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규카츠 세트1 점심, 이치규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광화문점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이다. 친한 동생과 채끝 규카츠 2개와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세트1을 주문해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고, 두툼한 고기와 친절한 안내가 좋았다. 광화문에서 둘이 규카츠를 먹고 싶을 때 세트1이 알맞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세트1
- 규카츠(채끝) 2개 + 음료 2개, 42,000원
- 세트2
- 규카츠(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 39,500원
- 세트3
- 규카츠(채끝) + 스테키정식 + 음료 2개, 42,000원
- 세트4
- 규카츠(채끝) + 철판찹스테이크 + 음료 2개, 40,500원
- 규카츠(채끝)
- 19,500원
- 스테키정식(채끝)
-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스테키동
- 19,500원
- 일본식 카레라이스
- 13,000원
- 가라아게&새우튀김
- 7,000원
-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차·예약
- 건물 내 주차장 이용 가능,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 광화문 근처에서 점심 맛집 찾다가 친한 동생이랑 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이치규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나 데이트 코스 찾으시는 분들도 주목해주세요! 광화문 맛집 점심으로도 딱 좋은 곳이었어요.
이치규 광화문점 매장 분위기는?


이치규는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에 있어요. 간판부터 딱 봐도 일본 느낌 물씬 나더라고요. 매장에 들어서면 우드톤 인테리어가 눈에 편하게 들어와요. 조명도 은은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매장 안은 조용해서 대화하기도 편했고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서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꽤 많았어요.


다들 규카츠 하나씩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카운터 옆에는 히라가나 학습지가 붙어 있어서 소소한 재미! 입구 쪽에는 숙성육이 걸려 있어서 규카츠 맛집다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처음 온 저희한테 먹는 법도 잘 알려주셨어요.
둘이 먹은 이치규 세트1 구성과 가격


메뉴판을 보니 규카츠 단품부터 스테키, 오므라이스, 면류까지 다양했어요. 고민하다가 저희는 세트1으로 주문했어요. 채끝 규카츠 2개에 음료 2개가 함께 나오는 구성인데 42,000원!
각자 규카츠 하나씩 먹을 수 있어서 1인당 2만 원 초반대로 딱 맞더라고요. 둘이서 방문하신다면 세트1 완전 추천이에요. 음료는 콜라로 골랐어요.


단품으로 시켜도 19,500원이니까 세트가 훨씬 알뜰해요. 둘이 가서 규카츠랑 음료까지 먹기엔 세트메뉴 강추예요.
- 세트1: 규카츠(채끝)×2 + 음료 2개 42,000원
- 세트2: 규카츠(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 39,500원
- 세트3: 규카츠(채끝) + 스테키정식 + 음료 2개 42,000원
- 세트4: 규카츠(채끝) + 철판찹스테이크 + 음료 2개 40,500원
- 규카츠(채끝) 단품 19,500원 / 스테키정식(채끝) 단품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 스테키동 19,500원 / 일본식 카레라이스 13,000원
- 가라아게&새우튀김 7,000원
두툼한 채끝 규카츠 비주얼


규카츠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미쳤어요. 겉은 노릇하게 튀겨지고 속은 선명한 핑크빛, 고기 두께가 진짜 두껍더라고요. 한눈에 봐도 육즙 가득해 보였어요. 곁들여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랑 특제소스, 소금, 와사비까지 세팅 완벽! 소스 살짝 찍어 먹으니 짜지 않고 딱 적당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고기랑 잘 어울렸어요.

규카츠는 화로에 얼마나 구우면 좋을까?
규카츠는 반쯤 익어서 나오는 메뉴라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어요. 7~8초 정도 구우면 딱 좋대요. 버터 올려서 지글지글 구웠더니 매장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냄새에 군침이 절로 돌았어요.


직원분이 수시로 불을 갈아주셔서 끝까지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버터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았고.


밥도 편하게 덜어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 한 점 밥 위에 올려서 규카츠덮밥처럼 먹어도 꿀맛이에요. 육즙이 정말 풍부해서 고기 자체가 맛있다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


좌석과 편의시설 체크


자리는 4인 테이블에 편하게 앉았어요. 테이블마다 QR로 직원 호출도 가능해서 물이나 냅킨 필요하면 바로바로 요청했어요. 화장실은 매장 밖 복도 쪽에 있는데 안내판이 따로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이 넓진 않지만 테이블 간격은 적당히 있어서 옆자리 신경 안 쓰였고, 조용한 분위기라 데이트하기도 친구랑 가기도 둘 다 좋을 것 같아요.
광화문 데이트로 추천한 이유


광화문 데이트 규카츠로 이만한 곳 없는 것 같아요. 고기 두께도 두껍고 직원분들이 계속 신경 써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사이드로 가라아게나 새우튀김 추가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쌀쌀해지는 요즘 같은 날엔 뜨끈하게 구워 먹는 규카츠가 더 생각나더라고요. 점심시간엔 회사원분들, 저녁엔 데이트하는 커플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평일 점심보단 저녁시간이 좀 더 여유 있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았어요.
위치와 이용 안내
이치규 광화문점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1층에 있어요. 종각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일식 규카츠 전문점이에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 30분,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예요.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30분이니 참고하고 가시면 돼요.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예약은 네이버로 가능해요.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식사시간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
고기도 두껍고 육즙 가득한 규카츠에 직원분들 서비스까지, 든든한 한 끼였어요. 광화문에서 점심 메뉴 고민되실 때 규카츠 어떠세요? 데이트 코스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스테키정식도 먹어보러 올게요. 재방문 생각은 100%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