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역 중식당 혼밥 짬뽕밥과 미니탕수육, 홍미관
한 줄 요약
홍미관은 부산 덕천역과 구포시장 옆 골목에 있는 중식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중화요리집입니다. 세 번째 방문에 혼밥으로 짬뽕밥과 미니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짬뽕밥은 볶음밥과 해산물 가득한 짬뽕국물이 따로 나오고 한 그릇 만 원이었습니다. 미역을 우려낸 깊은 국물 덕에 부산 3대 짬뽕이라 해도 손색없다고 느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북구 낙동대로1780번길 93 1층 (지하철 2호선 덕천역 근처, 구포시장 옆 골목)
- 영업시간
- 11:00~21:00(매일), 일요일 휴무
- 주차
-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좌석
- 테이블 6개 정도, 닷지(바) 테이블 있어 혼밥 가능
- 주문 메뉴
- 짬뽕밥(한 그릇 만 원), 탕수육(미니)
- 메뉴 구성
- 짬뽕·짜장면·볶음밥·잡채밥·계절메뉴, 2인 런치세트(칠리새우+탕수육), 고량주·연태고량주 등 중국술
2026. 9. 17. 방문자 기준
점심을 먹으로 부산 덕천역 근처에 위치한 구포시장 짬뽕 맛집 홍미관에 다녀왔어요. 벌써 3번째 방문인데 동네에선 이미 유명한 짬뽕 맛집답게 짬뽕국물이 기가막혔어요.

덕천역 홍미관 위치와 영업시간
홍미관은 부산 북구 낙동대로1780번길 93, 지하철 2호선 덕천역 근처 구포시장 바로 옆 골목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1:00(매일)이고 일요일은 휴무,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지하철 2호선 덕천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이랍니다. 구포시장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해있었어요.

평일 점심에는 사람이 꽤 많아서 웨이팅도 생겼어요.

예전에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 맛있어서 근처 올일 있으면 들리게 되는 맛집이에요.
홍미관 내부, 혼밥도 되나요?
홍미관 매장은 테이블 6개 정도의 작은 중국집인데 닷지테이블이 있어서 혼밥하러 오기에도 괜찮았어요. 육수는 모두 직접 우려내고 면도 기성제품이 아닌 직접 반죽한 면만 사용한답니다.

매장은 6개정도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중국집이였어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손님이 반정도 차있었답니다. 햇볕이 잘 들어와 밝은 분위기의 매장이었어요.
홍미관은 모든 육수를 직접 우려내고 면또한 기성제품이 아닌 직접 반죽한 면만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중국집이 아니라 중식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에요. 다양한 요리대회 수상경력이 눈에 들어왔어요.

닷지테이블도 있어서 혼밥하러 오기에도 괜찮은 식당이였어요.
홍미관 메뉴 구성
홍미관 메뉴는 짬뽕, 짜장면부터 볶음밥, 잡채밥, 계절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2인 런치세트도 있어서 저렴한가격에 칠리새우와 탕수육까지 맛볼 수 있어요.


여러가지 종류의 요리메뉴들도 있어서 저녁에 술한잔 하러오기도 좋은 중식당이였어요.

냉장고에는 고량주 연태고량주 등 여러가지 중국술을 볼 수 있었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단무지와 양파를 가져다 주셨어요.
탕수육(미니) — 혼밥에 딱
홍미관에는 저렴한 미니 탕수육이 있어서 혼밥에도 부담 없이 하나 주문할 수 있었어요. 소스는 부어져 나오는데, 찍먹으로 먹으려면 따로 요청해야한답니다.

저는 혼밥을 하러 왔는데 마침 저렴한 미니탕수육이 있어서 하나 주문해보았어요.

갓 튀겨져나온 탕수육이라 눈으로만 바도 튀김옷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고기가 두껍고 튀김옷은 얇아서 육향과 바삭함을 동시에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간장에 찍어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짬뽕밥 — 볶음밥과 짬뽕국물이 따로
홍미관 짬뽕밥은 특이하게 볶음밥과 짬뽕국물이 같이 제공돼요. 한 그릇 만 원인데 홍합, 조개, 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가 있어서 푸짐했어요.

지난번 방문떄 짬뽕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짬뽕밥을 시켜보았어요. 특이하게 볶음밥과 짬뽕국물이 같이 제공되었어요.
우선 짬뽕은 홍합 조개 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가있어서 푸짐했어요.

싱싱한 해산물이 정말 한가득 들어가있었고 국물은 미역을 우려낸 깊은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버섯도 가득들어가 버섯향도 잘 어울리는 짬뽕이었어요.
짬뽕국물을 가득 채운 싱싱한 해산물들이 정말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이 나왓어요. 한그릇 만원이면 정말 혜자스러운 가격이였어요.

짬뽕면이 없는대신 당면이 조금 들어가있어요.

진짜 부산 3대 짬뽕이라고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짬뽕이였답니다. 제가 살면서 먹어본 짬뽕중 3등안에 들어가는 맛이었어요.

같이나온 볶음밥도 고슬고슬 잘 볶아져서 딱 클래식한 누구나 좋아할만한 중국식 볶음밥이었답니다. 밥알과 재료가 분리되는 고슬고슬한 볶음밥이었어요.

한숟가락 떠서 짬뽕국물과 먹으면 계란의 고소함과 짬뽕국물의 깊은 맛을 같이 느낄 수 있었어요.
총평
홍미관 짬뽕은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국물을 끝까지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바깥날씨가 더웠는데도 먹을만큼 맛있었던 짬뽕 맛집 홍미관이에요.

부산 덕천역 구포시장 근처에서 짬뽕 한그릇 하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