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생선구이 비 오는 평일 점심 갈치·특박대구이 무한리필 반찬,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 줄 요약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비 오던 화요일 점심에 갈치구이와 특박대구이를 주문해 맛보기 제육, 무한리필 반찬 코너, 숭늉과 식혜까지 한 상으로 즐겼습니다. 무조림과 오이소박이를 세 번이나 더 가져다 먹을 만큼 반찬 만족도가 높았던 서수원 생선구이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탑동 56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40~22:00 (라스트오더 20:50)
- 주차
- 매장 전용 대형 무료 주차장 완비
- 대표 메뉴
- 화덕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임면수구이, 갈치구이, 고등어조림 등
- 이날 주문
- 갈치구이, 특박대구이
- 셀프바
- 반찬 무한리필 코너(김치·묵 등), 숭늉·식혜·커피, 밥·미역국 리필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화요일~ 밥도 너무 하기 싫고 피곤하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일 가기 전 든든하게 한식은 먹고 싶고~~
그래서 찾은! 제대로 된 한정식 느낌의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수원 한식 맛집,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 갔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생선 구워 먹으려면 냄새도 연기도 많이 나서 선뜻 요리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또 생선만큼 좋은 식단이 없거든요. 화덕에서 구워내는 고소하고 촉촉한 생선구이가 생각나서 수원 한식 맛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친구 추천으로 왔을 때도 생선도 크고 반찬들도 전부 맛있었거든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위치와 주차
-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탑동 567)
- 영업시간: 매일 10:40 ~ 22:00 (라스트오더 20:50)
- 주차 안내: 매장 전용 대형 무료 주차장 완비 (주차 공간이 아주 넓어 자차 방문 시 매우 편리합니다!)
- 대표 메뉴: 화덕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임면수구이, 갈치구이, 고등어조림 등
서수원 권선구 맛집답게 호매실이나 탑동, 서수원 일대에서 차로 방문하기에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대형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말이나 피크타임 모임 장소로도 추천!



매장 분위기와 오픈키친 화덕
고등어 명품이되다는 주차장과 매장이 굉장히 커요. 공간도 넓찍한데 층고도 높아서 개방감이 좋아요. 식사 공간이 널찍하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서 수다떨며 정갈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 좋았었어요.
또한 오픈키친이거든요. 생선을 맛있게 노릇노릇 구워내는 커다란 화덕이 눈에 띕니다. 고온의 화덕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비린내 걱정 없이 고소한 향이 매장 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또한 싱싱한 고등어들이 헤엄치고 있었어요.
고등어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등어구이에 회까지, 물론 저는 차를 가져와서 마시지 못했지만.. 거기에 술 한잔 딱 곁들이면 금상첨화겠다 싶었어요. 그래서인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 모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로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메뉴와 주문

생선구이 말고도 제육이 있거든요. 요게 또 은근 맛나요. 제육전문점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또 와도 될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생선구이를 먹을 것이기에! 평소에 먹기 힘든 생선구이인 갈치구이와 특박대구이를 시켰습니다.

이게 맛보기로 나오는 제육입니다. 제육 진짜 맛나요~~~ 단품으로 따로 더 시킬 수도 있습니다.


기본찬과 무한리필 반찬 코너
기본찬은 이렇게 준비가 됩니다. 나물종류도 다양하고 잡채도 있어요. 기본찬에는 없지만 무한리필코너에 가면 김치와 묵도 있습니다.






이곳이 무한리필코너에요. 한식 맛집에는 이 반찬이 진짜 제일 중요하잖아요? 종류도 일단 많고 전부 맛도 좋습니다. 저는 무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세번 가져다 먹었어요. 무조림이랑 오이소박이가 진짜 맛나요~ 기존에 주었던 기본 찬을 리필해도 되고 그릇도 준비되어 있으니 그 외에도 두어가지정도 다른 종류의 반찬도 있으니 취향껏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칠 즈음에는 큼직한 가마솥에 준비된 뜨끈한 숭늉으로 속을 따뜻하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깔끔한 식혜나 커피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 후 후식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커피는 대기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는 대기존인 이곳 카페테리아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커피 동선이 멀어서 나가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워낙 인기있는 곳이기 때문에 빠른 회전 테이블을 고려해 커피는 바깥 카운터 근처에 마련해 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저희가 들어올 땐 대기가 없었는데 나갈 때 보니 점심시간 피크라 평일인데도 이미 대기 손님이 꽉 차있었거든요.


깔끔하게 뜯어 쓰는 와사비와 간장~ 이렇게 주는거 넘 좋더라고요. 미역국과 밥도 있습니다. 물론 둘 다 리필 가능!



특박대구이와 갈치구이 맛은?
박대구이와 갈치구이는 역시나 넘 맛있었어요. 길다란 접시에 큼직하고 두툼한 생선이 갓 구워져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군침이 절로!
박대구이는 고온 화덕에서 바싹 구워져서 껍질은 노릇하고 바삭한데, 젓가락으로 속살을 들추면 기름기가 좔좔 흐르면서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생선 살이 전혀 퍽퍽하지 않고 엄청 부드러워서 밥 없이도 먹겠더라고요. 게다가 고소한 알이 아주 꽉 차서 알 있는 부분도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갈치구이는 남편의 픽이었는데요. 뼈 발라먹기 힘들어서 평소에 잘 안사거든요. 이럴 때 아니면 못 먹는다면서 시키더라고요. 도톰한 갈치 살이 겉은 노릇노릇, 속은 포슬포슬 부드럽게 잘 익어서 입안에 넣자마자 담백 고소하게 녹아내립니다.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이나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맛이었어요.
함께 제공되는 레몬을 살짝 즙 내어 뿌려주면 풍미가 훨씬 살아납니다. 생선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비울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총평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 싶은 서수원 맛집! 단순히 생선구이만 먹는 곳이 아니라 푸짐하고 정갈한 반찬과 함께 건강한 한 상 차림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 손맛 느껴지는 셀프바 반찬들, 친절한 서비스, 넓은 주차공간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었던 곳이에요. 호매실 맛집, 권선구 맛집을 찾고 계시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갈 정갈한 수원 생선구이 맛집을 검색 중이시라면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