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요리주점 마라라구누들과 오리볶음밥, 미림양장 부산본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부산 전포동 서전로68번길의 중식 요리주점으로, 북경오리를 시그니처로 내는 곳입니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북경오리와 마라라구누들, 8,000원짜리 오리볶음밥까지 요리만 61,000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북경오리와 식사 메뉴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전포 이색 데이트 코스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전포역 인근)
- 주문 금액
- 술·음료 없이 요리만 61,000원
- 오리볶음밥
- 8,000원
- 웨이팅
- 일요일 저녁 6시 30분경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 좌석
- 1층 바 형태 좌석과 테이블석, 2층도 운영
- 주문 방식
- QR코드 테이블오더
- 기타
- 점심 영업, 배달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미림양장 부산본점

안녕하세요 😄 오늘은 분위기 끝판왕, 갬성, 맛, 분위기, 이색맛집 모든 키워드를 다 갖춘 전포 맛집 미림양장 방문 후기입니다!

전포동 미림양장 외관과 웨이팅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전포동 골목에 있는 중식 요리주점입니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쯤 찌릉찌동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 저녁이나 공휴일 저녁은 웨이팅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게 입구 포스터부터 뭔가 느낌있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레트로한 느낌의 간판과 네온 조명, 독특하고 작은 출입구가 마치 중국 느와르 영화 속 골목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전포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외관입니둥. 확실히 전포동은 핫한 곳인 만큼 젊은 가게마다 사장님들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들이 눈에 확 들어와서 지나다니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ㅋㅋ
영업시간입니다. 점심 영업도 하고 배달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허허


미림양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미림양장 1층에는 바 형태의 좌석과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고, 2층도 운영해 매장 규모가 꽤 컸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어둑한 조명과 분위기가 더해져 이국적인 느낌이 살아납니다. 홍콩 느와르 중심의 어느 한 식당에 온 듯한 느낌.. (홍콩 안 가봄)


"놀랍도록 아름다운 너의 일상을 위해" 아름답고 멋진 분들에게 좋은 공간, 음식, 시간을 제공하려는 사장님의 운영철학이 담겨있는 미림양장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진짜 좋은 공간에서 대접받는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

전포 미림양장 내부 북경오리입니다. 붉은 조명에 헐벗은 북경오리들.. 먹어줄게 미안

주문은 테이블오더, 메뉴 구성은?
미림양장은 목소리 높여 사장님을 외치지 않아도 테이블에서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주문 가능한 테이블오더 방식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전체 메뉴와 함께 주문이 가능한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판입니다. 미림양장의 대표메뉴인 북경오리부터 마라탕, 가지튀김, 마파두부, 유린기 등 다양한 요리 메뉴가 있습니다! 마라탕이나 볶음밥, 마라누들 같은 식사 메뉴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가지를 나눠 먹고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본격적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북경오리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기본찬입니다.

대식가 찌릉찌동 주문내역입니다! 술, 음료 없이 요리만 61,000냥..!!

무심한 듯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마라라구누들 맛은 어땠나
찌동이가 궁금하다고 시켜본 미림양장 마라라구누들입니다. 쫄깃한 면에 진한 마라 소스와 특유의 향신료 풍미가 더해져 일반적인 볶음면과는 확실히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마라의 알싸한 향과 짭조름하고 진한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어 특색 있고 너무 맛있었어요. 마라샹궈의 상위호환 느낌이었습니다!

면은 면인데 이름 모를 면. 면치기해도 양념이 튀지 않아요. ㅋㅋ

시그니처 북경오리, 싸 먹는 방법
미림양장의 시그니처는 북경오리입니다. 잘 썰어져 나온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워요. 윤기가 흐르는 갈색빛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가 함께 담겨 나오는데, 오이와 파채를 올린 뒤 소스를 곁들여 먹는 방식입니다! 오리껍질 부분은 바삭하고 씹을수록 고급진 기름맛이 납니다 🙂 담백한 오리고기에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정체 모를 소스와 아삭한 파채가 더해지면서 느끼함도 싹 잡아줘여!


북경오리 껍질과 살코기입니다. 껍질의 특이한 식감과 고급진 맛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 같은 느낌의 쌈입니다.

오이와 파채, 준비된 양념까지 함께 북경오리를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야무지게 싸 먹는 북경 유학파 찌동양. 한국에서 성공한 적 없다던 북경오리를 미림양장에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훈제오리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이 있습니다.
8,000원 오리볶음밥은 무조건 주문
대망의 오리볶음밥입니다. 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말도 안 되는 맛을.. 무조건 시키세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고슬고슬한 밥알과 오리 살코기가 들어가 있어 식감도 좋고 간도 딱입니다. 강력추천!!

오늘은 북경오리를 박살낸 찌릉찌동..

전포 미림양장, 누구에게 추천할까
전포 미림양장은 음식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내부 분위기도 이색적인 느낌으로, 전포동 특유의 힙한 분위기에 이국적인 중식 메뉴를 더해 일반적인 중식당과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습니다. 북경오리와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음식과 공간을 함께 즐기고 이색적인 데이트 및 음식을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