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 중식 A코스 2인 소스 따로 탕수육과 후식 짜장·짬뽕, 구포짬뽕
한 줄 요약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시랑로에 있는 중식당으로, 해물누룽지탕부터 후식 면요리까지 이어지는 코스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A코스 2인(1인 25,000원)을 주문해 해물누룽지탕, 고추잡채와 꽃빵, 소스를 따로 내어준 탕수육, 가지만두를 먹고 후식 식사는 짜장과 짬뽕을 하나씩 골라 맛봤다. 여러 중식 요리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코스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북구 시랑로 48 1층 구포짬뽕 (지번: 북구 구포동 1212-9)
- 주문 메뉴
- A코스 2인
- A코스 가격
- 1인 25,000원
- A코스 구성
- 해물누룽지탕, 고추잡채, 탕수육, 가지만두, 후식짜장
- 후식 식사
- 짜장·짬뽕 중 선택, 짬뽕 선택 시 추가금 있음
- 편의
- 셀프바 운영, 테이블 태블릿 주문
- 분점
- 구포짬뽕 김해공항점 2025년 9월 1일 오픈 안내
2026. 9. 18. 방문자 기준

구포짬뽕 구포본점 추천 포인트
- 해물누룽지탕부터 식사까지 알찬 A코스 구성
- 고추잡채와 꽃빵을 함께 즐길 수 있음
- 탕수육 소스가 따로 나와 부먹·찍먹 선택 가능
-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가지를 함께 맛보는 가지만두
- 후식 식사는 짜장·짬뽕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 여러 가지 중식 요리를 한 번에 맛보기 좋은 코스
- 넓고 깔끔해서 가족이나 일행과 방문하기 좋은 매장
-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 가능
- 구포에서 푸짐한 중식 한 상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
주소
(도로명) 부산 북구 시랑로 48 1층 구포짬뽕 / (지번) 부산 북구 구포동 1212-9 / (우편번호) 46631



부산 구포 맛집, 푸짐한 중식 코스를 즐긴 구포짬뽕 구포본점
중식 하면 보통 짜장면이나 짬뽕 한 그릇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여러 가지 중식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포짬뽕 구포본점에 다녀왔어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가 넓고 테이블도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저와 일행은 이날 A코스 2인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게 아니라 해물누룽지탕부터 고추잡채, 탕수육, 가지만두에 후식 식사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푸짐했던 식사였어요.




오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구포짬뽕
매장 내부를 둘러보면 구포짬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액자들이 곳곳에 걸려 있었어요.
특히 눈에 들어왔던 것이 '천하제일탕'과 황금빛 명약으로 소개된 '건강을 후루룩', 그리고 황금빛 건강이 '바삭바삭'이라는 재미있는 문구였는데요.
음식 사진과 함께 구포짬뽕만의 이야기를 담아놓아서 기다리는 동안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또 한쪽에는 KBS 생생투데이, SBS 모닝와이드, MBC 투데이 부산 등 방송에 소개된 내용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구포본점뿐만 아니라 구포짬뽕 김해공항점이 2025년 9월 1일 오픈했다는 안내도 붙어 있더라고요.
넓고 깔끔했던 매장 내부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고 한쪽에는 창가 자리도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는데요. 테이블 간 공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일행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내부에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고, 오픈된 공간이라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시는 분부터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오신 분들까지 다양하게 보였답니다.
여러 메뉴를 한 번에, A코스 2인
저와 일행이 선택한 메뉴는 A코스 2인이에요.
A코스는 1인 기준 25,000원으로, 메뉴 안내에는 해물누룽지탕, 고추잡채, 탕수육, 가지만두, 후식짜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희처럼 이것저것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괜찮은 구성이더라고요.
각각 따로 주문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음식이 하나씩 이어져 나오다 보니 제대로 한 끼 대접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지글지글 뜨겁게 즐기는 해물누룽지탕
가장 먼저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던 건 해물누룽지탕이었어요.
뜨겁게 끓는 소리부터 식욕을 확 자극했는데요. 누룽지와 함께 새우, 전복을 비롯한 해산물과 표고버섯, 브로콜리, 단호박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각종 채소가 알록달록하게 들어가 있으니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웠답니다.
특히 국물에 충분히 젖은 누룽지는 부드러운 부분과 아직 식감이 살아 있는 부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숟가락으로 떠보면 누룽지와 해산물, 채소가 한 번에 올라올 정도로 건더기도 다양했답니다.
따끈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라 코스의 시작으로 잘 어울렸어요.
꽃빵과 함께 즐기는 고추잡채
이어서 고추잡채와 꽃빵도 나왔어요.
알록달록한 채소와 고기가 먹기 좋게 볶아져 있었고, 옆에는 돌돌 말린 모양의 꽃빵이 함께 나왔는데요.
그냥 고추잡채만 먹어도 좋지만 역시 따뜻한 꽃빵과 함께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여러 재료를 함께 볶아내서 한입 한입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소스를 따로 내어주신 탕수육
그리고 개인적으로 센스 있다고 느꼈던 탕수육!
탕수육 위에는 양배추와 부추, 양파, 홍고추 등이 곁들여져 나왔는데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처음부터 탕수육 소스를 따로 제공해주셨다는 점이에요.
탕수육 하면 언제나 등장하는 부먹이냐 찍먹이냐의 문제!
처음부터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게 아니라 따로 내어주시니 찍먹을 좋아하는 사람은 바삭하게 찍어 먹고, 부먹을 좋아하는 사람은 원하는 만큼 소스를 부어 먹을 수 있었어요.
일행끼리 탕수육 취향이 달라도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사소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소스가 따로 나오니 처음에는 튀김 자체의 식감을 즐겨보고, 이후에는 소스를 곁들이는 식으로 먹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던 가지만두
A코스에는 가지만두도 포함되어 있어요.
사진만 보면 동그랗게 튀긴 가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가지 사이에 속을 넣어 튀겨낸 메뉴인데요.
구포짬뽕에서도 가지만두를 대표 메뉴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었어요.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모습부터 맛있어 보였고, 함께 나온 소스에 살짝 찍어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튀김옷의 바삭한 느낌과 가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함께 느껴져 일반 만두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평소 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한 번 맛보기 좋은 메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식사는 짜장과 짬뽕으로!
코스 요리를 충분히 먹은 뒤에는 식사 메뉴까지 이어졌어요.
후식 식사는 짜장과 짬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와 일행은 하나씩 선택해서 짜장과 짬뽕을 모두 맛봤습니다.
다만 짬뽕 선택 시에는 별도의 추가금이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추가금이나 메뉴 구성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문 전에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짜장은 윤기가 흐르는 진한 짜장 소스와 면이 함께 나왔고, 짬뽕에는 양파와 각종 채소, 해산물이 올라가 있어 먹음직스러웠어요.
앞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먹었는데도 마지막에 면 요리까지 먹으니 중식 코스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둘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서로 다른 메뉴를 골라 조금씩 나눠 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양한 중식 요리를 한 자리에서
이번에 구포짬뽕 구포본점에서 A코스 2인을 먹어보니 한 가지 메뉴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중식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뜨끈한 해물누룽지탕으로 시작해 고추잡채와 꽃빵, 탕수육, 가지만두를 차례로 먹고 마지막에는 짜장과 짬뽕까지 맛볼 수 있으니 식사 내내 메뉴가 바뀌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특히 탕수육 소스를 따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먹과 찍먹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매장도 넓고 깔끔한 편이라 일행과 함께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곳곳에 구포짬뽕의 이야기가 담긴 액자와 방송 소개 자료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부산 구포에서 가족 외식이나 일행과 함께 푸짐하게 중식을 즐길 곳을 찾고 계신다면, 여러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포짬뽕 구포본점 A코스도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