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해물만두전골 2인분 왕만두 남긴 양,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한 줄 요약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은 용인 기흥구 동백 이마트 근처의 칼국수·만두전골 한식당이다. 해물&만두전골을 2인분(1인 16,000원, 총 32,000원) 주문해 보리밥과 기본 반찬으로 시작해 새우·쭈꾸미 등 해물과 큼직한 왕만두, 마지막 칼국수 면까지 먹었다. 평소 3인분도 먹는 둘이 결국 만두를 남길 만큼 양이 많았고, 가게가 넓고 주차도 가능해 가족 외식에 좋았다.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해물만두전골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해물&만두전골
1인 16,000원 (2인분 32,000원)
해물칼국수
12,000원
기본 제공
보리밥과 기본 반찬(콩나물·열무김치), 테이블에 고추장·참기름
주차
가능
위치
동백 이마트 근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 1층

2026. 9. 21. 방문자 기준

용인 만두전골 맛집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에서 해물&만두전골 2인분을 먹고 왔다~! 큼직한 왕만두와 푸짐한 해물, 칼국수에 보리밥까지 든든하게 즐긴 후기!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해물만두전골 한 상

날씨가 조금만 선선해지면 바로 생각나는 게 뜨끈한 국물 음식. 이번에는 동백에 있는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에 다녀왔다.

용인 동백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매장 모습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입구와 간판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무엇을 주문했나: 해물&만두전골 2인분 32,000원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에서 고른 메뉴는 해물&만두전골 2인분, 1인 16,000원으로 총 32,000원이다. 칼국수만 먹을까 고민하다가 해물도 먹고 싶고 만두도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해물만두전골 2인분으로 주문했다.

해물만두전골 2인분 주문 상차림
테이블에 차려진 해물만두전골 재료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시키길 넘넘 잘했음ㅋㅋ 보리밥부터 해물, 만두, 칼국수까지, 날씨가 조금만 선선해지면 바로 생각나는 게 뜨끈한 국물 음식이다. 생각보다 훨씬 든든하게 먹고 나왔다.

메인 나오기 전에 보리밥부터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은 주문하면 전골이 나오기 전에 보리밥과 기본 반찬이 먼저 준비된다.

전골 전에 먼저 나온 보리밥과 기본 반찬
콩나물과 열무김치가 놓인 밑반찬 접시

보리밥에 콩나물이랑 열무김치 올리고 테이블에 있는 고추장과 참기름까지 쪼르륵 넣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됨.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빈 보리밥
보리밥에 올린 콩나물과 열무김치

크 요즘 보리밥이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곳 귀하쥬? 메인 먹기 전이라 적당히 먹으려고 했지만 그게 되냐는.

꼬신 보리밥에 아삭한 콩나물, 열무김치까지 더해지니까 입맛 제대로 살아남. 돼지런한 움직임. 고추장이랑 참기름까지 들어가니까 고소하고 매콤해서 계속 먹게 된다.

숟가락으로 뜬 보리밥 비빔

해물이 한가득, 해물만두전골

그치만 진짜 메인은 지금부터…!

해물과 채소가 가득 담긴 전골 재료 접시
끓기 시작한 해물만두전골 냄비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재료가 한 접시에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새우부터 여러 해산물, 채소, 큼직한 만두에 칼국수 면까지 한가득. 용인 만두전골 찾다가 방문한 곳인데 해물까지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특히 마음에 들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된 재료들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된다. 처음에는 맑았던 육수에 해물이 들어가면서 점점 맛이 우러나는데 국물이 진짜 시원하다. 자극적으로 맵거나 짠 스타일이 아니라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이라 계속 떠먹게 됐음.

특히 해산물이 여러 종류 들어가니까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큰 새우가 올라간 해물전골 국물
쭈꾸미와 채소가 익어가는 전골 냄비

왕큰새우도 들어 있고 쭈꾸미, 채소도 넉넉해서 국물이 끓을수록 점점 더 맛있어지는 느낌. 지친 내 몸뚱아리에 최고, 뜨끈한 국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숟가락 놓기 힘들 듯ㅋㅋ

큼직한 만두가 진짜 든든함

전골 안에서 익은 큼직한 왕만두
국물에 잠긴 왕만두와 해물

용인 만두전골답게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만두. 만두 크기가 진짜 크다. 사진으로 봐도 일반적인 작은 만두가 아니라 하나만 건져도 존재감 확실한 사이즈.

숟가락으로 건져 올린 왕만두 한 개

2인분에 큼직한 만두가 6개? 아님 그 이상 들어 있어서 해물 먹다가 만두 하나씩 건져 먹으면 금방 배가 차기 시작한다. 특히 국물 안에서 충분히 끓여서 먹으니까 만두피가 야들야들해지는 게 좋았다.

그냥 찐만두로 먹는 것과 달리 전골 육수를 머금은 만두피가 촉촉해서 국물이랑 같이 먹는 맛이 또 다르다. 개인적으로 해물도 맛있었지만 만두 하나 건져서 국물과 같이 먹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다.

해물에는 역시 칼국수지

전골에 넣기 전 칼국수 생면
해물 육수에 들어간 칼국수 면

해물이랑 만두를 열심히 먹고 나면 이제 꽤 배가 부르다. 그치만 끓으며 날 기다리고 있던 칼국수 면을 보면 빨리 안 먹을 수가 없음.

끓는 국물 속 칼국수 면

개인적으로 전골은 이 마지막 칼국수가 제일 기대됨. 면이 국물을 흡수하면서 처음보다 국물이 살짝 진해지고, 쫄깃한 칼국수 면에 해물 육수가 배니까 진짜 맛있었다.

국물이 밴 칼국수 면을 건진 모습
앞접시에 덜어낸 칼국수와 해물

배부르다고 해놓고 결국 면까지 싹싹 먹음ㅋㅋㅋ 보리밥으로 시작해서 해물과 왕만두 먹고 마지막 칼국수까지 이어지니까 한 끼 구성이 정말 든든하다.

둘이서 2인분, 양은 어땠나

특히 용인 만두전골 찾는다면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은 해물까지 같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선택. 평소 3인분 먹는 우리한테도 양이 많다고 느꼈고 결국 만두 남김 ㅠㅠㅠㅠ 포장하고싶었음... 사장님 양 줄여줘요..

부모님이랑 같이 뜨끈한 국물 먹으러 가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외식할 때 메뉴 고민된다면 호불호 없이 먹기 괜찮을 듯하다.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넓은 홀 좌석
동백 이마트 근처 백청우칼국수 외관

가게도 넓고 주차도 가능하고🔥 동백 이마트 근처에서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거나 뜨끈한 국물에 칼국수까지 제대로 먹고 싶은 날 다시 생각날 것 같다. 다음에는 해물칼국수도 한번 먹어볼 예정!

총정리

  • 해물&만두전골 1인 16,000원, 해물칼국수는 12,000원으로 직장인 점심 맛집
  • 메인 전 보리밥부터 먹을 수 있어 좋음
  • 마지막 칼국수까지 먹으면 제대로 배부름
  • 용인 만두전골 찾는다면 강추!!

위치

백청우칼국수 용인동백점Baekcheongu Kalguksu Yongin Dongbaek Branch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