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돼지국밥 차이나타운 주차 후 11시 30분 점심,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출구에서 144m 거리 골목에 있는 밀면·돼지국밥 한식당입니다.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에 차를 두고 5분쯤 걸어 11시 30분에 들어가 수육백반 13,000원, 물밀면 소 8,000원, 만두 7,000원을 주문해 둘이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살얼음 낀 밀면 육수와 잡내 없는 국물은 만족스러웠지만 자리 간격이 좁아 짐 놓을 공간은 아쉬웠습니다.

영동밀면&돼지국밥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부산역 7번출구에서 144m)
영업시간
매일 10:00~20:30 (라스트오더 20:10)
주차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이용, 도보 약 5분
수육백반
13,000원
물밀면 소
8,000원
만두
7,000원
주문·결제
테이블마다 놓인 패드로 주문 및 결제
좌석
2인석이 많아 혼밥 가능, 자리 간격은 좁은 편
지점
초량점, 부산역사점 운영 / 광안리·해운대점 오픈 예정이라고 해요

2026. 9. 5. 방문자 기준

부산역에서 밀면과 돼지국밥을 한번에

부산역쪽에 볼일이 있었던 날, 마침 여름내내 밀면을 제대로 못먹은 게 생각나서 부산역 돼지국밥과 밀면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영동밀면&돼지국밥에 다녀왔어요. 날도 더웠고 겸사겸사 국밥이랑 밀면 둘 다 먹고 싶었거든요. 평소 지나다니면서 눈여겨봤던 곳이라 이번 기회에 들러봤습니다.

영동밀면&돼지국밥 대표 사진

영동밀면 & 돼지국밥 기본정보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부산역 7번출구에서 144m)

매일 10:00~20:30 (라스트오더 20:10)

부산역 근처 영동밀면&돼지국밥 매장 외관

주차와 위치 —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에서 5분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5분쯤 걸으니 영동밀면&돼지국밥을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골목 안쪽이라 처음 가시는 분들은 지도 켜고 가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골목 안쪽 영동밀면&돼지국밥 입구 가는 길

11시 30분 방문, 웨이팅은 어땠나

11시 30분쯤 들어갔는데 저희가 거의 막차였고 주문할 때 보니 벌써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구요. 확실히 부산역 근처답게 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사람이 몰리는 편인 것 같았어요. 캐리어를 끌고 온 여행객분들도 꽤 많이 보였어요.

점심시간 웨이팅이 있는 매장 앞 모습
매장 입구와 대기 공간

매장 분위기와 좌석

영동밀면&돼지국밥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좋았고 국밥집 특유의 냄새도 거의 안 나서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넓고 깨끗한 영동밀면&돼지국밥 내부
2인석이 많은 매장 좌석 배치

연예인 사인도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2인석이 많아서 혼밥으로도 편하게 즐기기 좋아보였고 직원분들도 바쁜 와중에 친절하셨어요. 테이블 회전도 빠른 편이라 매장 안이 계속 채워졌다 비워졌다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벽에 붙은 연예인 사인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패드로 결제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 주문 패드
패드 메뉴 화면

반찬도 미리 세팅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어요.

미리 세팅된 기본 반찬
깍두기와 단무지 등 반찬 접시

주문 메뉴 — 수육백반, 물밀면 소, 만두

이날은 수육백반 13,000원, 물밀면 소 8,000원, 만두 7,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둘이 푸짐하게 먹기 딱 좋은 조합이었어요.

수육백반과 물밀면, 만두 한 상

물밀면과 수육백반, 만두 맛은

주문하고 얼마 안돼서 물밀면이 먼저 나왔는데 계란만 딱 올라가있고 무김치랑 오이는 따로 나오는 방식이었어요.

계란만 올라간 물밀면 한 그릇

한참 먹다가 알았는데 안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인 것 같더라구요ㅎㅎ

따로 나온 무김치와 오이

육수는 살얼음이 살짝 껴있어서 더운 날씨에 먹기 딱 좋았고 면발도 탱글탱글해서 좋았어요. 새콤한 식초를 살짝 더해 먹으니 느끼함 없이 끝까지 시원하게 먹었어요.

수육백반의 고기는 두툼하고 양도 많아서 상추에 싸먹어도 배가 든든해요.

두툼하게 썰린 수육백반 고기

뽀얀 국물의 부산역 돼지국밥도 잡내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고 새우젓만 살짝 넣어 간을 맞추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공깃밥 말아서 깍두기랑 같이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뽀얀 국물의 돼지국밥

만두는 속이 꽉 차있고 양도 많아서 단무지랑 같이 먹으니 담에 또 생각날 맛이었어요. 국밥, 밀면, 만두까지 다양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먹는 내내 대화할 새 없이 집중해서 먹었어요.

속이 꽉 찬 만두 한 접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양이 푸짐하고 국물이 깔끔한 점은 마음에 드는데 자리 간격이 좁다보니 짐 놓을 공간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회전이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진 않을 것 같아요.

좁은 간격의 테이블과 식사 중인 상차림
밀면과 국밥이 함께 놓인 테이블

이런 분께 맞는 곳

부산역 근처에서 든든한 한끼 찾는 분, 밀면이랑 국밥을 한번에 즐기고 싶은 분께 영동밀면&돼지국밥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반대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웨이팅 시간대는 피하시는 게 좋겠어요.

식사를 마친 테이블 모습
매장 내부 전경

이용 안내 — 지점 정보

초량점과 부산역사점도 있어서 동선에 따라 골라 갈 수 있고 광안리, 해운대점도 곧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그만큼 근처 직장인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영동밀면&돼지국밥 지점 안내

지점이 여러 곳이라 동선에 맞춰 방문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총평

다음엔 비빔밀면도 시켜 볼 것 같고 가족들 데리고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혼자 조용히 한끼 먹으러 오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었어요. 부산역 돼지국밥이 궁금하신 분들 영동밀면&돼지국밥 한번 다녀오세요.

위치

영동밀면&돼지국밥Yeongdong Milmyeon & Dwaeji Gukbap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