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숙성고기 직접 구워주는 반마리세트, 안민 율하
한 줄 요약
안민 율하는 김해 장유 율하카페거리 초입에 있는 숙성고기 구이 전문점이다. 통돼지 반마리세트에 황된장찌개와 마시떼 소유라멘까지 곁들이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줘 편하게 식사했다. 주차와 단체석까지 갖춰 데이트·가족모임·회식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김해시 율하카페길 93-23 1층
- 영업시간
- 16:30-23:00
- 주차
- 식당 맞은편 전용 주차 공간
- 통돼지 반마리세트
- 39,500원
- 황된장찌개
- 6,000원
- 수제비 추가
- 1,000원
- 마시떼 소유라멘
- 6,000원
- 공기밥
- 1,000원
- 좌석
- 프라이빗 단체석 완비
2026. 9. 11. 방문자 기준
율하카페거리 초입의 안민 율하
안민 율하는 율하카페거리 초입길, 오뎅한그릇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6:30부터 23:00까지예요.



가게 전용 주차 공간은 식당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공터라 편하게 주차 후 방문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었어요.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예약을 추천하는 이유
평일 저녁에 방문해도 대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어 예약 후 방문을 추천해요. 고급스럽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에 다이닝바답게 주류 포스터까지 부착되어 있었고, 테이블마다 파티션으로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 조금 더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더라고요.




가게 안쪽에는 프라이빗한 단체석 공간도 완비되어 있었어요. 우드톤 인테리어라 모임 장소나 회식 장소로 제격이라 인기가 많은 맛집이라고 해요. 실제로 평일 이른 저녁, 오픈 시간 때쯤 방문했는데 바로 만석이 돼서 깜짝 놀랐었어요.
고깃집답게 외투를 따로 걸어둘 옷걸이 공간과 냄새 방지를 위한 외투 커버까지 구비 완료! 필요한 분들은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평일 방문이었지만 미리 예약하고 갔던 터라 2인상으로 세팅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방문했을 때 테이블 위에는 몇 번째 방문인지 적혀 있어서 인기를 실감하게 됐답니다.

통돼지 반마리세트 주문 구성
삼겹살, 특수부위까지 즐길 수 있는 통돼지세트와 반마리세트가 있고, 이외에도 삼겹살·목살·항정살·특수부위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어요. 식사류 종류도 다양해서 어떻게 주문해야 하나 고민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안민의 특징 중 하나는 정갈한 밑반찬 구성입니다. 콩가루, 송화염, 쓰란, 표고 고추냉이, 갈치속젓, 치즈퐁듀 소스까지 다양하게 나와요. 그 외 파김치·백김치·절임류까지 고기와 곁들여 먹기 딱 좋은 라인업으로 제공해주시더라고요.



- 통돼지 반마리세트 39,500원
- 황된장찌개 6,000원
- 수제비 추가 1,000원
- 마시떼 소유라멘 6,000원
- 공기밥 1,000원
다양한 메뉴 중 커플이 주문하기 딱 좋은 세트인 통돼지 반마리세트를 주문해봤어요. 삼겹살·목살·껍데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고, 식사로 찌개와 라면까지 추가로 쭉쭉 주문해서 정말 배부르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세트메뉴는 삼겹살·목살·껍데기·버섯·가지·파까지 알차게 나와요. 안민 율하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숙성고기
직원분의 현란한 스킬로 고기가 빠르게 구워집니다. 친구, 가족, 모임 등으로 방문해도 따로 한 명이 구울 필요 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다 구워진 고기는 미니 화로에 올려주셔서 식지 않고 따뜻하게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노릇노릇한 비주얼에 촉촉하게 육즙 가득, 맛있게 구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어요.
기름장에 구운 파까지 들어가 있어 삼겹살과 찰떡궁합! 훈연향에 육즙도 짱이고, 목살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그냥 고기만 먹어도, 쌈 싸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취향껏 드시면 된답니다.
꼬들한 껍데기는 콩가루와 치즈퐁듀 소스와 찰떡궁합이에요. 잡내 하나 없이 부드럽고 쫀득한 게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jmt


황게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소유라멘
고기의 마무리는 말해 뭐해, 된장찌개! 황게가 통으로 들어가 있고 사리를 추가해 수제비·두부·야채까지 푸짐한 구성이에요. 칼칼하고 깔끔한 맛으로, 얼큰한 느낌보다는 담백해서 더욱 만족스럽게 먹고 왔었어요.

마지막으로 고민하다가 주문한 마시떼 소유라멘. 고깃집에서 라멘을 파네? 하고 도전해본 건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진한 국물이 매력적이었던 메뉴예요. 사이드메뉴까지 완벽해서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꼭 다시 주문할 메뉴 중 한 개!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부터 고기 퀄리티까지 완벽했어요. 반마리세트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게 식사가 가능했고, 친절한 서비스에 주차까지 편해서 재방문 의사 100%! 데이트는 물론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제격일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