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사잇길 술집 뭉티기 반접시와 육회묵은지말이, 간밤에
한 줄 요약
간밤에는 부산 전포사잇길에 있는 우드톤 인테리어의 전골·육회 술집이다. 뭉티기 반접시(17,900원)와 육회묵은지말이(18,900원)를 소주와 함께 먹었는데, 뭉티기는 쫀득탱글해서 반접시만 시킨 걸 후회했고 육회묵은지말이는 치즈와 묵은지 덕에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갔다. 전포동에서 깔끔한 안주로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간밤에가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32 1층 (전포사잇길)
- 뭉티기
- 한 접시 28,900원 / 반접시 17,900원
- 육회묵은지말이
- 18,900원
- 육회
- 28,900원
- 전골
- 반반전골 29,900원, 마라전골 28,900원, 소고기전골 28,900원, 얼큰대창순대전골 29,900원
- 기타 메뉴
- 럭셔리엽기적인떡볶이 26,900원, 당일한정 국내산족발 27,900원
- 소주
- 5,500원
- 좌석
- 넓은 매장 내부, 대형 스크린 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전포사잇길 걷다가 발견한 술집, 간밤에
간밤에는 부산 전포사잇길에 있는 전골·육회 술집이다. 전포동에는 분위기 좋은 술집들이 워낙 많아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 간단히 한잔할 곳 없나 하고 전포사잇길을 걷다가 발견한 곳. 분위기 있어 보이는 매장 인테리어에 홀딱 반해서 들어간 곳^^
간밤에

입구부터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고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전포사잇길에서 유독 눈에 띄였던^^


고풍스런 분위기의 넓은 매장내부^^ 안으로 들어가니 조명도 은은해서 저녁에 술 한잔하기 딱 좋은 느낌!

대형 스크린 있는 자리
간밤에에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대형 스크린이 있다는 점^^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좋아할 듯하다. 친구들이랑 경기 보면서 한잔하거나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

기본 테이블세팅!

간밤에 메뉴판과 가격
간밤에 메뉴판은 전골과 육회·뭉티기가 중심이다. 소주는 5,500원.
- 반반전골 29,900원 — 선택이 힘들다면 마라, 소고기전골을 반반탕으로!
- 마라전골 28,900원 — 얼얼한 마라향과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중독성갑 전골
- 소고기전골 28,900원 — 푸짐한 소고기와 채소를 진하게 끓여낸 뜨끈한 전골
- 얼큰대창순대전골 29,900원 — 고소한 대창과 수제순대를 얼큰하게 끓여낸 국민 전골
- 럭셔리엽기적인떡볶이 26,900원 — 매운 게 땡길 땐! 한우대창과 차돌박이를 넣은 고급 엽기적인떡볶이
- 당일한정! 국내산족발 27,900원 — 국내산 돼지를 부드럽게 삶아내 여러 소스와 즐기는 담백한 한 접시
- 육회묵은지말이 18,900원 — 고소한 육회와 새콤한 묵은지가 어우러진 별미
- 육회 28,900원 — 신선한 육회를 특제양념으로 버무린 안주의 정석
- 뭉티기 한 접시 28,900원 / 반접시 17,900원 —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담은 뭉티기
주문한 건 뭉티기 반접시 17,900원, 육회묵은지말이 18,900원, 소주^^

기본안주^^ 연두부에 가다랑어포를 올렸는데 부들부들 해서 특색있었던ㅎ

뭉티기 반접시 17,900원, 양은 어땠나
간밤에 뭉티기 반접시는 17,900원인데 반접시인데도 양이 꽤 많았고 겉보기에도 신선해 보이는 뭉티기!! 뭉티기는 얇게 썰어낸 육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쫀득하면서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고기 자체의 담백한 맛이 느껴져서 소주 한잔 곁들이기 너무 좋은 메뉴^^ 특히 술 마실 때 너무 무겁거나 기름진 안주보다는 이런 깔끔한 안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을 술안주^^

특제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 한입 먹고 반접시만 시킨 걸 후회함ㅜㅜ 쫀득하면서 찰진 식감!!

김에 싸서 부추무침과 함께^^ 조미김이 아닌 생김이라 더 좋았던!!
육회묵은지말이 18,900원은 어떤 메뉴?
간밤에 육회묵은지말이는 18,900원, 메뉴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감탄을^^ 양념된 밥에 계란, 육회 듬뿍 넣어서 묵은지로 돌돌 말았는데 위에 뿌려진 치즈가 풍미를 더 끌어올려준다^^

육회묵은지말이 찍어먹는 소스^^ 단짠해서 육회소스 같은 느낌!!

와사비 올려서 먹어도 맛남^^ 부드럽고 담백한 육회에 묵은지의 새콤하면서 아삭한 맛이 더해지니까 느끼함 없이 계속 먹게 되는 조합! 육회만 먹었을 때보다 묵은지가 들어가면서 술안주로도 너무 잘 어울렸다^^ 한입에 먹으면 육회의 부드러운 식감과 묵은지의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같이 느껴져서 뭉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던 메뉴!!

소주를 부르는 맛^^
전포동 술집으로 간밤에를 추천하는 이유
다른 메뉴들도 궁금했지만 2차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이쯤 먹기로ㅜㅜ 다음에는 다른 안주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 전포동에서 친구들과 술 한잔할 곳 찾거나 야구 보면서 편하게 한잔하고 싶은 날 또는 데이트코스를 찾는다면 간밤에를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