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등어회 처음 먹은 부부 명품정식 29,000원,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 줄 요약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남편과 방문해 고등어회와 고등어구이, 임연수구이, 제육이 함께 나오는 명품정식을 32,000원에서 할인된 29,000원에 먹었고, 처음 먹어본 고등어회는 비린 향이 거의 없어 계속 손이 갔습니다. 셀프바 반찬과 누룽지까지 있어 고등어회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명품정식을 권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명품정식 (고등어회·고등어구이·임연수구이·제육)
- 가격
- 정가 32,000원, 방문 당시 할인가 29,000원
- 반찬
-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추가, 누룽지도 있음
- 예약
- 캐치테이블로 사전 예약 가능
- 매장
- 테이블 수 많고 별도 대기 공간 있음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1층
2026. 9. 6.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평소 고등어구이는 좋아하는 편인데 고등어회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처음 도전해봤어요.

고등어를 회로 먹으면 왠지 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살짝 걱정되긴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더라고요.
명품정식 구성과 가격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명품정식이에요. 가격은 원래 32,000원인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할인 중이라 29,000원에 먹을 수 있었어요.

고등어회와 고등어구이, 임연수구이, 제육까지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 이것저것 골고루 맛보고 싶을 때 괜찮더라고요.



상이 차려지고 보니 회부터 생선구이, 제육까지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꽤 푸짐했습니다. 생선 좋아하는 남편도 구성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먹어본 고등어회, 비리지 않을까?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서 이날 제가 제일 궁금했던 건 역시 고등어회였어요. 첫 점 먹기 전까지만 해도 '혹시 비리면 어쩌지?'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식감은 쫄깃한데 질기지는 않고 씹을수록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걱정했던 고등어 특유의 비린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처음 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점만 맛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아서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고등어회가 처음이라 망설이는 분이라면 저처럼 '생각보다 괜찮네?'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화덕에 구운 고등어·임연수구이
고등어회도 좋았지만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의 화덕에서 구워 나온 생선구이도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맞았어요. 고등어와 임연수 모두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 살은 촉촉하게 남아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 먹으니 고소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저는 생선 껍질 쪽에 노릇하게 구워진 부분을 좋아하는데 밥과 먹으면 환상이죠. 집에서 생선 한번 구우려면 냄새 때문에 환기하고 프라이팬 닦고 뒤처리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수원 생선구이 맛집에 와서 잘 구워진 생선을 바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제육도 같이 먹으니 생선만 계속 먹는 느낌이 아니라 맛의 변화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마무리는 누룽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먹다가 부족한 반찬은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되니 그 점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반가웠던 건 바로 누룽지였어요. 평소에도 누룽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배가 이미 꽤 찼는데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마지막에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 먹으니 생선 먹고 난 뒤 입안도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라 마무리까지 딱 좋았습니다.
매장 규모와 대기, 예약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매장이 생각보다 정말 넓었어요.


테이블 수도 많고 따로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외식하러 오거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분위기입니다.
매장이 넓은데도 저희가 방문했을 때 손님이 꽤 많더라고요. 호매실 맛집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지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필수 같았어요.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할 수 있으니 주말이나 점심, 저녁시간에 방문한다면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처음 먹어본 고등어회도 맛있었고 화덕에 구운 고등어와 이면수, 제육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저희는 명품정식으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생선구이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고등어회를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여러 메뉴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명품정식으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