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가자미미역국 진한 국물과 제육볶음, 해논미역
한 줄 요약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과천에서 미역국 정찬과 제육볶음 정찬을 함께 먹기 좋은 한식집이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들른 뒤 성인 3명이 가자미미역국과 제육볶음을 골라 먹었는데, 특히 뽀얗고 진한 가자미미역국 국물이 기억에 남았다. 가족과 다시 가서 다른 미역국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과천시 아랫배랭이로 67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주말 없음
- 주차
- 가능
- 가자미미역국 정찬
- 19,000원
- 제육볶음 정찬
- 26,000원으로 기억함
- 2인 이상 주문
- 양념 가자미구이 제공
- 리뷰 이벤트
- 바삭바삭 전 또는 음료 제공
2026. 9. 10. 방문자 기준
가족 모임하기 딱 좋은 과천 맛집을 발견*.* 과천은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도 많은지라… 우리도 국립과천과학관 갔다가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에 갔다. 아이랑 가기도 좋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기 더 좋은 곳이었다.

해논미역 과천직영점 영업 정보
📍 주소 / 경기 과천시 아랫배랭이로 67 1층 ⏰ 영업시간 / 11:00 ~ 21:00 (15~17시 브레이크타임)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가능

부산 원조 미역국 정찬 전문점!… 부산이 미역국 정찬이 유명한가보다. 그중에서도 직영점으로만 운영된다는 해논미역. 용인 수지 / 안양 평촌 / 송파 잠실 / 신세계 사우스시티 그리고 여기 과천과 일산에 있다.


은은한 바닷가 풍경의 내부
독특했던 내부 인테리어. 벽면이 스크린처럼 바닷가 풍경이 띄워져 있다. 컬러도 아니고, 너무 밝지도 않게 수묵화처럼 은은하게 펼쳐져 있어서 방해되는 느낌은 전혀 없음! 처음 들어왔을 때 좀 새롭게 느껴졌다. 분위기 좋다는 뜻.

미역국 정찬과 제육볶음 정찬 메뉴
해논미역의 메뉴.
- 가자미 미역국 정찬
- 가리비 미역국 정찬
- 소고기 미역국 정찬
- 홍합 미역국 정찬
- 황태 미역국 정찬
- 통영굴 미역국 정찬
- 성게알 미역국 정찬
- 해신 미역국 정찬
- 제육볶음 정찬
- 소불고기 정찬
여기에 제육볶음 정찬, 소불고기 정찬이 있어서 메인 반찬처럼 먹기에도 좋다.

리뷰 이벤트로 바삭바삭 전 혹은 음료를 제공 중~ 전은 그냥 김치전이다. 음료가 조금 더 나을지도?! 물론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게 먹었다만.


가자미구이와 신선한 밑반찬
주문하고 바로 준비된 밑반찬! 2인 이상 주문하면 양념 가자미구이가 나오는데, 정찬 3인 주문한 건데 가자미구이를 두 마리나 주셨다.

달콤매콤 소스가 맛있었던 가자미구이. 샐러드도 굉장히 신선했다. 샐러드 더 먹고 싶었는데 다른 반찬들 먹기에도 바빠서 또 먹지는 못했던ㅎㅎ


둘이 나눠도 좋을 제육볶음 정찬
제육볶음 정찬의 메인, 제육볶음! 26,000원이었던가. 양도 아쉽지 않게 꽤 많아서 둘이 나누어 먹어도 좋을 정도다. 둘이 온다면 제육 하나, 미역국 하나 시켜 먹어도 좋겠고 넷이서 미역국 두 개, 제육 두 개 시킨 테이블도 보였다. 그만큼 제육이 꽤나 인기 메뉴여 보였던~

딱, 바랐던 제육의 맛이었다. 양파만 한가득 든 것도 아니고 고기 양도 상당했다. 쌈채소 생각나는 제육볶음.

뽀얗고 진했던 가자미미역국
그리고 가자미미역국 정찬 19,000원~ 우린 성인 3명이라 각자 먹고픈 걸 골랐는데 가자미미역국을 두 개 시켰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

가자미 미역국 어쩜 이렇게 국물이 진하지??! 엄마도 어떻게 이렇게 국물이 뽀얗게 우러났을까 궁금해하셨다. 집에서 황태랑 소고기미역국은 자주 끓여 드시는데 가자미미역국은 처음이라며~ 가자미 미역국 스타일의 파스타였나.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셰프가 만들던 기억이 났다. 이와 비슷한 결의 맛이었으려나. 가자미는 흰살생선이라 사실, 그냥 담백한 맛이려나 했는데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다.

서비스로 받은 김치전. 리뷰 이벤트 참여의 대가.

반찬을 더 가져갈 수 있는 셀프바
아, 해논미역의 특장점은 여기 셀프바! 자유롭게 반찬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반찬들도 깔끔하니 맛깔나서 어머니들 다들 좋아하실 것 같다.


가지탕수도 맛있고~~ 이거 외에 밑반찬으로 닭가슴살냉채랄까, 닭가슴살이랑 양파가 겨자소스에 무쳐진 메뉴가 있었는데 그것도 거의 준 메인급…! 아주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도 진하고 고소하고 가자미살 가득한 가자미미역국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음엔 그냥 소고기미역국도 먹어보고 싶고 다른 미역국들도 다 맛날 것 같아 또 가도 좋겠다 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