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프랭크커피와 퀸아망 5종 도장깨기, 프랭크커핀바
한 줄 요약
프랭크커핀바 담양점은 담양 메타프로방스 입구에 있는 카페·디저트 공간이다.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남편과 방문해 시그니처 프랭크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퀸아망, 피스타치오 퀸아망, 크루키, 바닐라크러핀, 바닐라 팡스위스까지 다섯 가지 베이커리를 곁들였다. 메타세쿼이아길과 관방제림이 바로 앞이라 담양 데이트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은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1길 13 101호
- 영업시간
- 09:30~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메타프로방스 주차장 무료
- 주문 메뉴
- 프랭크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퀸아망, 피스타치오 퀸아망, 크루키, 바닐라크러핀, 바닐라 팡스위스
- 좌석
- 야외 테이블, 카운터·디저트쇼룸·테이블공간, 아기의자 있음
2026. 9. 9. 방문자 기준
점심시간 커피향에 취해 데이트 성공한 프랭크커핀바
월요일 오전, 커피와 빵으로 점심 먹기
월요일 오전 11시 50분 예약하고 방문한 프랭크커핀바 담양점. 이 날 점심식사를 커피와 빵으로 먹고 싶다던 남편을 위해 준비했다.
프랭크커핀바는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 먹었던 프랭크커피가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의 프랭크커핀바 역시 이국적인 느낌으로 또 다시 사람 마음 설레게 만든다.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 사이, 접근성
바로 앞이 메타세쿼이아길과 관방제림이고, 바로 뒤가 메타프로방스고, 직진 도로를 따라 자동차로 7분 거리에 죽녹원이 있고. 담양 모든 관광지의 중심인 담양카페 프랭크커핀바는 이렇게 접근성이 사방으로 좋다.
야외 테이블이 있었는데, 이 날 조금 선선하긴 했지만 남편은 그래도 아직은 덥다며, 내부에서 먹고 싶다고 했다. 좋아 남편을 존중하지.
카운터·디저트쇼룸·테이블공간, 내부 분위기
프랭크커핀바 내부는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카운터, 디저트쇼룸, 테이블공간. 다크 우드톤 인테리어에 빈티지 스타일, 그리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원목들. 진열장에 비치된 스피커, 레트로한 조명, 라탄체어, 엔틱한 의자, 아치형 통로 등. 어느 것 하나 이질감 드는 소품이 없었다.
아치형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또 다른 내부가 나온다.
통유리창으로 야외 풍경과 햇살이 쏟아진다. 식물들과 우드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개방감이 좋아 손님들이 많이들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프랭크커핀바 담양점 베이커리 메뉴













주문한 메뉴와 붐비는 시간대
- 프랭크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베이커리 : 퀸아망, 피스타치오 퀸아망, 크루키, 바닐라크러핀, 바닐라 팡스위스
오후 12시만 되어도, 조금은 여유로울 수 있는데 곧 있으면 사람들이 몰려 올거다. 여긴 담양에서 유명한 담양 현지인 맛집 카페라 담양 사람들 식사하고 여기로 모인다. 조용한 걸 좋아한다면, 식사시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여유로웠던 남편과 나. 우드톤의 카페와 초록한 식물들, 그리고 하늘색의 시원함. 천천히 지나다니는 자동차와 걸어다니는 사람들까지. 커피와 베이커리 향에 취해 우리들의 시간이 잠시 멈췄다.


여전히 귀여운 프랭크커피. 전에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베이커리들을 골랐다.(퀸아망 빼고) 약간 프랭크커핀바 도장깨기 같은 느낌이다.
베이커리 다섯 가지 맛은 어땠나
순서대로 보자면, 퀸아망, 피스타치오 퀸아망, 크루키, 바닐라크러핀, 바닐라 팡스위스.

크루키
크루키는 크루아상+쿠키의 느낌으로 바삭함과 달달함이 만났다.
쿠키가 딱딱하지 않고 조금 말랑한? 느낌이었다. 쫀득쿠키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크루와상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바닐라 팡스위스
바닐라 팡스위스는 커스터드 크림과 팥앙금이 들어있었다. 얇은 한겹이 여러겹으로 차곡차곡 이어 붙어있고, 속은 촉촉한데 겉은 바삭하고, 크루와상이랑 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그런 빵이었다.
피스타치오 퀸아망
피스타치오 퀸아망. 바삭한 퀸아망에 쫀득한 무언가가 씹혔다. 바로 피스타치오다.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정말 잘 어울렸던 달콤하고 고소하고 식감도 재미있어서 계속 손이 갔던 담양디저트맛집 담양카페 프랭크커핀바.

퀸아망
드디어 퀸아망 먹을 차례. 프랭크커피처럼 잊을 수 없는 맛이다.

바삭함의 존재감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퀸아망은 바삭 그 자체다. 슈가파우더가 뿌려져있고, 시럽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아메리카노와 정말 최고로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였다.
바닐라크러핀
바닐라크러핀.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좀 많았던 것 같다. 기다란 모양의 빵 속에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다. 사이사이가 공기층을 형성하고 있어서 뻑뻑함이 없고 부드럽게 살살 녹아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바닐라 크러핀이다.
시그니처 프랭크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담양데이트를 계획중이시라면, 프랭크커핀바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 바로 이 귀요미 프랭크커피 때문이다. 프랭크커핀바의 시그니처 커피인데,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맛도, 밀키하고 달달하니, 진하고 끝까지 크리미해서 기분이가 좋아진다.
아메리카노는 기본 중에 완전 기본인데, 쓰지도 않고 텁텁하지도 않다. 정말 깔끔한 원두 그 자체의 맛. 고소한 맛이다.
퀸아망에는 어떤 커피가 어울릴까? 퀸아망에는 어떤 커피를 마셔도 다 잘 어울리지만,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봤다. 왜냐면, 프랭크커피는 한 모금을 마시면, 계속 마시게 되니까.


영수증에 그려주는 그림
담양카페 프랭크커핀바의 또 다른 재미. 영수증에 그려주시는 그림이다. 직접 손으로 그려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진다.

한 모금 먹었는데도, 크리미함은 여전한 프랭크커피. 이 크리미함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생각난다.
마시고, 마셔도 크리미함은 끝까지 이어진다. 완전 내 마음에 쏙! 들어온 담양카페 프랭크커핀바.

아이와 와도, 둘이 와도
세번째 도장깨기로 모든 메뉴 다 뿌실 수 있으려나. 디저트 종류가 워낙 많고, 퀸아망처럼 잊지 못하는 디저트가 있기 마련이라.. 전에는 아이 둘 데리고 왔었는데, 아기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다보니, 전과 또 다른 느낌이었다. 역시 데이트는 힐링이다. 힐링받고 싶다면, 담양디저트카페 프랭크커핀바로 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