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스시 오마카세 평일 런치 5만원과 딸기 소르베, 스시히비

한 줄 요약

스시히비는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8석 다찌 스시 오마카세집입니다. 평일 런치 5만원 코스로 차완무시와 돌문어 해초무침, 광어 사시미, 삼치구이부터 한치·도미·전갱이·안키모·아나고 초밥, 후토마키, 우동과 교꾸, 셰프 형의 농장 딸기로 만든 소르베까지 먹었습니다. 5만원대 오마카세 입문으로 구성과 접객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스시히비 런치 오마카세 초밥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4-1 1층
영업시간(화~금)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토~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4:00-17:30, 라스트오더 19:3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가격
런치 5만원 / 디너 10만원 (평일·주말 동일)
좌석
8명 정도 앉는 다찌석
주차
주차 어려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교통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
편의시설
단체 이용 가능 · 예약 · 무선 인터넷 · 간편결제

2026. 9. 8. 방문자 기준

여러분 오늘은 영등포구청역에서 5만원에 퀄리티 좋은 스시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는 곳 소개해드리려구용.

사실 가격대가 낮은 오마카세를 보면 가격이 싸서 좋긴한데 퀄리티가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곳은 가격, 맛, 접객 모두 훌륭해서 정말 만족스럽고 재방문하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 맛집 스시히비에서 갓성비 오마카세 먹고 온 후기 들려드릴께욤!

스시히비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4-1 1층
  • 영업시간: 화~금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라스트오더 20:00)
  • 토~일: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편의시설: 단체 이용 가능 · 예약 · 무선 인터넷 · 간편결제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이 용이한 편이구요. 주차는 어려우니 자차 이용 시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외관과 8석 다찌석 분위기

영등포구청역 스시 오마카세 스시히비 외관
영등포 스시 오마카세 스시히비
스시히비 입구 주변 모습
스시히비 매장 입구와 안내
스시히비 내부 다찌석 풍경
영등포 스시 오마카세 스시히비
8석 규모의 아담한 다찌석
스시히비 내부 인테리어
카운터 위에 놓인 식기와 세팅
프리미엄 에비수 생맥주 기계
스시히비 다찌석 자리 세팅
영등포 스시 오마카세 스시히비
오마카세 코스 시작 전 테이블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 맛집 스시히비는 올해 4월에 오픈한 신상 오마카세 맛집인데용, 가격 대비 원물과 맛이 좋아서 일대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신상 맛집이라서 그런지 내부 분위기가 깔끔하고 정갈했고 스시 특유의 비린 향 같은 것도 전혀 나지 않았어요. 내부는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아담한 다찌석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아늑한 분위기여서 담소 나누기에도 좋고 셰프님이 위트있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했어요오.

맥주 기계는 프리미엄 에비수를 사용하더라고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시와 곁들이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런치 5만원, 디너 10만원 메뉴 구성

런치 5만원 디너 10만원 오마카세 메뉴판
영등포 스시 오마카세 스시히비 메뉴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 맛집 스시히비의 메뉴는 런치 5만원, 디너 10만원으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1부·2부로 구성되어 있어 더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특히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가격이 동일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주말에 방문하려면 대기가 길겠구나 생각 들더라고요 ㅎㅎ 스시 오마카세 치고 가격도 착한 편이어서 큰 부담 없이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평일 런치에 방문했기 때문에 5만원짜리 런치 오마카세를 주문했답니닷.

차완무시, 돌문어 해초무침, 광어 사시미, 삼치구이, 미소된장국

새우가 들어간 차완무시
차완무시
돌문어와 해초 실파 무침
돌문어 해초 무침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차완무시였는데요, 일단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았고 새우가 너무 통실해서 놀랐어요 ㅎㅎ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적당한 단맛과 짭짤한 맛이 입맛을 제대로 돋궈주더라구용.

다음으로는 해초와 실파, 돌문어에 새콤한 소스를 곁들인 메뉴가 나왔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별미였어요. 쫄깃한 돌문어 식감에 해초의 산뜻함, 그리고 소스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지니까 입안이 확 깨어나는 느낌이었구요. 안에 들어간 돌문어는 알고보니 셰프님 아버지가 직접 잡은 돌문어라는 사실.... 진짜 탱글하고 넘넘 맛있었어용. 아직 메인 나오기 전인데 벌써부터 너무 맛있어서 기대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두 점으로 나온 광어 사시미
광어 사시미
노릇하게 구운 삼치구이와 소스
삼치구이
버섯이 들어간 미소된장국
미소된장국

이어서 광어 사시미가 두 점 나왔는데요, 한 점은 소금 & 와사비에, 다른 한 점은 간장 & 와사비에 찍어 먹었어요. 광어 사시미 자체가 싱싱하고 두가지 방법으로 먹는 것 다 맛있더라고요.

그다음은 삼치구이가 나왔는데 노릇하게 구워낸 삼치에 함께 주신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삼치 특유의 고소한 맛에 폰즈의 산뜻함이 더해지니 꽤 맛있게 먹었답니당!

그리고 스시가 나오기 전에 미소된장국도 한 그릇 나왔어요. 버섯이 들어가 있었고 국물도 생각보다 깊은 맛이 나서 중간중간 따뜻하게 먹기 좋았어요오.

스시 오마카세 구성과 직접 먹어본 솔직후기

오마카세 코스 스시 한 점
코스로 나온 스시 접시
오마카세 중반 스시 한 점
스시히비 런치 오마카세 초밥
속이 꽉 찬 후토마키

쨘! 드디어 메인 스시들이 나왔습니당 ㅎㅎ 첫 번째 스시는 한치초밥이었는데 안에 깨를 넣어주시는게 인상적이었구, 부담스럽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시작해서 뒤에 나올 스시들이 더 기대됐어요.

다음은 도미 초밥인데요, 원물 자체가 좋으니 생선의 탱글한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갱이초밥은 위에 파 같은 것이 살짝 올라가 있었어요. 부드럽게 입에서 녹으면서도 감칠맛이 끝내줬어요.

다음으로 안키모초밥이 나왔는데용 밥 위에 안키모가 꽤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입안 가득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이어서 잿방어초밥은 일반적인 방어처럼 기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비교적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이었어요.

다음은 단새우초밥이었는데 새우의 단 맛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재료들의 신선함이 스시 한점 한점 먹을떄마다 느껴졌어요. 다음은 아카미초밥이었고 만들기 전 간장에 담가두어 감칠맛이 좋았고 입에서 사르르 녹았어요ㅎㅎ

그리고 고등어초밥은 비린 느낌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워낙 고등어를 좋아하기도 해서 극호였구요. 다음은 아나고초밥인데 이것 정말 별미였어유~ 다른 곳의 아나고 초밥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맛이 나더라고요. 살도 부드럽고 양념의 달달한 맛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오마카세에서 빠지면 아쉬운 후토마키인데요, 한 눈에 봐도 속이 꽉 차있쥬! 재료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구 마무리로 딱 좋더라구요.

우동과 교꾸, 셰프 형 농장 딸기로 만든 소르베

코스 마무리로 나온 우동
우동
카스테라 같은 교꾸 계란말이
교꾸
직접 기른 딸기로 만든 딸기 소르베
딸기소르베

스시오마카세를 다 먹고 나니 우동이 나왔는데용, 육수가 진국에 면도 색달라서 배가 부른데도 잘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교꾸도 너무 탱글하고 달달하니 계란 카스테라 같이 너무 맛있었구용.

딸기 소르베는 셰프님의 형이 딸기 농장을 하셔서 직접 기른 딸기를 가지고 만드셨대용!! 설탕 등은 넣지 않고 딸기와 레몬, 물만 이용해서 만드셨다는데 오히려 너무 달지 않고 딸기 맛이 잘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중간 중간 재밌는 스토리도 얘기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식사할 수 있어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5만원 런치 오마카세, 총평

전체적으로 5만원대 런치 오마카세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구성도 알차고, 음식 하나하나의 만족도도 꽤 높았던 곳이에요. 차완무시와 해초무침으로 입맛을 돋운 뒤 사시미와 구이, 다양한 스시, 후토마키, 우동과 교꾸, 딸기 소르베까지 이어져서 생각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당.

무엇보다 영등포구청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괜찮고, 런치 가격이 5만원이라 오마카세를 처음 경험해보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스시오마카세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영등포 오마카세나 영등포 스시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스시히비 런치 오마카세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날 꽤 만족스럽게 먹고 와서 다음에는 디너로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당.

위치

스시히비Sushi Hibi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4-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