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난설헌로 수제버거 블랙톤 체커보드 매장과 리드훅,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버거는 강릉 강문해변과 초당동 순두부마을 사이 난설헌로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대표메뉴 모아나버거와 감자튀김에 사이다·맥주를 곁들여 먹었고, 블랙톤에 체커보드 타일이 깔린 매장 곳곳에 강아지 리드훅이 있어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했다. 순두부와 조개구이 말고 색다른 강릉 한 끼를 찾는다면 모아나버거가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강문해변 인근, 초당동 순두부마을)
- 버거 메뉴
- 모아나버거(+감자튀김), 하와이안버거(+감자튀김), 모아나더블버거(+감자튀김)
- 사이드
- 버팔로윙, 칠리빈소스 웨지감자, 감자튀김
- 이벤트
- 버거 주문 시 생맥주 2,000원 할인
- 주차
- 매장 앞 주차 공간 있음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매장 곳곳에 강아지 리드훅
- 참고
- 주문과 동시에 조리 시작되어 시간 소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2026. 9. 11. 방문자 기준
강릉여행하면 바다도보고 맛있는것도 먹어야하는데! 이번엔 순두부&조개구이만 먹고 돌아오고싶지않음! 강릉에도 맛있는 수제버거집이 있지않을까? 해서 알게된 강문해변 근처 + 초당동 순두부마을에 위치한 모아나 버거 방문후기.
강릉 맛집 수제버거 맛집 인정 탕탕 (또가고싶음)

모아나버거 위치와 주차 — 강문해변 인근 난설헌로
모아나버거는 강릉 강문해변 인근 난설헌로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매장 앞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함!

그리고 외관부터 MOANA BURGER 라고 큼직하게 적혀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띄엇다!
모아나버거 내부 분위기 — 블랙톤과 체커보드 타일
'모아나' 라는 이름때문에 내부는 하와이풍 인테리어처럼 원목이나 라탄 가득 사용한 휴양지 느낌이 날줄알았는데, 모아나버거 내부는 시크한 블랙톤에 실버테이블과 체커보드타일이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버거집!

모던하면서 도시적이면서~ 곳곳에 하와이한스푼 넣는 소품들(피규어, 서핑보드)로 인해 자세히 구경할수록 하와이 느낌이 나는 공간이었다.



하와이해변근처에 있는 모던한 수제버거 펍에 온듯한 느낌도 나고?~

한켠엔 위치한 화장실도 이용해봤는데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서 만족!
모아나버거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리드훅까지 있다
그리고 강쥐바라기가 더 맘에들었던 포인트들. 버거집 곳곳에 강아지 리드훅이 있다는 점~


그렇다. 강릉 맛집 모아나버거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간이었다!!
모아나 버거 메뉴와 생맥주 2,000원 할인
강릉 맛집 수제버거 모아나버거 대표메뉴는 ✔모아나버거 (+감자튀김)! 모아나버거외에도 ✔하와이안버거 (+감자튀김) ✔모아나더블버거(감자튀김) 두가지가 있으며, 사이드로는 ✔버팔로윙 ✔칠리빈소스 웨지감자 ✔감자튀김.

가장 중요~~ 버거 주문시 생맥주 2,000원 할인이벤트도 진행중~ 햄버거에 생맥 한잔 곁들이면 정말 잘어울리겠다 생각했다.

수제버거랑 찰떡 어울리는 음료 및 병맥주도 잔뜩~

※수제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기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일정시간이 소요되고, 재료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수있다고하니 방문 예정이라면 너무 늦은시간보다는 여유있게 방문하는걸 추천!
모아나버거 맛 — 두툼한 패티와 감자튀김
쨍언니가 주문한 메뉴는 대표메뉴인 모아나버거 주문! 음료는 별도라 사이다 한개 맥주 한개 주문했다.
드디어 나온 모아나 버거!! 버거를 보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두툼한 패티와 빵!

직접 먹어보니 소스와 두툼한 패티, 신선한 야채가 각각 따로 노는느낌없고 잘 어울러져서 한입에 같이 먹었을때 조합이 짱짱.


그리고 버거 먹을때 포크와 나이프로 잘라먹기보단 양손으로 들고먹는걸 선호하는데, 모아나버거에서는 버거 먹기 편하게 일회용 장갑까지 챙겨주셨다 (센스)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손님을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음~ 그리고 버거주문시 감튀가 같이 나오는데 버거에 곁들이는 사이드라고 생각하면 노노. 진짜 잘튀기심. 감튀를 안남기고 다먹고 왔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통통해서 계속 손이가는 맛~~ 감튀 좋아하는 분들은 버거뿐만 아니라 감자튀김도 기대해도좋을듯.

플루메리아 꽃핀 서비스
그리고 버거를 받을 때 기분이 더 좋았던 이유..! 사장님께서 플루메리아 꽃핀을 선물로 챙겨주심. 일회용 장갑이랑 물티슈에 꽃핀을 예쁘게 끼워주셨는데, 작은 선물이지만 쨍언니는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이 식당과 사장님을 오래 기억하게됨.

여행하는동안 가방에 꽃핀 예쁘게 달고다녔는데, 알고보니 플루메리아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꽃으로 '사랑', '환영', '새로운 시작'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있다한다. 모아나버거의 분위기와도 잘어울리고 사장님의 따순 환영을 받은것같아 수제버거 먹는내내, 여행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정리 — 강릉에서 순두부 말고 수제버거
강릉 맛집 수제버거 맛집 모아나버거는 매장 분위기부터 음식, 작은 소품과 서비스까지 모아나버거만의 색이 확실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곳! 그리고 '모아나' 라는 단어와 정말 잘어울리는 사장님이 계시는곳:)
강문해변 근처에서 바다구경하면서 순두부, 조개구이가 아닌 색다른 메뉴가 먹고싶은분들, 강릉 수제버거 맛집 찾으시는 분들에게 한번쯤 들러보기 좋은곳으로 추천하고싶다~ 다음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소스로 버무린 버팔로윙에 모아나더블버거로 배채우고오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