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참숯 양념목살 넉넉한 한 끼, 돼갈공명소바
한 줄 요약
돼지갈비 돼갈공명소바 답십리역 본점은 답십리에서 참숯 돼지갈비와 양념목살을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까다로운 초3 딸아이도 부드러운 고기를 1인분 먹었고, 3인분 양념목살과 후식냉면으로 배부르게 먹었다. 아이와 고기 외식을 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대문구 고미술로 12, 답십리역 1번 출구 317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매장 앞 2~3대 가능
- 돼지양념갈비
- 19,000원
- 돼지양념목살
- 17,000원
- 삼겹살
- 17,000원
- 소갈비살
- 18,000원
- 육회
- 20,000원
- 양념목살 중량
- 1인분 170g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라라스윗 또는 붕어싸만코
2026. 9. 9. 방문자 기준
아이도 한 인분 먹은 답십리 돼지갈비
우리 집 초3 딸아이 매일 고기 먹이기 힘드네요. 아무래도 성장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기승전 키성장 때문에 외식도 가능하면 고기집 가는 중이에요. 지난주에 답십리 돼지갈비 맛집에 다녀왔어요. 고기가 조금만 질겨도 잘 안 먹는 까다로운 딸아이가 1인분 먹은 맛집입니다.
사진을 봐도 고기에 육즙과 적당한 양념이 느껴지시나요? 확실히 외식할 때 아이가 고기를 더 잘 먹어요. 아무래도 숯에 굽는 맛과 집에서 굽는 맛이 다르긴 해요. 이날도 돼지갈비를 1인분 클리어 하더라고요. 고기로만 배 채우는 딸을 보니 열심히 더 벌어야겠네요.

돼갈공명 답십리점 위치와 이용 정보
서울 동대문구 고미술로 12에 있고 답십리역 1번 출구에서 317m예요. 매일 11:00~22:00 운영하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신답역에서도 가까운 편이에요. 답십리 스타벅스 근처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참숯돼지갈비 전문점이에요. 이것저것 많은 게 아니라 딱 참숯돼지갈비만 하는 집이라 맛있어요.
매장 앞에 2~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자차로 방문하시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매장 안은 꽤 넓고 4인 테이블 간격이 넓직해서 좋더라고요. 아기를 위한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는 키즈 프렌들리 식당이었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라라스윗 또는 붕어싸만코를 받을 수 있어요.

영수증 꼭 챙겨서 네이버 리뷰하시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받으세요. 미리 결제하고 영수증 받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아이스크림도 꽤 비싼 제품을 주셔서 좋더라고요.
돼갈공명 메뉴와 주문
- 돼지양념갈비 19,000원
- 돼지양념목살 17,000원
- 삼겹살 17,000원
- 소갈비살 18,000원
- 육회 20,000원

돼지갈비 전문점이니 돼지갈비, 돼지목살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돼지목살 주문했는데 양념맛이 인공적이지 않고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방문해도 돼지목살 주문할 것 같아요. 중량도 1인분 기준 꽤 많은 편이에요.
사이드 메뉴도 냉면, 된찌 다양하고 육회비빔밥도 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갈비와 냉면 조합이 좋은 것 같았어요.

참숯에 굽는 돼지갈비

일단 참숯이 들어와요. 참숯에 구우면 정말 고기가 육즙은 팡팡 터지면서 더 맛있어요. 이 맛에 외식하는 거죠? 아이가 돼지갈비에 꽂혀서 강제로 돼지갈비 먹으러 다니는 가족이에요. 돼지갈비 전문점 잘 찾아서 다니는 중이에요.






기본찬 너무 깔끔했어요. 파채도 고추장 양념 범벅이 아니라 제가 딱 좋아하는 슴슴한 파채였고 오이나 무 장아찌도 맛있고 손이 가는 반찬이었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쌈채소 너무 싱싱하더라고요. 사이드 야채만 봐도 재료값을 아끼지 않고 신선한 재료 쓰시는 사장님 마음이 느껴졌어요. 쌈채소 파채 1도 안 남기고 다 먹고 왔어요 ㅋㅋ

기본으로 고기를 주문하면 슬라이스 호박, 감자도 같이 주시는데 같이 구워 먹으니 캠핑 온 것 같았어요. 감자랑 단호박 숯에 구워 먹으면 말해 뭐해 넘 맛있죠. 저는 고기집에서 이렇게 그릴야채 주면 넘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은은하고 촉촉했던 양념 돼지목살
저는 3인분 주문했는데 배 터지는 줄요. 냉면 1개만 시키길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진짜 고기로만 배 터지게 먹은 날이에요. 고기 안 남기려고 냉면 조금 남길 정도였어요. 목살은 특히 뼈무게도 없이 찐으로 1인분 170그램이라 진짜 넉넉하더라고요.

양념도 숙성이 잘되었어요. 은은한 양념맛 때문인지 뭔가 고급진 돼지목살 맛이더라고요. 너무 달달한 양념고기는 안 좋아하는 편인데 돼갈공명 양념목살은 은은한 맛으로 아주 맛있습니다.

거기다 고기가 숙성이 잘돼서인지 부드러웠어요. 목살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라 이렇게 부드럽기 쉽지 않은데 정말 촉촉했어요. 비계 많으면 잘 안 드시는 따님이랑 가서 목살 주문했는데 대성공이네요.
말없이 딸이 밥만 먹는다 = 맛집이다.
보통 식당 가서 이야기 많은 딸이 맛집 가면 말없이 밥만 먹어요. 그 빈도가 많지 않아서 문제인데 돼갈공명에서 아주 말없이 고기만 집중하더라고요. 덕분에 식사 빨리 끝내서 좋았어요.

쌈채소 정말 신선하죠? 제가 쌈채소 많은 거 혼자 다 클리어 했습니다. 양파도 올리고 파채도 올리고 야채 1도 안 남겼어요. 고기 먹는 만큼 야채 먹는 1인입니다.


기본 찌개도 아주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이것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 가능해요.

고기와 먹은 후식 칡냉면

저는 후식냉면을 주문했어요. 칡냉면인데 맛있더라고요. 고기 먹을 때 먹으면 냉면은 더 맛있는 게 국룰이죠. 사이드 후식인데도 양이 꽤 넉넉했습니다.

답십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돼지갈비 맛집을 찾는 분들~ 여기 진짜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맛도 적당히 달달한 맛이라 어른아이 모두 좋아할 만한 맛집이에요. 양도 넉넉하게 주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 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미술로 12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