같이 꼭 재방문해서 식사하자고 약속했을 정도임.
광화문 한정식 모임장소나 상견례, 정갈한 가족 모임 식당을 찾고 있다면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꼭 한번 방문해 보길 강력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