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포케 커스텀 문어 관자 추가 메밀면 베이스, 올라포케 강남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강남점은 강남역 4번출구 상가 골목 지하에 있는 커스텀 포케 전문점이다. 밥 대신 메밀면을 베이스로 고르고 단백질에 문어와 관자를 추가했는데, 문어는 명절에 삶아주신 문어 맛이었고 양파 후레이크와 스리라차마요가 킥이었다. 해산물 단백질을 조금씩 다양하게 먹고 싶은 강남역 혼밥 점심에 잘 맞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단백질 추가
- 문어 2500원 (원문 표기)
- 베이스 선택
- 밥 대신 메밀면 선택 가능, 밥은 잡곡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커스텀, 재료 개별 제외 가능
- 혼밥 환경
- 폰거치대·콘센트, 셀프바(가글 포함)
- 위치
- 강남역 4번출구, 지하 상가 골목
2026. 9. 7. 방문자 기준

올라포케 강남점 커스텀 포케, 문어와 관자를 골랐어요
오늘은 올라포케에서 포케를 먹어봤어요. 제가 선택한건 커스텀인데요, 독특한 고기류가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관자랑 문어를 선택했는데 문어가 명절에 외할머니가 삶아주신 그 문어맛이었어요. 문어는 타우린이 많다는데 몬스터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어요.
저는 닭가슴살이나 참치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데 포케집 가면 보통 항상 있는 고기류뿐이라 지겨웠거든요. 여기는 보니까 문어랑 관자 뿐 아니라 오리고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양파후레이크가 크런치하고 풍미있는 킥이어서 좋았어요.

저는 포장을 해서 이렇게 주셨어요. 스리라차마요를 소스로 선택했는데 약간 눈감고 먹으면 체다치즈 소스 뿌린 비쥬얼이라서 맛있었답니다.

밥 대신 메밀면 베이스, 양파 후레이크가 진짜
밥 대신 메밀면을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 아니 이 양파인지 마늘인지 후레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돈주고 더 추가할 수 있나? 지금 보니까 후리가케랑 섞어서 뿌려주시네요. 어쩐지 맛있더라!!!
관자는 삼삼하게 맛있었어요. 맨날 이마트에서 관자 50개씩 파는거 보고 저거 사서 먹다간 반은 썩어서 버리겠다 싶어서 먹고싶어도 못사먹었는데, 아니 관자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니. 무조건추가.

왕큰 문어예요. 보이죠 저 스리라차마요소스가 체다치즈소스비쥬얼인거. 짭짤소스가 최고. 그럼 가게 후기로 돌아갈게용.
올라포케 강남점 가는법, 헤매지 않는 지름길
위치는 여기인데요, 여기 찍고 오시면 뻥안치고 30분은 헤맬 수 있어요. 그 미로건물에서 백룸처럼 영원히 헤맸어요. 그러다 폰꺼져서 그냥 길잃은 개미됨. 그래서 찾은 지름길을 알려드릴게요.

강남역 4번출구로 나와서 달래해장을 찍고 오시면 맞은편에 상가 건물이 보여요. (사진속 제가 서 있는 건물) 그쪽 복도로 쭉 들어오면

15초 거리에 왼쪽에 이런 주류할인마켓이 보여요. 그걸 끼고 왼쪽 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입간판이 보이구요

가게가 있어요 쉽죵

메뉴 구성과 셀프바
잡곡으로 밥을 만드나봐요 좋네요. 포케먹을땐 잡곡 식감으로 뇌를 속여줘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메뉴 구성이 있고

저는 커스텀으로 선택했어요. 기본으로 올라가는 것들이 종류가 많더라구요. 다양한 영양섭취 가능.

셀프바가 있어요. 가글도 있더라구요. 점심으로 냄새 안나는 포케 후다닥 먹고 가글 하고 업무 바로 복귀하기 좋을 것 같아요. 불닭포케도 있나봐요? 맛있겠다.

메뉴판입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죠.

단백질 추가 옵션, 문어 2500원
단백질 리스트, 밑에 관자도 있어요. 원하는 종류대로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는것이 장점. 이정도 문어 양에 2500원이면 나쁘지 않아요. 스테이크는.. 모르겠네요. 그냥 스테이크 먹고싶어요. 소고기랑 해산물이 젤조아요. 동남아든 호주든 이사가야겠어요. 하여튼 한국이랑은 안맞음.
집에서 다양한 단백질 한번에 먹으려면 거의 한바가지씩 사서 소비기한 안에 다 못먹는데, 여기서 사먹으면 조금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좋은거같아요.

혼밥하기 좋은 이유
그리고 혼밥할 수 있게 폰거치대랑 콘센트도 있다는 점. 너무 좋네요.

주문할때 한세월 걸리는 결정장애 내향인을 위한 맞춤형 키오스크. 선택지가 아주 많아서 진짜 작은 것 하나까지 다 뺄수 있어서 편해여. 저는 포케에 들어가는 콘옥수수가 그렇게 싫어 파입니다.

추천소수 조합도 있어서 좋아요. 남들이 만든 레시피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저는 ㅋㅋ. 이 가게가 체인점이 엄청 많아서 여기저기 필요할 때 최애조합으로 간단히 식사하기 좋을거같아요. 점심에 혼밥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