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규카츠 냉소바·미니카레 곁들인 평일 저녁, 이치규
한 줄 요약
이치규 발산역점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힐스테이트 에코마곡 2층에 있는 강서구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5분 대기 후 들어가 규카츠 채끝살과 스테끼채끝살, 냉소바&새우튀김, 미니카레를 주문해 이즈니 버터에 7~8초씩 구워 먹었어요. 규카츠는 다 비슷하다는 생각을 반성하게 된 곳, 특히 스테끼규카츠와 냉소바가 기억에 남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힐스테이트에코마곡),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스캔 주문, 네이버 예약 가능
- 규카츠 채끝살
- 19,500원
- 스테끼채끝살
- 19,500원
- 냉소바 & 새우튀김
- 11,000원
- 미니카레
- 5,000원
- 웨이팅
- 평일 저녁 7시 방문, 약 5분 대기
2026. 9. 13. 방문자 기준

낭팡이와 은밀하게(?) 저녁 접선을 약속하고 만남 ㅋㅋㅋㅋㅋㅋ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에 이치규를 방문했던 경력직 낭의 추천을 따라 오늘 저녁 메뉴는 규카츠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이치규 발산역점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 📍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힐스테이트에코마곡
- ⏰운영시간: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건물 내 주차 가능
매장외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나오면 바로 보이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 건물에 있어요!
엘베 타고 제일 안쪽 끝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일본 느낌 낭낭한 인테리어가 보여요


한곳에는 거울 셀카 찍기 좋게 인생 네 컷 느낌 나는 안경 머리띠도 있음 ㅎㅎ

평일 저녁 7시 웨이팅은 얼마나?
저는 평일 저녁 7시쯤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앞에서 한 5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감!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
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식사 끝날 즘 찍은 가게 분위기는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진짜 찐 현지 규카츠 집 갔더라고요!
중간중간 이런 느낌 있는 포스터들과 은은한 조명으로 데이트하기에도 딱 좋아 보였어요!

이치규 주문 방법과 팡팡즈 메뉴
주문은 테이블에 붙어있는 QR 스캔해서 하면 됩니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2명이서 오기에도 딱 좋았음

그리고 규카츠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어서 처음 방문하더라도 쉽게 따라 먹을 수 있어요!

소스도 3개가 나와서 취향 맞춰 먹긔 오늘의 팡팡즈 메뉴는 규카츠 채끝살 19500원 스테끼채끝살 19500원 냉소바 & 새우튀김 11000원 미니카레 5000원 (낭이가 말렸지만 시킴ㅎ)

오옷? 밥도 이렇게 나오는데요 ㅋㅋㅋㅋㅋ 밥 한 번 푸려고 했는데 주걱 크기에 살짝 당황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경력직 낭이는 당황하지 않지
넉넉하게 밥그릇에 덜어먹었는데도 남았습니다 ㅠ 인심 무엇입니까

짠....!!! 진짜 푸짐하게 한상 가득 나옵니다

규카츠와 스테끼규카츠, 뭐가 다를까
낭이가 시킨 규카츠에요! 마블링도 좋고 고기가 꽤 두툼했어요!

그리고 제가 시킨 스테끼규카츠! 저는 평소에 일반적인 규카츠만 먹어봐서 이 메뉴가 넘 궁금하더라고요!!!

채끝살에 이치규 특제소스를 곁들인 스테끼인데 굽기도 전인데도 고기 결부터 뭔가 부드러워 보이더라고용!

규카츠와 스테끼의 차이는 규카츠는 좀더 고기씹는 식감이 좋고 스테끼는 완전 야들야들한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경력직 낭이가 느끼기엔 규카츠는 등심돈가스 느낌 ㅋㅋㅋㅋ 스테끼는 안심돈가스 느낌!! 근데 딱 이 표현이 맞음 ㅋㅋㅋㅋㅋㅋ

냉소바와 새우튀김, 기름진 입 리셋
그리고 나온 냉소바와 새우튀김 이 집 냉소바 진지하게 맛있습니다...!

다들 규카츠에 집중하겠지만 (?ㅋㅋㅋ) 냉소바.. 기대 이상이에요..!!! 규카츠가 먹다 보면 기름질 수가 있는데 이 냉소바 먹으면 다시 리셋됨

새우튀김도 꽤나 바삭하고 식감이 좋아서 규카츠 먹다가 사이드로 먹기에 굿

이즈니 버터에 7~8초, 굽는 법
저는 특히 이치규 규카츠의 색다른점은 이렇게 이즈니 버터를 주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는 그냥 불판에 구워 먹었는데!
요 버터를 입히니 확실히 풍미가.. 아니 그리고 냄새가.. 여기다가 규카츠를 올리면..!? ㅋㅋㅋㅋㅋㅋㅋ 맛없없 아닙니까
불판에 올리면 나름 생각보다 빨리 익혀지기 때문에 한 7~8초 정도 뒤적뒤적해서 먹으면 딱 좋았어요!

우선 규카츠부터 먹어봤는데 솔직히 규카츠는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네 반성합니다.

이치규 규카츠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ㅋㅋㅋㅋ 겉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직접 구워 먹으니까 육즙까지 살아있는데 확실히 고기 퀄리티가 퍽퍽하거나 질긴 느낌 없음!


그리고 제가 처음 먹어본 스테끼규카츠!! 일반 규카츠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고요...!
규카츠 종류가 다 똑같다고 생각했던 나...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테끼규카츠가 저는 훨씬 맛있어서 다음에 오더라도 이 메뉴 픽 할 듯!
이치규만의 특제소스와 칠리소스에도 푹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둘 다 맛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특제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달짝지근해요!!

미니카레 5000원은 시켜야 할까
그리고 이 미니카레!!!! 규카츠집에서 안 먹으면 섭섭한 메뉴 중 하나 ㅎㅎ

고기 먹고 밥 먹다가 중간중간 카레 한입씩 먹어주면 느끼할 틈 없이 또 계속 먹게 됨... 그래서 저에게 규카츠 + 미니카레는 거의 세트메뉴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
총평팡팡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규카츠부터 스테끼규카츠, 냉소바까지 메뉴 조합도 꽤 만족스러웠던 이치규! 특히 저는 처음 먹어본 스테끼규카츠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발산역 근처에서 든든한 저녁 메뉴 찾는다면 강서구 규카츠 맛집 이치규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