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평일 오전 가족 브런치 치킨아보샌드위치와 단호박스프, 워킹홀리데이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에 있는 광안대교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오전 가족 셋이 창가 자리에서 치킨 아보 샌드위치와 프리카세 파스타, 사이드로 단호박 스프를 먹었고 아이도 남편도 잘 먹었어요. 뷰와 음식 맛 둘 다 만족해서 부산 오는 지인들을 무조건 데려가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2:30
- 라스트오더
- 22:00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주문한 메뉴
- 치킨 아보 샌드위치, 프리카세 파스타, 사이드 단호박 스프
2026. 9. 4. 방문자 기준

🎈 매일 09:00 - 22:30 / 22:00 라스트오더
광안리 평일 오전에 간 브런치 카페, 워킹홀리데이 민락
요즘 제일 핫한 광안리에 다녀왔어요. 아들 개학하기 전에 평일 오전 시간을 틈타서 남편이랑 아들램이랑 손잡고 여유롭게 광안리 브런치 카페 다녀왔어요 ☀️

평소에 북적이는 주말을 피해 한적한 평일에 다녀오니 속이 다 시원하고 기분이 마냥 좋더라고요.

탁 트인 광안대교 오션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브런치 카페 '워킹홀리데이'는 아늑하고 이국적인 감성의 실내 공간이라, 여기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니 진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창밖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았던 힐링 공간이었답니다.

바다마루 7층 통유리 창가 자리, 광안대교 뷰
이번에 찾아간 곳은 민락동 쪽에 위치한 워킹홀리데이인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

통유리창 너머로 반짝이는 광안대교와 시원하게 탁 트인 오션뷰가 한눈에 담기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저절로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지 뭐예요 📝

가족 셋이 고른 메뉴: 치킨 아보 샌드위치와 프리카세 파스타
이날 우리 가족이 골라서 맛있게 먹고 온 메뉴는 치킨 아보 샌드위치랑 프리카세 파스타였어요 🍽️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까 매장 안에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퍼지면서 주문한 메뉴가 먹음직스럽게 차려졌어요.

프리카세 파스타는 어떤 맛?
프리카세 파스타는 깊고 진한 소스의 풍미가 면발 사이사이로 깊게 배어 있어서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크림 소스에 쫄깃한 식감의 면이 더해져서 숟가락으로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맛이었지요 🥄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고소함 덕분에 남편이랑 둘이서 젓가락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맛있게 비웠답니다 ✨

면이 굉장히 특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양송이 버섯이랑 고기도 듬뿍 듬뿍 들어가 있더라구요.

비주얼이 너무 예쁜 브런치에요. 여기는 부산에 놀러오는 지인들 오면 무조건 데려가는 곳이거든요. 지금까지 다 만족하더라구요. 뷰와 음식맛까지 만족할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이 질 때 방문하시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겠더라구요. 맛있는 커피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도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사이드로 고른 단호박 스프
사이드는 단호박 스프를 선택했는데 어찌나 고소한지 몰라요. 너무 맛있는 단호박 스프더라구요.

치킨 아보 샌드위치, 아이도 잘 먹을까?
치킨 아보 샌드위치는 두툼한 빵 사이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과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

한 입 크게 베어 물어봤는데 담백한 닭고기랑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어우러지는 조화가 아주 환상적이더라고요 😋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이 가득 느껴져서 아들램도 엄청 잘 먹고 남편도 엄지를 척 들어 올렸어요 🥪
탁 트인 바다 오션뷰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니 일상 속에서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 번에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 평일 오전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간 분위기부터 음식 맛까지 우리 가족 마음에 쏙 꽂혔지 뭐예요 🥰
다음에 또 여유로운 평일 시간이 생기면 그땐 오늘 안 먹어본 다른 메뉴도 꼭 시켜 먹어보자고 남편이랑 벌써부터 약속해 뒀을 만큼 대만족하고 온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