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수제버거 구운양파 더블패티와 맥주,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약 18m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구운양파로 변경한 더블바스버거와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모짜 치즈바에 맥주 두 잔을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다. 역 가까이에서 혼밥이나 가벼운 혼맥을 하기 좋은 곳이었다.

바스버거 선유도점 수제버거 매장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
역 접근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약 18m
영업시간
매일 08:00~21:30
라스트오더
21:00
오전 이용
08:00~10:30 포장만 가능
더블바스버거
11,900원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6,400원
모짜 치즈바
3,300원
바스라거 285ml
3,900원
호가든 285ml
3,900원
꽈리고추레드마요 딥
1,000원
총 결제금액
30,4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선유도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바스버거 선유도점.

바스버거 선유도점 수제버거 매장

수제버거를 메인으로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맥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혼밥부터 가벼운 혼맥, 친구와의 식사까지 다양하게 이용하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바스버거 선유도점 내부 공간
바스버거 선유도점 내부 좌석
바스버거 선유도점 매장 분위기

감자칩 무한리필과 소스

주문 후 안으로 들어가면 감자칩이 있습니다. 무한리필.. 통에 가득 있었는데 갓 튀겨져 나와서 따뜻했습니다.

갓 튀긴 무한리필 감자칩

바스버거 마요네즈랑 케첩도 있고

마요네즈와 케첩 소스

통후추도 취향껏 뿌려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자칩에 곁들이는 통후추
감자칩과 셀프 조미료

퇴근 후 간단하게 감자칩 무한과 맥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맥주와 무한리필 감자칩

윙, 튀김류 주문 시 원하는 소스를 자유롭게 주문 가능하고 감자와 무한으로 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 마요네즈, 케첩, 비비큐, 허니머스타드, 바스버거하우스소스, 랜치소스, 명란마요
  • 트러플마요(+1,000원), 꽈리고추레드딥(+1,000원)

다음에는 명란마요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 주문용 딥 소스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

특히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약 18m라 역에서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매일 08:00~21:30, 라스트오더는 21:00입니다. 참고로 08:00~10:30에는 포장만 가능하다고 해요. 배달, 포장, 예약, 단체 이용과 간편결제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유도역 바로 앞에 있는 만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하고, 선유도공원 방문 전후 식사 장소로도 접근성이 좋아 보였어요.

바스버거 선유도점 위치 안내
선유도역 인근 바스버거 매장

더블바스버거부터 사이드와 맥주까지

이날은 버거부터 사이드, 맥주까지 다양하게 주문했습니다.

버거와 사이드 맥주 주문 구성
  • 더블바스버거 11,900원 — 구운양파 변경 / 기본빵
  •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6,400원
  • 모짜 치즈바 3,300원
  • 바스라거 285ml 3,900원
  • 호가든 285ml 3,900원
  • 꽈리고추레드마요 딥 1,000원
  • 총 결제금액 30,400원
더블바스버거 메뉴
더블 패티 수제버거

구운양파로 변경한 더블바스버거

메인으로 주문한 건 더블바스버거. 패티가 두 장 들어가서 처음 봤을 때부터 꽤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이번에는 구운양파로 변경했는데, 양파 특유의 달큰한 맛이 더해져서 고기 패티와 잘 어울렸습니다.

구운양파로 변경한 더블바스버거
패티와 치즈가 들어간 수제버거

패티와 치즈의 진한 풍미에 구운양파의 단맛이 더해지니까 버거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한 느낌. 특히 기본빵을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수제버거 조합으로 즐겼어요. 선유도역에서 든든한 버거를 먹고 싶다면 이런 더블 패티 메뉴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사이드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와 모짜 치즈바

사이드로 주문한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브로콜리를 베이스로 베이컨과 소스가 함께 들어간 메뉴인데, 버거집 사이드에서 흔히 생각하는 감자튀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고소한 베이컨 풍미와 스모키한 맛이 더해져서 버거와 함께 먹기에도 좋고, 맥주 안주로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채소 사이드를 하나 추가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괜찮은 메뉴였어요.

모짜 치즈바는 바삭하게 튀겨진 겉면과 부드러운 치즈의 조합. 따뜻할 때 먹으면 치즈가 쭉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여기에 꽈리고추레드마요 딥을 추가했습니다.

모짜 치즈바와 꽈리고추레드마요 딥

마요네즈의 부드러운 맛에 꽈리고추와 레드 계열의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서 치즈바를 찍어 먹으니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고소하고 느끼할 수 있는 치즈에 매콤한 딥을 곁들이니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다.

바스라거와 호가든을 곁들인 식사

버거에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바스라거와 호가든도 함께 주문했어요.

바스라거 맥주
바스라거 3900원

바스라거는 비교적 깔끔하고 탄산감이 있어 청량한 느낌이라 묵직한 버거와 함께 마시기 좋았고, 호가든은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은은한 꽃향이 있어서 라거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버거 → 사이드 → 맥주를 번갈아 먹으면서 여유롭게 식사했어요. 🍺

혼자 방문한다면 버거 하나에 맥주 한 잔을 곁들여 선유도역 혼밥·선유도역 혼맥으로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버거와 맥주를 곁들인 식사

총 30,400원으로 즐긴 한 끼

이날 주문한 메뉴를 모두 합쳐 총 30,400원. 더블바스버거,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와 모짜 치즈바, 딥에 맥주 두 잔까지 함께 주문했기 때문에 여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더블바스버거와 사이드 메뉴 구성

버거만 빠르게 먹는 식사도 가능하지만, 사이드와 맥주를 함께 주문하면 조금 더 여유로운 식사나 가벼운 술자리로도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선유도공원 전후 들르기 좋은 수제버거

바스버거 선유도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위치.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하고, 선유도공원에 가기 전이나 산책 후 들러 식사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공원에 가기 전에 버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거나, 산책을 마친 뒤 출출할 때 포장해서 먹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선유도역 주변에서 수제버거, 혼밥, 혼맥을 찾고 있다면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

이번에 방문한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역과 가까운 접근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더블 패티의 더블바스버거에 스모키 베이컨 그릴즈, 모짜 치즈바를 함께 먹고 맥주까지 곁들이니 꽤 든든한 한 끼가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운양파로 변경한 더블바스버거 + 모짜 치즈바 + 맥주 조합이 좋았어요. 선유도역 수제버거와 혼밥, 혼맥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스버거 선유도점 식사 장면
선유도역 바스버거 방문 마무리

다음에는 다른 버거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

위치

바스버거 선유도점BAS Burger Seonyud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