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룸 이자카야 창가에서 즐긴 양갈비,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공간이 분리된 룸 형태의 창가 자리에서 양갈비와 레몬크림새우를 먹었고, 일행과 편하게 대화하기 좋았어요. 양갈비는 촉촉했고 새우는 레몬향 덕분에 크림소스와 함께 먹어도 부담이 적었지만, 이전 저녁 방문에는 만석으로 돌아간 적이 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 찾아가는 길
- 여의도역 3번 출구 바로 앞 건물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 좌석
- 공간이 분리된 룸 형태의 좌석, 창가 자리 이용
- 주문 메뉴
- 양갈비, 레몬크림새우, 카스 생맥주, 콜라
- 이전 방문 경험
- 저녁에 만석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돌아간 적이 있음
2026. 8. 28. 방문자 기준
나니 여의도점은 어디에 있나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바로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일본풍 간판과 아기자기한 입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전에 저녁에 왔다가 만석이어서 돌아간 적이 있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일행과 창가 자리에 앉아 식사와 술을 함께 즐겼어요.
룸 형태의 좌석은 대화하기 편했나요?
안으로 들어서니 탁 트인 느낌이 좋았어요. 조명은 은은했고 인테리어도 깔끔했어요.
여의도역 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는 창밖 야경을 보며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좌석이 룸 형태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자리마다 공간이 분리돼 있어 옆 테이블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일행과 편하게 대화했어요.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 회사 회식에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우리가 앉은 창가 자리에서는 바깥 풍경을 보며 한잔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짐을 두고 편하게 앉기 좋았어요.
어떤 안주와 술을 주문했나요?
메뉴는 꼬치부터 튀김, 요리류까지 다양했어요. 양갈비와 돼지고기숙주볶음, 모둠사시미, 블랙페퍼새우, 버터갈릭새우, 가라아케가 있었고, 달달한 메뉴로 모찌리도후도 있었어요. 하이볼과 사케도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
고민 끝에 양갈비와 레몬크림새우를 골랐어요. 음료는 카스 생맥주와 콜라를 주문했고, 음식보다 먼저 나와 시원한 맥주부터 한 모금 마셨어요.
레몬크림새우는 어떤 맛이었나요?
음료 뒤로 레몬크림새우가 금방 나왔어요. 탱글한 새우에 크림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은은한 레몬향이 더해져 끝까지 상큼하게 먹었어요. 새우도 실했고, 튀김이 마음에 들어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금세 접시가 비었어요. 제 입맛에는 크림소스가 있어도 부담이 적었어요.
양갈비의 식감과 향은 어땠나요?
양갈비는 크게 세 토막이 나와 잘라 먹었어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졌고 속은 촉촉했어요.
제가 먹었을 때는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바질과 양고기에 뿌려 먹는 향신료가 함께 나왔고, 곁들인 소스에 찍어 먹으니 풍미가 더해졌어요. 카스 생맥주와도 잘 어울렸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일행도 음식에 만족했어요. 공간이 분리된 자리에서 대화하며 한잔하고 싶은 날 다시 찾고 싶었고, 다음에는 이번에 먹지 못한 꼬치 메뉴를 골라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