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혼자 회포장 전광참회 소 멍게 추가 보냉백, 영재수산
한 줄 요약
영재수산은 가락시장역 2-1번 출구와 이어진 가락몰 판매동 1층의 회·해물 점포입니다. 혼자 먹으려고 전광참회 소자 65,000원에 멍게 5,000원어치를 추가해 포장했더니 무료 보냉백에 아이스팩까지 넣어줘서 30분 거리 집까지 국물 한 방울 새지 않았어요. 혼자 회 한 상 차리기엔 영재수산 소자 하나로 충분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판매동 1층 C-10호 (C-10 구역 133호)
- 가는 길
- 가락시장역 2-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 전광참회 가격
- 미니 40,000원 · 소 65,000원 · 중 90,000원 · 대 115,000원 · 특 140,000원
- 추가 주문
- 멍게 5,000원어치
- 이날 총액
- 전광참회 소 65,000원 + 멍게 5,000원
- 포장
- 보냉백 무료, 아이스팩 포함, 초장·와사비·초생강 락교 동봉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7시 ~ 밤 10시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2시간 주차 지원
2026. 9. 14. 방문자 기준

혼자 사는데 회 한 접시 먹고 싶은 날. 그 애매함, 다들 아실 거예요. 횟집에 들어가면 기본이 2인분이고 혼자 앉아 다 먹기엔 양이 부담스럽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포장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가락시장 영재수산에서 회를 포장해다가 집에서 혼자 조용히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5,000원 한 판으로 아주만족스런 저녁을 즐겼어요😁 가락시장 전어 맛집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가격이랑 포장 상태까지 꼼꼼하게 적어보도록 할게요.

영재수산 위치, 가락시장역에서 걸어서 1분
📍 위치 가락시장역 2-1번 출구가 수산시장 입구랑 그대로 이어져 있어요. 출구에서 걸어서 1분이면 도착합니다. 건물 바깥에 수산시장이라고 크게 붙어 있어서 초행이어도 입구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점포가 정말 많은데요, 가락시장 영재수산은 C-10 구역 133호에 있어요. 간판이 빨간색이라 통로에서도 딱 보입니다. 👍 수조 앞에 가격표 입간판까지 세워두셔서 물어보기 전에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혼자 온 사람 입장에선 은근 편했어요.
🅿️ 주차 차를 가져가셔도 2시간까지 주차 지원이 됩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자리 찾느라 도는 일도 없었어요. 차로 오시는 분들껜 이게 제일 중요하죠
가락시장 전어 맛집, 뭘 시켜야 할까요?

메뉴판이 사진으로 다 붙어 있어서 회를 잘 모르셔도 고르기가 편합니다. 모둠회 종류가 특히 많더라고요. 물론 단품으로도 주문가능하고요 👍 사이즈는 미니 · 소 · 중 · 대 · 특 다섯 단계로 나뉘고 같은 메뉴라도 사이즈별로 가격이 따로 붙어 있어요.

제가 고른 건 전광참회입니다. 전어 · 대광어 · 대참돔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에요.
- 전광참회 미니 40,000원 · 소 65,000원
- 전광참회 중 90,000원 · 대 115,000원
- 전광참회 특 140,000원
혼자 먹을 거라 소자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이게 신의 한 수였답니다.
혼자 먹을 거면 소자. 이 기준 하나만 잡고 가셔도 됩니다.

전어는 따로 수조가 하나 있어요. 전어라고 크게 붙여둔 칸이 따로 있는데 그 안에서 바로 건져 손질해주십니다. 가을에 가락시장 전어 맛집을 찾으시는 이유가 딱 이 장면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계산대 옆 벽에 상패가 세 개 걸려 있더라고요. 2025년과 2026년 외식업 부문, 그리고 2026년 딜리버리 푸드 부문까지.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점포로 받은 것들인데 포장이랑 배달을 오래 해온 집이구나 싶었습니다.
보냉백 무료 포장, 30분 들고 와도 그대로

가락시장 영재수산에서 포장하니 보냉백에 담아주셨어요. 따로 값을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안쪽에 아이스팩을 꼼꼼하게 깔고 회 트레이가 흔들리지 않게 자리를 잡아주셔서 들고 오는 동안 국물 한 방울 안 샜습니다. 저는 집까지 30분이 안 걸렸는데 도착해서 열었을 때 그대로였어요 👍
보냉백을 무료로 챙겨주셔서 집까지 30분 거리는 전혀 걱정이 없었어요.

집에 와서 펼쳐놓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회 한 판에 초장, 와사비, 초생강 락교까지 곁들임이 통째로 따라와요. 따로 준비할 게 없어서 접시랑 젓가락만 꺼내면 바로 상이 차려집니다. 혼자 먹는 사람에겐 이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전광참회 소자, 혼자 먹기 딱 좋은 구성

오늘의 주인공은 전어입니다. 한쪽에 전어 세꼬시가 수북하게 깔려 있고 반대쪽에 대광어랑 대참돔이 넓게 깔려 있어요. 무채랑 무순까지 아래에 깔아주셔서 소자인데도 양이 꽤 푸짐해 보였답니다. 가락시장 전어 맛집이라고 부를 만한 이유는 결국 이 전어 양에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세꼬시를 잘 안 먹는 편이에요. 뼈가 씹히는 게 부담스러워서 늘 피했거든요. 그런데 이날 전어는 달랐습니다. 뼈가 억세지 않아서 씹을 때 거슬리는 게 없고 고소한 맛만 남더라고요.
세꼬시를 안 즐기는 제가 전어만 계속 집어먹었어요. 이날은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점 집어보면 기름기가 확 올라오는데 그게 딱 가을 전어 맛이랄까요? 가락시장 영재수산에서 전어를 고른 게 이날 제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대광어랑 대참돔은 두툼하게 썰어주셔서 씹는 맛이 확실히 살아 있어요. 광어는 쫄깃하고 참돔은 좀 더 단단한 느낌. 맛있게 먹는 순서는 이렇게 잡았어요.
- 광어부터 초장 살짝 찍어서 입 풀기
- 참돔은 와사비 올려 담백하게
- 마지막에 전어를 몰아서 고소하게 마무리

멍게는 5,000원어치만 따로 추가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넉넉했습니다. 향이 세게 치고 올라오지 않고 바다 향만 은은하게 남아서 회를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 전광참회 소 65,000원
- 멍게 추가 5,000원
영재수산 영업시간과 포장 주문 팁
🕕 영업시간 매일 오전 7시 ~ 밤 10시 📅 정기휴무 연중무휴.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열려 있어서 퇴근하고 들러도 충분합니다. 저는 평일에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주문해두고 가시면 좋을듯! 포장 회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어야 제 맛이니 딱 방문시간 맞춰 주문해놓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전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물기가 생기니깐요!
🔆 회포장 할인꿀팁 🔆 네이버로 예약 주문하면 할인이 된다고 하니 가시기 전에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혼자 회 한 상 차려 먹고 싶으신 분 — 소자 하나면 충분해요
- 가을 전어를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 분 — 세꼬시가 부드러워요
- 집까지 30분 안쪽이신 분 — 보냉백 덕분에 상태가 그대로예요
가락시장 전어 맛집으로 가락시장 영재수산, 저는 다음 전어철에도 또 갈 생각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