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빵집 볶은땅콩·100% 땅콩버터까지 있는 통땅콩빵,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근처 서전로에 있는 테이크아웃형 땅콩빵 전문 베이커리예요. 통땅콩이 박힌 땅콩빵 20개 3,000원부터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계란빵, 볶은땅콩과 100% 땅콩버터, 땅콩라떼까지 함께 살펴봤어요. 가격 부담 없이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서면 먹거리를 찾는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대신땅콩빵 서면점 통땅콩 땅콩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대신땅콩빵 서면점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땅콩빵
20개 3,000원 / 45개 6,000원 / 80개 10,000원(선물용 박스포장 가능)
계란빵
1개 2,000원 / 3개 5,500원 / 7개 12,000원
볶은땅콩
500g 5,000원 / 1kg 10,000원
땅콩버터
크리미 150g 4,000원, 크리미 400g 10,000원, 크런키 400g 12,000원
이용 방식
주문 후 포장해 가는 테이크아웃형

2026. 9. 7. 방문자 기준

대신땅콩빵 서면점 통땅콩 땅콩빵

서면에서 쇼핑하거나 약속이 있을 때 밥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간단하게 먹을 서면 디저트를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지나가다가 노란색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와서 들러본 대신땅콩빵 서면점을 소개해볼게요 :)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명해진 땅콩빵을 부산 서면에서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작은 땅콩 모양의 빵 안에 실제 통땅콩이 콕콕 박혀 있는 게 특징이었어요. 가격도 20개 3,000원부터 시작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땅콩빵뿐만 아니라 큼직한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계란빵과 볶은땅콩, 땅콩버터, 땅콩라떼까지 있어서 서면 지나가면서 간식거리 찾을 때 들러보기 좋았답니다.

특히 저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간식을 하나 사더라도 양을 넉넉하게 사는 편인데ㅋㅋㅋ 80개가 10,000원이고 박스포장까지 가능해서 집에 가져가 다 같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대신땅콩빵 서면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대신땅콩빵 서면점
  • ⏰ 영업시간: 월~토 10:00 - 20: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매장 현장 안내물에는 별도의 예약문의 번호가 표시된 사진도 있으므로 예약이나 단체주문 관련 문의는 방문 전 매장 최신 안내를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노란색 대신땅콩빵 서면점 간판

매장 앞에 도착하면 멀리서도 찾기 쉬워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주황색을 사용한 간판에 ‘대신땅콩빵’이라는 글자가 큼직하게 적혀 있거든요. 간판에는 대구 서문시장 Feat. 계란빵, 100% 땅콩버터라는 문구도 함께 보였어요.

매장 입구의 땅콩빵 캐릭터 입간판

입구에는 귀여운 땅콩빵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입간판도 있었는데요. 대구의 큰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땅콩빵과 계란빵이라는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서 어떤 메뉴를 판매하는 곳인지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요즘 서면에는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이 워낙 많지만, 이렇게 길을 걷다가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옛날 간식 느낌의 서면 먹거리는 또 다른 매력이 있잖아요ㅎㅎ 매장 규모 자체는 아담한 편이고 주문해서 포장해가는 방식이라 서면을 돌아다니다가 잠깐 들르기도 편했어요.

매장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땅콩빵

땅콩빵과 계란빵이 진열된 쇼케이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쇼케이스예요. 한쪽에는 계란빵이 놓여 있고 옆에는 작은 땅콩 모양의 땅콩빵이 정말 한가득 쌓여 있었어요. 그냥 멀리서 보면 작은 미니빵처럼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하나하나 땅콩 모양으로 구워져 있어서 귀엽더라고요.

통땅콩이 보이는 땅콩빵 클로즈업

특히 자세히 보면 빵 사이로 붉은 껍질이 붙은 통땅콩이 그대로 보이는 제품이 많아요. 땅콩맛 향료만 넣어서 땅콩맛을 내는 빵과는 확실히 비주얼부터 달랐어요. 직원분이 주문을 받고 쇼케이스에 있는 땅콩빵을 직접 담아서 포장해 주셨는데, 투명한 유리 너머로 포장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 사이사이에 땅콩이 콕콕 박혀 있으니 기다리면서도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ㅎㅎ

대신땅콩빵 메뉴와 가격

대신땅콩빵 땅콩빵과 계란빵 메뉴판

메뉴 가격도 정리해볼게요.

  • 땅콩빵 20개 3,000원
  • 땅콩빵 45개 6,000원
  • 땅콩빵 80개 10,000원

80개는 선물용 박스포장이 가능하고, 매장 안내에는 요청 시 땅콩 없이도 구워드린다고 적혀 있었어요. 땅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통땅콩이 들어간 기본 땅콩빵이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빵 자체를 좋아하거나 땅콩이 들어가지 않은 버전을 원하는 경우에는 주문할 때 문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계란빵 1개 2,000원
  • 계란빵 3개 5,500원
  • 계란빵 7개 12,000원
볶은땅콩과 땅콩버터 가격 안내

그리고 빵 외에도 땅콩 관련 메뉴가 다양했어요.

  • 볶은땅콩 500g 5,000원 / 1kg 10,000원
  • 땅콩버터 크리미 150g 4,000원
  • 땅콩버터 크리미 400g 10,000원
  • 땅콩버터 크런키 400g 12,000원

땅콩라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단순히 땅콩빵 하나만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볶은땅콩부터 땅콩버터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답니다.

매장 한쪽을 가득 채운 실제 땅콩

매장 한쪽에 수북이 담긴 붉은빛 땅콩

매장 한쪽에 땅콩이 한가득 담겨 있었던 모습이에요. 나무로 된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붉은빛 땅콩이 수북하게 담겨 있었는데, 옆에는 볶은땅콩 가격도 함께 안내되어 있었어요. 1되(1kg) 10,000원 / 반되(500g) 5,000원. 땅콩빵을 사러 왔다가 볶은땅콩까지 같이 구입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아이스 땅콩빵 안내가 붙은 매장 벽면

매장에는 땅콩과 관련된 여러 안내문도 붙어 있었고, 벽면에는 ‘아이스 땅콩빵으로 먹어도 꿀맛’이라는 안내도 볼 수 있었답니다.

직접 보니 땅콩빵이 생각보다 훨씬 큼직해요

땅콩빵과 계란빵이 담긴 포장 박스

포장한 다음 바로 열어봤어요. 작은 땅콩 모양 빵이 박스 안에 한가득 들어 있었는데, 위쪽에는 계란빵도 함께 담겨 있어서 크기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손바닥 위에 올린 한입 크기 땅콩빵

땅콩빵 하나를 손바닥 위에 올려보면 크기는 한입 또는 두입 정도로 먹기 좋은 사이즈예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정말 이름 그대로 땅콩 존재감이 상당해요. 제가 손에 여러 개를 올려놓고 봤는데 어떤 건 통땅콩이 2~3알 정도 보이고, 어떤 건 4알 정도가 빼곡하게 박혀 있더라고요. 빵보다 땅콩이 더 눈에 띄는 것도 있을 정도ㅋㅋㅋ

통땅콩이 박혀 있는 부분을 먹으면 부드럽게 구워진 빵과 땅콩의 단단하고 고소한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단순한 미니빵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겉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땅콩이 없는 부분은 빵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땅콩이 몰려 있는 부분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확 올라왔어요. 크기가 작다 보니 하나만 먹고 끝나는 스타일은 아니고ㅋㅋㅋ 하나 먹고 또 하나 집어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는 서면 디저트였답니다.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계란빵

큼직한 대신땅콩빵 계란빵

그리고 대신땅콩빵에서 땅콩빵과 함께 꼭 눈여겨볼 메뉴가 계란빵이에요. 쇼케이스에서도 땅콩빵 옆에 큼직하게 놓여 있어서 크기부터 확실히 달랐어요. 제가 직접 반으로 갈라봤는데 이건 단면을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반으로 가른 계란빵 단면과 통계란

빵 가운데 계란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흰자와 노른자가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양쪽 단면에 노란 노른자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일반적인 작은 계란빵을 생각했다가 크기에 한 번 더 놀랐어요. 빵 부분과 계란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땅콩빵과는 또 다른 든든함이 있었고요. 방금 만든 걸 바로 먹는 게 가장 간편하지만 식어서 먹게 된다면 매장에서 안내하는 방법대로 살짝 데워 먹을 수도 있어요.

계란빵은 살짝 데워 먹어도 좋아요

계란빵 데우는 방법 매장 안내문
전자레인지 재가열 시간 안내 게시물

매장에는 ‘방금 한 듯 맛있는 계란빵 심폐소생템’이라는 재미있는 안내가 있었어요ㅎㅎ 식은 계란빵을 전자레인지에 약 20~30초 정도 데우면 갓 구운 듯하게 즐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별도로 표시된 안내물에는 전자레인지 약 15~20초, 에어프라이어 160℃ 약 4~5분이라는 방법도 있었기 때문에 기기와 계란빵 상태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오래 돌리기보다는 짧게 데운 뒤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편하겠죠 :)

남은 땅콩빵은 냉동실에 넣어두기

80개처럼 넉넉하게 구입하면 한 번에 다 먹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보관법이 적힌 땅콩빵 포장박스

대신땅콩빵은 포장박스 자체에 보관 및 데워 먹는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 있었어요. 남은 땅콩빵은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그대로 아이스땅콩빵으로 먹을 수도 있다고 해요. 차갑게 먹는 땅콩빵이라니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는데, 매장 곳곳에 아이스땅콩빵으로 먹어도 맛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답니다.

다시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방법도 간단해요.

  • 에어프라이어: 180℃로 예열 → 50~60초 → 꺼낸 뒤 실온에서 1분 이상 식혀 먹기
  • 전자레인지 700W: 40~50초 가열
  • 전자레인지 1000W: 30~40초 가열

전자레인지 사용 후에도 1분 이상 충분히 식혀서 먹도록 안내되어 있었어요. 기기마다 출력이나 상태가 다를 수 있으니 포장박스에 적힌 방법을 기준으로 조금씩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안내가 박스에 바로 적혀 있으니까 집에 가져와서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돼서 편했어요. 특히 45개나 80개처럼 많이 사는 분들은 냉동 보관법까지 알아두면 좋겠죠.

선물용으로도 가능한 박스포장

캐릭터가 그려진 손잡이 포장 박스
DAESIN PEANUT 전용 비닐백 포장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전용 손잡이 박스에 담아주시고, 그 위에 다시 DAESIN PEANUT이라고 큼직하게 적힌 전용 비닐백에 넣어주셨어요. 들고 이동하기도 편했고 서면에서 다른 곳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사서 집으로 가져가기에도 괜찮았어요. 80개 주문 시에는 메뉴판에 선물용 박스포장이라고 별도로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족 간식뿐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이나 가벼운 선물을 찾을 때도 선택하기 좋은 구성이에요.

100% 땅콩버터도 판매해요

매장 내부에는 땅콩버터 제품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국내유일 자체방속 대신땅콩빵’이라는 문구와 함께 땅콩버터와 땅콩빵이 소개되어 있었고, 매장 입구에는 땅콩으로만 만든 첨가물 없는 100% 땅콩버터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종류도 크리미와 크런키로 나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작은 150g 크리미 제품부터 400g까지 있어서 처음 먹어보는 분이라면 작은 용량으로 시작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서면에서 간단하게 들고 먹기 좋은 먹거리

대신땅콩빵의 장점은 특별히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어야 하는 디저트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포장해서 바로 들고 갈 수 있고 땅콩빵 하나하나 크기도 작아서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하나씩 먹기 좋았어요. 서면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조금 아쉬울 때 디저트로 먹거나, 쇼핑하면서 간단한 간식을 찾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예요.

20개가 3,000원이라 처음 먹어보는 분들은 소량으로 시작할 수 있고, 마음에 들면 45개나 80개로 넉넉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요즘 디저트 하나 가격도 꽤 비싼 편인데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서면 먹거리 땅콩빵을 찾는다면 가격 면에서도 접근하기 괜찮았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서면역 주변에서 식사 후 간단하게 먹을 서면역 맛집 디저트를 찾는 분, 카페 디저트와는 다른 간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 서면 쇼핑 중 손에 들고 먹기 편한 간식을 찾는 분,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이 필요한 가족, 통땅콩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20개부터 80개까지 수량 선택이 가능해 혼자 또는 둘이 먹을 간식부터 가족 간식, 여러 명이 나눠 먹을 구성까지 고를 수 있고, 박스포장과 냉동 보관도 가능해서 바로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기에도 편해요. 땅콩빵뿐 아니라 계란빵, 볶은땅콩, 땅콩버터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서면 빵집 디저트를 찾을 때 색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답니다.

대신땅콩빵 서면점 FAQ

처음 방문하면 몇 개짜리를 사는 게 좋을까요?

처음 맛보는 거라면 20개 3,000원 구성이 부담이 적어요. 여러 명이 나눠 먹거나 집에 가져가 냉동해두고 먹을 예정이라면 45개나 80개 구성이 더 편합니다.

땅콩빵과 계란빵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땅콩빵은 한입 크기에 통땅콩이 들어가 있어 여러 개씩 간식으로 집어먹기 좋고, 계란빵은 크기가 훨씬 크고 실제 계란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상대적으로 든든한 편이에요. 간식 위주라면 땅콩빵, 조금 더 든든한 메뉴를 원한다면 계란빵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양을 사도 괜찮을까요?

포장박스에 냉동 보관 및 재가열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돼요. 냉동 상태로 아이스땅콩빵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 대용량으로 구입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총평

대신땅콩빵 서면점은 땅콩빵 20개 3,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80개 박스포장까지 가능한 테이크아웃형 디저트 매장이에요. 땅콩빵에는 실제 통땅콩이 들어가 있으며 계란빵에는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땅콩빵 외에도 계란빵·볶은땅콩·땅콩버터·땅콩라떼 등을 판매하고, 남은 땅콩빵은 냉동 보관하거나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다시 먹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서면에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은 서면 먹거리를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통땅콩이 콕콕 박힌 한입 땅콩빵부터 통계란이 들어간 계란빵까지, 포장해서 즐기기 좋은 서면 디저트!

위치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Daeshin Peanut Bread Busan Seomyeon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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