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들깨샤브칼국수 엄마와 11시 반 이른 점심,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한 줄 요약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우리기술사옥 2층에 있는 샤브칼국수 한식집입니다. 엄마와 점심 피크 전 11시 반에 찾아가 1인 11,000원 들깨 샤브를 시켜 야채·버섯·감자, 소고기, 생면 칼국수, 마지막 볶음밥까지 코스로 먹었고 볶음밥은 육수를 더 넣어 죽처럼 끓여 먹었습니다. 여유롭게 먹으려면 11시 반 이전이나 오후 1시 이후가 좋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들깨 샤브칼국수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기본 가격
1인 11,000원 (얼큰·들깨 중 선택)
구성
샤브 야채·버섯·감자 + 칼국수 + 볶음밥 포함, 고기 추가는 별도 주문
칼국수
생면
웨이팅 피하는 시간
11시 반 이전 또는 오후 1시 이후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9 우리기술사옥 2층 (스탠포드호텔·가온문화공원 근처)

2026. 9. 15. 방문자 기준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들깨 샤브칼국수 상차림

상암 등촌샤브칼국수, 11시 반에 뛰어간 이유

오늘은 뜨끈하게 먹고싶어서 엄마랑 만나 점심 피크되기전 11시반에 뛰어갔다왔어요. 저도 먹는걸로 달리고 싶지 않은데 여긴 어쩔수 없거든요..웨이팅이 싫은 지니댁입니다 ㅋ 그래도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다른곳보다는 일찍 오픈해서 11시쯤 방문드려도 흔쾌히 들여보내주시니 이른 점심 먹으러 오시는분들은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실거에요.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입구 앞 대기 의자

살짝만 늦어도 저 의자에 앉아 기다려야되요. 그래서 허리업! 했네요. 다행히 저희말고 2~3팀 정도 계셔서 원하는 자리에 앉았어요. 위치는 뭐 스텐포드호텔 가온문화공원근처 건물에 있는데 위치적으로 아주 괜찮아요. 밥먹고 산책겸 커피하나들고 공원을 30분정도 걷거나 근처 구룡공원에 산책하면 커스로 좋거든요.

등촌샤브칼국수는 체인이라 동네마다 하나씩 보셨을테고 워낙 핫하니 긴설명은 필요없어요. 한번 먹으면 그 볶음밥과 칼국수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은 생각나는 저만의 최애집입니다. 동네에 가깝게 등촌샤브칼국수가 있다는게 가족외식으로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라 주말에도 종종 이용하는 곳이에요.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테이블 기본 세팅
들깨 샤브에 들어가는 야채와 버섯 접시
들깨 육수 냄비와 곁들이 양념장

들깨 샤브 1인 11,000원 구성

기본은 11000원으로 얼큰이랑 들깨, 이 두가지에서만 골라 먹는 저희인데 전에 얼큰으로 먹었기에 오늘은 엄마픽으로 들깨를 시켰어요. 그럼 그 가성비금액안에서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나오는데, 고기 좋아하시면 이건 따로 시키시면 단백질까지 클리어 가능한 구성이에요. 소고기 구워먹기 부담될땐 이렇게 익혀 먹으면서 야채랑 같이 냠냠하면 금상첨화입니다 ㅎㅎ

끓는 들깨 육수에 익히는 소고기
야채와 버섯을 넣고 팔팔 끓는 샤브 냄비

팔팔 끓으면 먼저 야채랑 버섯 감자를 골라서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맛도리가 시작되요 ㅎㅎ 건강하게 한끼 해결하고 싶으시거나 여즘 너무 인스턴트만 먹어서 양심이 찔린다 하실때있죠? 그럴때 상암동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점에 오시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수 있어요~

양념장에 찍어 먹는 익힌 야채와 감자
한 접시로 둘이 먹는 소고기 샤브 고기

소고기도 양이 많아서 한접시 만으로 둘이서 배터져라 먹을수 있으니 욕심내지 마세요. 냄새는 안나고 깔끔한데 들깨향까지 가득하니 전날 과식했는데 점심에도 이렇게 들어가네요. 야채를 먼조 먹고 고기까지 골라 먹었다면 이제 뭐다? 바로 메인같은 칼국수 등장이죠. 칼국수가 은근 양이 좀 많아서 마지막코스까지 배를 남겨놔야하는데 넘 맛도리라 참기 힘들어요.

들깨 육수에 넣기 전 생면 칼국수
들깨 국물에 끓고 있는 칼국수 면
쫄깃한 생면 칼국수 한 젓가락

생면 칼국수는 얼큰보다 들깨

생면이라 쫄깃하니 너무 맛나서 이집 칼국수 매번 생각나서 둘째 임신 했을땐 일부로 먹으러 왔던것 같아요 ㅎㅎ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고소미 폭발로 들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얼크니 말고 들깨로 고고!

칼국수를 덜어 담은 그릇과 들깨 국물

볶음밥, 육수 더 넣어 죽처럼 끓이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엔 꼭 볶음밥을 먹어야 되는데요. 사람이 많을 때는 직접 볶아 주시니 아주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매장이 여유로울 땐 저희가 볶아 먹겠다고 하는데요

직접 볶기 시작한 볶음밥 재료

국물 자작하게 넣어서 죽처럼 끓어 먹으면 볶음밥이랑 또 다른 맛이 탄생합니다. 사실 전 고스란 볶음밥보단 육수 조금 더 넣어서 뭉글하게 끓여낸 죽이 더 맛있더라구요. 이건 개인 취향이니 볶아다 주신다고 직원분께서 가지러 오시면 말씀 한번 해보세요. 아마 원하시는걸 최대한 반영해 주실 거예요.

육수를 더 넣어 죽처럼 끓인 볶음밥
따로 담아준 육수와 마무리 볶음밥

하지만 육수를 가져가지 않으시고 큰 그릇에 따로 담아 주시니까 원하는 물기로 국물과 함께 드시면 정말 맛난답니다 으하하!! 오늘도 신나게 먹고 갔더니 옷의 냄새가 베었는지 아이들이 등촌 샤브갔다 왔냐고 잔소리 한트럭 귀터져라 들은 하루였네요.

공석 없이 손님으로 찬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내부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몇 시에?

나올 때쯤 돼도 테이블에 공석이 없을 정도로 인기 절정인 등촌샤브칼국수집 내부 모습인데요. 이렇게 사람이 항상 많으니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11시 반 전이나 아예 오후 1시 이후에 오시길 추천드려요.

위치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Deungchon Shabu Kalguksu Sangam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9 우리기술사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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