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이자카야 명란날치알파스타와 모토쿠 모리아와세, 모토쿠라시
한 줄 요약
모토쿠라시는 석촌역 송리단길 골목 2층에 자리한 조용한 일본 감성 이자카야다. 모토쿠 모리아와세(39,000원)로 신선한 회를 즐기고 명란 날치알 파스타(18,500원)로 마무리하니 술과 식사가 한 번에 해결됐다. 번잡한 술집 대신 차분히 대화하고 싶은 날, 모토쿠라시가 소개팅·데이트 코스로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석촌역 1번 출구, 송리단길 골목 안쪽(송파동) 2층
-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7 202호 나무문
- 운영시간
- 월–금 17:30–24:00 / 토–일 17:00–24:00
- 라스트오더
- 23:00
- 주차
- 주차 불가
- 모토쿠 모리아와세
- 39,000원
- 연어 사시미
- 30,000원
- 소고기 타다키
- 25,000원
- 연어장
- 32,000원
- 흰살생선 명란 버무림
- 32,000원
- 명란 날치알 파스타
- 18,500원
- 바질페스토 봉골레 파스타
- 18,500원
- 전복 내장 파스타
- 21,000원
- 트러플 관자 파스타
- 21,000원
- 좌석
- 아담한 홀, 주방과 연결된 카운터 다찌석
2026. 9. 17. 방문자 기준

송리단길 조용하고 감성적인 이자카야 나만알고 싶은 소개팅 데이트코스
오랜만에 둘이 조용한 데서 맛있게 한잔하고 싶었다. 시끌벅적한 곳 말고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마실 수 있는 곳- 그러다 발견한 게 송리단길 숨은 이자카야 모토쿠라시였다. 소개팅하듯 살짝 설레는 기분으로 남편이랑 손 잡고 고고!

모토쿠라시는 어떤 이자카야? (위치·운영시간·주차)
모토쿠라시는 석촌역 인근 송리단길 골목 안쪽(송파동) 2층에 있는 이자카야다. 주소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7 202호 나무문, 운영시간은 월–금 17:30–24:00, 토–일 17:00–24:00이고 라스트오더는 23:00이다. 주차는 불가.
- 송리단길 숨은 이자카야
- 차분하고 젠한 일본 감성 인테리어
- 신선한 회 모둠 모리아와세 전문
- 회와 잘 어울리는 파스타 메뉴 구성
- 데이트·소개팅 코스로 추천
- 청첩장 모임으로도 어울리는 분위기
-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매장
- 2층 위치
석촌역에서 가는 길과 외관
모토쿠라시는 석촌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인 송리단길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큰길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라 번잡한 소리가 잦아들고 조용한 골목 분위기가 시작된다.



우드우드한 분위기 딱 젠하고 정갈한 느낌 ㅎㅎ 건물 외관만 봐선 여기가 이자카야인지 모를 정도로 차분하다.


2층 올라가자마자 오른쪽 나무 도어가 이자카야 집이다!
모토쿠라시 내부 분위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을까?
모토쿠라시 내부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정갈한 일본 감성이 확 느껴진다. 매장이 크지 않고 아담한 편인데, 그게 오히려 아늑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젠한 톤의 조명에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까지 더해져서 대화하기 정말 좋은 무드. 시끌시끌한 술집 말고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날 딱 어울리는 곳. 오랜만에 소개팅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
주방 조리대와 연결된 카운터 형태의 좌석인 다찌석도 색다른 분위기 일 것 같다.
남편 경성시대 감성 이자카야 좋아해서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했다.



여기오면 데이트 잘 풀릴듯 ㅎㅎㅎ
모토쿠라시 메뉴와 가격
SASHIMI 사시미 모둠 모토쿠 모리아와세 — 39,000원 연어 사시미 — 30,000원 소고기 타다키 — 25,000원 SIGNATURE 시그니처 연어장 — 32,000원 흰살생선 명란 버무림 — 32,000원 PASTA 파스타 명란 날치알 파스타 — 18,500원 바질페스토 봉골레 파스타 — 18,500원 전복 내장 파스타 — 21,000원 트러플 관자 파스타 — 21,000원

시작은 역시 시원한 맥주 한 잔-!
모토쿠 모리아와세 (39,000원)
모토쿠라시의 회 모둠 모토쿠 모리아와세는 39,000원. 한 점 집어 먹는 순간 부들부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입안에서 확 느껴진다.



한 점 집어 먹는 순간 부들부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입안에서 확 느껴진다.

씹을수록 살살 녹아드는 질감이라 젓가락이 계속 간다.

여러 종류를 한 접시에서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먹었다.

신선한 회 여러 종류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리아와세로 시작하는 걸 강추. 한 점씩 아껴먹게 되는 맛.. 🖤
명란 날치알 파스타 (18,500원)
모토쿠라시의 명란 날치알 파스타는 18,500원, 오일 베이스에 통통한 명란이 올라간 메뉴다. 고소한 향과 함께~ 딱 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가까이 다가가면 마늘과 오일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그 사이로 고소한 김 향이 섞여 온다.

첫입은 짭쪼롬하고 고소한 느낌. 명란 특유의 감칠맛이 확 퍼지면서 시작된다.

면은 적당히 익어서 탱탱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 오일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담백했다.

회랑 같이 먹어도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서 술안주와 식사, 둘 다 너무 좋았다. 🫶 남편이 일본 안가도 된다며 ㅎㅎ 명란, 오일파스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취향일 듯!!
소개팅·데이트 코스로 모토쿠라시를 추천하는 이유
조용하고 차분한 곳에서 얘기 실컷 나누고 싶은 날, 모토쿠라시가 딱 떠오를 것 같다. 번잡한 술집이 아니라 젠한 일본 감성 가득한 공간이라 데이트, 소개팅 코스로 참 잘 어울린다. 모토쿠 모리아와세로 신선한 회를 즐기고, 명란 날치알 파스타로 든든하게 마무리하니 술과 식사 둘 다 완벽했던 밤. 잠실 석촌역 송리단길 데이트 소개팅 코스로 이자카야 찾는다면 모토쿠라시 추천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