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밀면 리뉴얼 후 재방문 순대국밥과 만두,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근처 동구 중앙대로209번길에 있는 밀면·돼지국밥 전문점입니다. 몇 년 전 남편과 웨이팅해서 먹었던 곳을 리뉴얼 후 친구와 재방문해 밀면, 순대가 들어간 국밥, 만두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달라졌지만 쫄깃한 면과 잡내 없는 고기 맛은 기억 그대로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부산역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 라스트오더
- 오후 8시 10분
- 메뉴 구성
- 물밀면, 비빔밀면, 돼지국밥, 순대국밥, 손만두
- 이번 주문
- 밀면, 순대 들어간 국밥, 만두 각 1개
- 반찬
- 김치, 깍두기, 단무지, 무말랭이, 고추
- 테이블 비치
- 종이컵, 소금·후추 / 수저는 테이블 옆
- 대기
- 예전 평일 점심 방문 시 5~10분
2026. 9. 15. 방문자 기준
부산역 갈 일이 있어서 친구랑 진짜 오랜만에 영동밀면&돼지국밥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사실 제가 처음 가는 곳이 아닌데요! 예전에 남편이랑 점심시간에 왔다가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었었던 곳이에요 ㅋㅋ

그때 부산역밀면도 맛있었지만 돼지국밥이 진짜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이번에는 친구랑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순간 "어? 여기 아닌가?" 했어요ㅋㅋㅋ 제가 예전에 왔을 때랑 분위기가 꽤 달라져 있었거든요. 알고 보니 그사이 리뉴얼을 했더라고요.

매장은 달라졌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기억하던 맛은 그대로였어요. 예전에 남편이랑 먹으면서 맛있다고 했었던 곳인데 몇 년 만에 다시 먹어도 역시 맛있음!! 괜히 오래 기억하고 있었던 곳이 아니었어요ㅋㅋㅋ
영동밀면&돼지국밥 위치와 영업시간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에 있어요. 부산역 바로 근처라 기차 타기 전후로 식사하기 좋은 위치예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10분이에요.
리뉴얼 후 재방문, 대기는 어땠나
예전에는 남편이랑 점심에 방문했었어요.


평일이었는데도 줄이 있었고 5~1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다행히 밀면과 국밥이라 회전이 빨랐었고요. 이번에는 친구랑 재방문! 오랜만이라 예전에 먹었던 메뉴도 생각나고 "여기 국밥 진짜 맛있었는데" 하면서 들어갔어요ㅋㅋ

부산역에는 돼지국밥집도 많고 밀면집도 워낙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두 가지를 한 자리에서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여기의 큰 장점 같아요.
현재도 물밀면과 비빔밀면,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손만두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밀면·순대국밥·만두 하나씩 주문
이번에도 고민 없이 밀면과 돼지국밥, 만두를 주문했어요. 국밥은 순대가 들어간 메뉴로 골랐고요.

친구랑 왔으니 하나씩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으니까 더 좋더라고요 ㅋㅋㅋ 부산역밀면 먹으러 왔다가 국밥까지 먹고, 돼지국밥 먹으러 왔다가 밀면까지 먹게 되는 조합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자리도 많고 넓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종이컵, 소금 후추 등도 비치되어 있어요. 수저는 테이블 옆에 있어요!!

주문 후 빠르게 상차림을 해 주시는데요!


생각보다 꽤 많은 찬들에 놀람ㅋㅋㅋㅋ 김치, 깍두기, 단무지 ㅋㅋ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느낌이죠?!
무말랭이에 고추도 있음;;;;

그리고 밀면을 주문 했으니 나오는 뜨끈한 육수!! 날이 더워도 육수만큼은 포기하기 어렵죠 ㅎㅎㅎ
밀면 맛, 몇 년 만에 다시 먹어보니

예전에 먹었을 때도 면이 쫄깃해서 남편이랑 맛있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몇 년 지나 다시 먹어도 "아 맞아, 여기 이 맛이었지!" 싶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매장 모습은 달라졌는데 맛에 대한 기억은 그대로 이어지더라고요.


부산역밀면 어디서 먹을지 고민한다면 부산 도착하자마자 또는 기차 타기 전에 먹기에도 동선이 편해요.
순대국밥, 고기가 두툼해도 잡내 없이
그리고 저는 역시 여기 오면 돼지국밥을 빼놓기가 힘들어요. 예전 방문 때도 밀면 먹다가 돼지국밥 맛에 더 놀랐었거든요ㅋㅋㅋ


그때 고기가 두툼한데도 부드럽고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어요. 밀면과 돼지국밥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저는 아직도 고민될 듯해요.
날씨 더울 때는 시원한 밀면이 당기고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는 국밥이 당기니까 친구랑 간다면 그냥 하나씩 시키는 게 답ㅋㅋㅋ

사이드로 시킨 손만두
그리고 또 주문한 만두! 예전에도 밀면과 국밥이 너무 맛있어서 잠시 존재를 잊어버렸던 메뉴였는데ㅋㅋㅋ 이번에도 같이 주문했어요.


밀면 한입 먹고 만두 먹고, 국밥 먹다가 또 하나 집어 먹으니 셋을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밀면만 먹기 조금 아쉽다면 사이드로 같이 주문하기 괜찮아요.
총평: 친구랑 가면 둘 다 시키는 게 답
예전에 남편이랑 웨이팅하면서 먹었던 곳을 이번에는 친구랑 다시 찾아가니 그때 생각도 나고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매장 모습이 달라져서 "우리 잘못 찾아온 거 아니야?" 했는데ㅋㅋㅋ 막상 먹어보니 제가 기억하던 맛은 그대로였어요. 특히 같은 가게를 몇 년 만에 다시 갔는데도 여전히 맛있다고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부산역밀면 하나만 먹을지 돼지국밥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여기는 둘 다 주문해서 나눠 먹어보세요. 부산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부산 대표 메뉴 두 가지를 한꺼번에 먹고 싶을 때도 좋고요.
저처럼 예전에 방문했던 분이라면 달라진 분위기 구경하면서 다시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해요. 저는 이번에도 밀면, 돼지국밥, 만두까지 아주 제대로 먹고 나왔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