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양갈비와 스지조림,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평일 데이트로 창가에 앉아 양갈비 숄더랙과 쇼유 스지조림, 생맥주를 먹었어요. 직접 굽지 않고 잘라 먹는 양갈비가 편했고, 스지조림은 쫀득한 식감과 짜지 않은 간장 소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에스트레뉴빌딩) 3층
주문 메뉴
양갈비 숄더랙, 쇼유 스지조림, 생맥주 2잔
기본 안주
미역줄기무침, 달달한 건빵
좌석
2~4인석, 단체석, 룸처럼 분리된 좌석, 창가 좌석, 홀 칸막이 좌석
주차
건물 지하 2~3층 주차장

2026. 8. 31. 방문자 기준

야근 없는 평일, 양고기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나니 여의도점에 갔어요. 덥고 습한 날이라 불 앞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싶지는 않았는데, 구워 나오는 양갈비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어디에 있고, 데이트나 모임에 맞는 좌석이 있나요?

매장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건물 지하 2~3층에 주차장이 있어요.

안에는 룸처럼 분리된 좌석과 창가 자리, 칸막이로 구분된 홀 좌석이 있었어요. 2~4인석과 단체석이 있어 데이트나 회식 등 모임에 맞춰 자리를 고르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창가에 앉았는데, 저녁 7시쯤에도 하늘이 밝았고 3층에서 여의도 전경이 보였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기본 안주는 무엇인가요?

추천요리인 양갈비 숄더랙과 쇼유 스지조림을 골랐어요. 매운 스지조림도 궁금했지만 이날은 쇼유로 주문했고, 평일 데이트라 술은 생맥주 2잔만 주문했어요.

생맥주를 먼저 준비해 주셔서 안주가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한잔했어요.

기본 안주는 미역줄기무침과 달달한 건빵이었어요.

미역줄기무침을 곁들여 맥주를 마시며 주문한 요리를 기다렸어요.

쇼유 스지조림은 식감과 간이 어떤가요?

쇼유 스지조림은 스지 양이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버섯과 당근 등 채소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하나씩 집어 먹어보니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어요. 간장 소스도 제 입맛에는 짜지 않아 맥주와 먹기 좋았고, 밥을 곁들여도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양갈비 숄더랙은 직접 구워야 하나요?

양갈비 숄더랙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구워진 상태로 나왔어요.

곁들임으로는 쯔란, 산고추절임, 바질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함께 간 사람이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더운 날 불 앞에서 굽지 않고, 원하는 크기로 잘라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편했어요.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 처음에는 소스를 찍지 않고 고기만 먹어봤어요. 호주산 어린양을 사용하는 메뉴로, 고기만 먹어도 맛있었고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양갈비에 어떤 소스를 곁들이면 좋았나요?

안주가 모두 나오고 양갈비도 잘라 놓으니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양갈비 숄더랙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보글보글 끓으며 나왔던 바질소스에 양갈비를 푹 찍어봤어요. 바질향에 짭짤함이 더해져 마음에 들었어요. 바질을 좋아하는 엄마와도 함께 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쯔란을 곁들여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고기만 먹다가 소스를 바꿔가며 먹으니 각각의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양갈비 사이사이에 스지조림도 먹었어요. 쫀득한 스지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 좋았고, 다음에는 매운 스지조림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스지도 쯔란과 바질소스에 각각 찍어 먹어봤어요. 저희처럼 1차로 와서 안주를 충분히 먹어도 좋고, 2차에 가볍게 한잔하러 와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양갈비는 안쪽까지 잘 구워져 있어 갈빗대에 붙은 고기까지 먹었어요. 계산하고 나오다가 연예인들의 방문 사진도 봤어요. 다음에는 양갈비에 매운 스지조림을 곁들여 보고 싶어요.

위치

나니 여의도점Nani Yeouido Branch (나니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에스트레뉴빌딩)3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