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점심 쇼룽포오 육즙에 딤섬 두 종류, 청화 우육도삭면
한 줄 요약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과 광화문 사이 종로르메이에르 건물에 있는 정통 중식당이다. 우육도삭면 11,000원에 쇼마이와 쇼룽포오 9,800원씩 두 종류를 함께 주문해 칼로 깎은 도삭면 식감과 쇼룽포오의 고소한 육즙을 맛봤다. 종로 한복판에서 2시간 무료주차까지 되니 광화문 점심이나 회식 후보로 두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9 118-1호 (종로르메이에르 건물)
- 영업시간
- 매일 10:30~22:00 (라스트오더 21:40)
- 주차
- 종로르메이에르빌딩 2시간 무료주차
- 우육도삭면
- 11,000원
- 쇼마이
- 9,800원
- 쇼룽포오
- 9,8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종각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이번에는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가 당겨서 청화 우육도삭면에 다녀왔어요.

개운한 우육도삭면뿐만 아니라 쇼마이와 쇼룽포오 같은 딤섬도 있어서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보기 좋았는데요. 광화문 맛집이나 종로 중식 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참고해보세요 :)
청화 우육도삭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 19 118-1호, 종로르메이에르 건물
- ⏰ 영업시간: 매일 10:30~22:00 (라스트오더 21:40)
- 🚗 주차: 종로르메이에르빌딩 2시간 무료주차

365일 운영하는 곳이라 평일 점심뿐만 아니라 주말에 광화문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종각역과 광화문 쪽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 근처 직장인분들이 광화문 점심메뉴를 찾을 때도 후보로 넣어보기 괜찮아요.

무엇보다 종로 한복판인데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대수도 많은 편이고 주차칸 자체도 넓어서 차체가 큰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더라도 주차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어요.
직접 깎아 만드는 자가제면 도삭면
청화 우육도삭면은 현지 중식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정통 중식을 선보이는 곳이에요. 특히 대표 메뉴인 우육도삭면은 미리 만들어진 면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하루 숙성한 반죽을 칼로 직접 깎아 만드는 자가제면 도삭면이라고 해요.
면을 칼로 깎아내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중화면과는 다른 도삭면 특유의 식감이 포인트예요.


우육면 외에도 딤섬과 여러 중식 메뉴가 있는데 전체 메뉴와 가격은 메뉴판 사진으로 함께 남겨둘게요 :)
이날 주문한 메뉴는 세 가지
이번에 제가 주문한 건
- 우육도삭면 11,000원
- 쇼마이 9,800원
- 쇼룽포오 9,800원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도삭면 하나만 먹기보다는 광화문 맛집 딤섬까지 같이 맛보고 싶어서 두 종류를 함께 주문해봤답니다ㅋㅋ
대표 메뉴 우육도삭면

가장 먼저 맛본 건 대표 메뉴인 우육도삭면이에요. 뼈를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칼로 쳐낸 도삭면이 들어가는 메뉴인데요.
제가 특히 궁금했던 건 역시 면이었어요.

면의 두께와 모양이 일정하게 똑같은 일반 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씹었을 때 도삭면 특유의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국물과 면을 같이 먹다 보니 평소 라멘이나 일반 중화면을 좋아하는 분들도 조금 색다른 면 요리를 찾을 때 한 번 경험해보기 괜찮겠더라고요. 그래서 광화문 우육면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대표 메뉴부터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딤섬은 쇼마이와 쇼룽포오
개인적으로 이번 식사에서 우육도삭면 못지않게 기대했던 게 딤섬이었어요.

먼저 쇼마이는 돼지고기와 새우소를 넣고 위에는 날치알이 올라간 대표 딤섬이에요. 먹어보니 속재료가 한 번에 씹히면서 식감이 꽤 좋았어요. 우육도삭면 사이에 하나씩 먹으니 면만 먹을 때보다 메뉴 구성이 조금 더 다양해지는 느낌이었고요.
육즙이 좋았던 고소한 쇼룽포오

그리고 쇼룽포오는 돼지고기소 안에 육즙이 들어 있는 딤섬이에요. 한입 먹었을 때 안쪽에서 나오는 육즙이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딤섬 중에서도 꽤 기억에 남았어요.

생강채를 곁들이면 조금 더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딤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우육도삭면에 딤섬 두 종류까지 주문하니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것보다 광화문 중식당에서 이것저것 나눠 먹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어요.
광화문 점심부터 회식까지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과 광화문 사이에서 평소 먹던 메뉴와 조금 다른 중식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우육도삭면처럼 한 그릇으로 먹기 좋은 메뉴도 있고 딤섬이나 여러 중식 요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광화문 점심은 물론 여러 명이 메뉴를 나눠 먹는 식사나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살펴볼 만하고요.

특히 주차가 어려운 종로에서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를 가지고 광화문 맛집을 찾는 분들께는 꽤 실용적인 부분일 것 같아요.
종각역 근처에서 점심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직접 깎아 만든 도삭면부터 식감이 좋았던 쇼마이, 고소한 육즙이 인상적이었던 쇼룽포오까지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평소 광화문 우육면맛집이나 딤섬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종로 맛집 중식을 찾으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다음에 광화문이나 종각역에서 중식이 생각나는 날에는 이번에 먹지 못했던 다른 메뉴까지 한번 같이 맛보러 재방문해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