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가족외식 왕갈비국수전골, 국수화
한 줄 요약
국수화는 인천 남동구에서 왕갈비국수전골과 낙지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한식·분식 식당이다. 29개월 아이 둘과 방문해 주차, 넓은 테이블 간격, 유아의자 덕분에 편하게 식사를 마쳤고 왕갈비국수전골은 고기와 채소 뒤 국수와 죽까지 차례로 즐겼다. 아이 동반 가족 모임이라면 예약 후 방문하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30 (라스트오더 20:4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휴무
- 정기휴무 없음, 추석연휴 휴무
- 주차
- 건물 앞 주차 가능
- 편의시설
- 유아의자 있음
- 좌석
- 2층 좌석 있음
- 주문 메뉴
- 왕갈비국수전골, 낙지불고기, 바싹한돈미나리전
2026. 9. 12. 방문자 기준

인천대공원 나들이 뒤 가족외식 코스
남동구청 맛집 국수화는 건물 앞에 주차할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과도 가까워서 가족들과 나들이 마치고 외식하기에 좋았어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풀려서 피크닉 많이 하실 텐데 인천대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국수화에서 저녁식사하는 코스 추천해요.


주말 예약과 아이 동반 식사 환경
내부는 테이블이 꽤 많이 있어요. 저희는 일요일 저녁 6시에 갔는데 매장이 이미 많이 차 있었어요. 저희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시간을 예약해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국수화 주말 웨이팅 걱정되신다면 네이버 예약을 추천해요.

매장 입구에서는 국수화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고 안으로 들어오면 셀프바가 있어요. 김치, 육수,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식사 마치면 입가심도 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저희처럼 아이 둘을 데리고 움직이면 맛집을 고를 때 음식 맛만큼이나 주차와 좌석, 유아의자 같은 편의시설도 은근 중요하잖아요. 29개월 아이들과 함께하는 외식은 맛있는 음식보다 무사히(?) 한 끼를 끝내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는데🤣 이날은 생각보다 편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왕갈비국수전골과 낙지불고기 주문
- 왕갈비국수전골
- 낙지불고기
- 바싹한돈미나리전

가스불이나 하이라이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외식하기에도 좋았어요.

기본으로 상큼달달한 샐러드와 함께 김치, 소스가 나와요.

낙지불고기와 아이들 완밥
아이들이 어찌나 샐러드 아마도 소스를 좋아하는지 29개월의 샐러드 먹방이 볼만했네요. 도구 따위 취급 안 하는 원시인st
먼저, 낙지불고기는 불고기와 낙지가 따로 나오고 불고기가 다 익으면 낙지를 넣고 추가로 살짝 볶아서 먹어요. 오랜만에 하는 가족 외식에 다들 들뜬 바람에 설명을 잘 못 듣고 낙지랑 불고기를 따로 먹었다능...🤣 불고기와 낙지볶음 각각 자체로도 맛있었어요. 맛있으면 된 거쥬~?


원래 이때쯤 낙지를 넣었어야 하는 것.

낙지불고기를 주문하면 공기밥과 미역국이 같이 나와요. 안밥모 아이들은 샐러드&미역국만으로도 완밥했어요.👍🏻

고기부터 국수와 죽까지 먹는 왕갈비국수전골
두 번째 주문 메뉴는 왕갈비국수전골이에요. 3인분 주문했더니 왕갈비 3대가 나왔어요. 갈비에 붙은 고기가 실하고 채소들은 종류가 다양한데 하나같이 싱싱했어요.

국수화 왕갈비국수전골은 먼저 고기와 채소를 끓여서 먹고 나중에 국수와 죽을 차례로 끓여서 먹어요.




다들 국수 먹을 때부터 배부르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 먹음.
바싹한돈미나리전은 이름처럼 진짜 바싹 구워져 나와요. 짭짤해서 어른들만 먹었어요. 바싹 구웠지만 미나리 향이 남아 있어서 고기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식사를 마칠 때쯤 가져다주신 석류주스예요. 달달~ 하니 아는 그 맛.

남동구청 근처, 인천대공원에서 피크닉 후 외식하려 한다면 메뉴 고민 말고 국수화로 가보세요. 2층에도 자리가 있어 모임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어요. 주차장에 달아둔 알전구들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