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근진 베이커리 카페 혼자 오전 소금빵과 쇼콜라큐브,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 바다를 바로 앞에 둔 3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평일 오전에 혼자 방문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소금빵, 쇼콜라큐브, 모카번을 골라 먹었고 그중 겉바속촉한 소금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트레이 놓는 선반까지 동선이 편한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사근진 바다 바로 앞
- 주문 메뉴
- 아이스아메리카노, 쇼콜라큐브, 소금빵, 모카번
- 주문 방식
- 1층에서 베이커리·케이크 직접 고른 뒤 음료 주문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평일 오전 기준 복잡하지 않음
- 좌석·공간
- 2·3층 넓은 실내, 2·3층 바깥 테라스, 3층 위 루프탑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휴대폰 충전 가능한 자리, 화장실, 아기의자, 트레이 놓는 공간
- 루프탑
- 노키즈존
- 방문 시간
- 평일 오전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다 보면 바다 앞 카페가 정말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백야커피는 사근진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뻤던 곳이에요. 경포대 카페 찾는 분들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야커피 위치와 분위기
백야커피는 사근진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카페였어요. 건물은 3층까지 있고, 그 위에는 루프탑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구조라 강릉 오션뷰 카페 찾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이날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요. 혼자 조용히 커피 마시기에도 괜찮았고, 바다 보면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백야커피 주차 정보

백야커피는 전용 주차장이 있었어요. 강릉 바닷가 쪽 카페는 주차가 은근히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 이날은 복잡하지 않게 이용했습니다. 제가 느낀 주차 장점은 이랬어요.
- 전용 주차장이 있음
- 평일 오전 기준 복잡하지 않았음
- 카페까지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았음
- 아이와 함께 와도 주차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았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한 번 더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백야커피 메뉴 구성과 주문 방식
백야커피 1층에는 베이커리류와 케이크류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먹고 싶은 빵을 직접 고르고, 음료를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강릉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가 눈에 잘 들어왔고요.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예요.

- 아이스아메리카노
- 쇼콜라큐브
- 소금빵
- 모카번
시그니처 음료도 있었는데 이날은 머리가 조금 아파서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골랐습니다. 커피맛이 진해서 빵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백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진한 커피맛이 좋았어요.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을 여러 개 고르면 커피가 너무 연하면 조금 아쉽잖아요. 쇼콜라큐브나 모카번처럼 달달한 빵이랑 먹어도 맛이 묻히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혼자 앉아서 천천히 마시기에도 괜찮았어요.
쇼콜라큐브
쇼콜라큐브는 큐브 모양의 브레드였어요. 부드럽고 촘촘한 빵 안에 따뜻하게 녹은 초콜릿이 들어 있었습니다. 먹어보니 초콜릿 맛이 꽤 진하게 느껴졌어요. 쇼콜라큐브는 이런 느낌이었어요.
- 빵이 부드럽고 촘촘함
- 안쪽 초콜릿이 따뜻하게 녹아 있음
- 초콜릿 맛이 진한 편
- 달달한 빵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음
달콤한 디저트 느낌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소금빵

세 가지 빵 중에서 저는 백야커피 소금빵을 제일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소금빵은 기본 메뉴잖아요. 저는 카페에 소금빵이 있으면 거의 하나씩은 사 먹어보는 편인데요. 강릉 대형 베이커리라고 해서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백야커피 소금빵은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았던 부분은 이랬어요.
- 겉은 바삭한 편
- 안쪽은 촉촉함
- 빵 결이 쫙쫙 찢어짐
- 위에 소금 결정이 살아 있음
- 먹을 때마다 짭짤한 맛이 느껴짐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림
기본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금빵은 한 번 골라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카번

모카번도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렸어요. 느끼한 맛이 거의 없었고, 속에는 진한 액기스 같은 게 들어 있더라고요. 달달한 빵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릴 때가 있는데요. 모카번은 커피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 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특히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조합이 좋았어요.
백야커피 좌석과 층별 공간
백야커피는 2층과 3층 공간도 넓찍했어요.

혼자 방문해도 편했고, 여럿이 와도 앉을 자리가 부담스럽지 않아 보였습니다.

공간에서 좋았던 점은 이랬어요.

- 2층, 3층 모두 넓은 편
- 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곳 있음
- 화장실 있음
- 아기의자 있음
- 2층과 3층 바깥 테라스 이용 가능
- 엘리베이터 있음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층을 오르내리기 편했습니다.

빵이랑 음료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

엘리베이터가 있는 점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에게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백야커피 루프탑은 노키즈존

백야커피는 3층 위에 루프탑이 있었어요.

다만 루프탑은 노키즈존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1층부터 3층 실내 공간이나 2층, 3층 테라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날이 선선한 날에는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셔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 앞이라 바람이 괜찮은 날에는 루프탑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앞 트레이 놓는 공간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공간에 트레이를 잠깐 올려둘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작은 부분이지만 실제로 음료와 빵을 들고 이동할 때는 이런 배려가 꽤 편하게 느껴집니다. 백야커피에서 좋았던 세심한 부분은 이랬어요.
- 엘리베이터로 층 이동 가능
- 트레이 놓는 공간이 따로 있음
- 빵과 음료를 들고 이동하기 부담이 덜함
- 아이와 함께 와도 동선이 편해 보임
이런 작은 배려가 은근히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다 앞 카페인데 관리 상태는 어땠나
제가 바닷가 쪽 카페를 여러 곳 가봤는데요. 사실 소금기 때문에 녹이 슨 곳이 보이거나 관리가 덜 된 느낌이 드는 곳도 있었어요. 그런데 백야커피는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카페인데도 내부와 테라스 쪽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그만큼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그래서인지 빵 하나하나도 조금 더 정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백야커피 재방문 생각

강릉 오션뷰 카페는 많지만, 백야커피는 바다 풍경도 좋고 베이커리도 기대보다 괜찮았던 곳이에요. 특히 저는 소금빵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본 빵인데도 겉바속촉 느낌이 잘 살아 있었고, 짭짤한 소금 맛이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평일 오전에 혼자 다녀와서 조용히 바다 보며 커피 마시는 시간이 좋았고요. 다음에는 날 선선할 때 루프탑에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포대 카페나 강릉 대형 베이커리 찾는 분들은 백야커피도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